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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을 위한 30초 심리학 강의!

자유인을 위한 30초 심리학 강의!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명진 (옮긴이)
부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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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을 위한 30초 심리학 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자유인을 위한 30초 심리학 강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심리학/정신분석학 > 교양 심리학
· ISBN : 9791159201332
· 쪽수 : 284쪽
· 출판일 : 2020-08-25

책 소개

인간의 온갖 욕망이 들끓는 혼란 속에서 당신을 지켜줄 보석 같은 말들을 모은 책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칼 구스타프 융, 프리드리히 니체, 귀스타브 르 봉, 쿠르트 레빈, 마리아 몬테소리, 윌리엄 제임스 등의 글에서 자유인이 되는 데 도움을 줄 만한 부분을 짧게 발췌했다.

목차

엮은이의 글

칼 구스타프 융
잘 사는 것이 잘 죽는 길이다
평균이나 정상은 절대로 없다
결혼은 둘이 하나 되는 것이 아니다
정신적 행복을 추구하려면 먼저 정신이 존재해야 한다
진정한 지도자는 의식적으로 자기 집단으로부터
자신의 무게를 뺄 줄 아는 사람이다
일반적인 진리 같은 것은 없다
발달은 언제나 나선형으로 일어난다
로고스와 에로스는 서로 동행해야 한다
정신적 전염의 힘은 대단히 무섭다
당신의 육체는 한 마리 동물에 불과하다
당신의 어리석음이 지혜의 디딤돌이다
국가에 의존하는 것은 건강한 징후가 아니다
사람은 군중 속에서 열등해진다
당신 밖에 기준점을 두도록 하라
신이 인간을 필요로 했다
한쪽으로만 나아가는 인간의 진보는 괴물을 낳는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만 완전해진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데서 지혜가 시작된다
가끔 상상의 눈으로 위에서 인간 세계를 내려다보라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억지로 깨뜨리지 마라
영원의 관점에서 보라
사람들은 신을 그다지 믿지 않는다
열등 기능에 가능성이 있다
군집성만 있는 사람은 인간이 아니다
당신 안에 있는 유아부터 교육시켜라
개인이 먼저다
이성은 인간의 자질이 아니다
당신이 우주의 중심이다
사람이 많이 모인 곳에선 좋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당신도 미신을 강하게 믿는다
당신의 단점을 당신만 모르고 있다
당신의 자아는 당신의 정신 중 일부일 뿐이다
세상을 완성하는 반쪽은 악이다
도덕이라는 단어는 위험하다
먼저 당신 자신부터 사랑하라
당신의 감정은 당신 자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뿐이다
직선적인 삶은 삶을 살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회의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최고의 이상은 사랑이 아니라 삶이다
정신과 육체의 허물을 벗어라
문제에 이름만 붙여줘도 반쯤 해결된다
주목 받으려면 목소리를 낮춰라
인생 중반엔 다른 원리가 시작된다
당신 자신의 행복이 중요하다
다른 사람들과 다른 사람은 없다
직관 유형이여!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충실하도록 하라
혁신은 아래에서 시작된다
인간이 최악이다
자신의 삶을 온전히 사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이다
죽음을 기억하라
빈곤을 벗삼아라
남자와 여자로 보지 말고 인간으로 보라
소문을 중요하게 여겨라
미국인의 이상은 돈보다 영웅이다
머리에서 가슴까지의 거리는 몇 십 년이다
사람은 절대로 객관적이지 않다
상황 밖에 서라
극복하기 가장 어려운 것이 성공이다
사회가 향상한다는 생각은 망상이다
행복이나 만족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문제다
선이 무엇이고 악이 무엇인지, 우리는 모른다
문제아의 원인은 부모에게 있다
새로운 것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질병일 수도 있다
인문 분야가 모든 교육의 바탕이다
기본적인 심리 기능은 4가지다
무의식적 보상에 중요한 단서가 있다
전문 지식은 끔찍하다
감정은 합리적인 기능이다
언제나 무의식인 것은 없다
모두가 다 잘 적응하는 사회는 무미건조하다
완벽이 아니라 완전을 추구하라
프로이트와 아들러, 융의 심리학은 다 다르다
지도자들은 한 쪽 길로만 안내한다

귀스타브 르 봉
평등은 뒤에 열등을 달고 다닌다
인간의 야만성은 본질적이다
혁명적 개혁이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개혁이 중요하다
평등이라는 민주적 이상과 반대로 개인들의 격차는 갈수록 벌어진다
정치 제도 자체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알프레드 아들러
또래 리더를 지나치게 따르는 아이에겐 용기가 필요하다
성격은 100% 습득이다
중요한 것은 환경이 아니라 환경에 대한 해석이다
인간은 사물들을 보는 견해에 따라 스스로를 다듬어나간다
남녀 관계는 사회적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
용기는 사회적인 기능이다
아이의 운명의 반은 어머니에게 달려 있다

마리아 몬테소리
인간이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
아이에게 우주를 아우르는 비전을 제시하라
인간에게 감사하는 마음부터 가르쳐라
아이들이 간과되고 있다
아이에게 열등 콤플렉스부터 안기지 마라
삶은 행동이다
과감하게 아이를 이용하라
이 세상은 행복을 추구하는 곳이 아니다
아이의 성장은 새로운 출생의 연속이다

윌리엄 제임스
당신의 몸은 당신의 과거를 모두 기록하고 있다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울기 때문에 슬퍼진다
순간순간의 행동이 곧 당신의 미래다
미덕도 습관이다
새로운 것 속의 오래된 것, 그것이 관심의 초점이다
억제도 긍정적으로 하라
쾌활하길 원하거든 쾌활하게 행동하고,
용감하길 원하거든 용감하게 행동하라
욕망과 열정과 관심이 가장 중요하다

쿠르트 레빈
민주주의는 강요로 안 된다
장기 목표는 높게, 단기 목표는 전보다 약간 더 높게

해블록 엘리스
사랑은 그 자체로는 썩 좋은 것이 아니다
갱년기의 열정은 위험하다
여자가 겪는 불감증의 원인은 남자에게 있다
갱년기는 축복이기도 하다
사랑은 하나의 기술이다

프리드리히 니체
군집 본능은 횡포다
인간은 그리 특별하지 않다
세상은 절대로 합리적이지 않다
고통이 문제가 아니라 고통의 의미가 문제다
진보라는 개념에 속지 마라
평등의 원리는 독이다
스스로에게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물어라
당당한 죽음을 죽어라

저자소개

칼 구스타프 융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5년 7월 26일 스위스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바젤 대학교에서 의학을 전공하고 부르크휠츨리 정신병원의 원장 겸 취리히대 정신과 오이겐 블로일러 교수 밑에서 수련과 연구를 시작했다. 단어 연상 실험을 연구하면서 프로이트가 말한 억압을 입증하고 이를 ‘콤플렉스’라 명명했다. 1907년 이후 프로이트와 공동 작업을 하면서 그의 후계자로 여겨졌으나, 융은 프로이트의 리비도를 성적 에너지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적 에너지라 하여 갈등을 빚다 결국 결별했다. 1914년에 정신분석학회를 탈퇴하고 사회적으로 고립되었으며 내적으로도 고통의 시간을 보낸다. 이 시기에 독자적으로 무의식 세계를 연구해 분석심리학을 창시했다. 그는 인간 내면의 무의식층에는 개인적 무의식을 넘어 집단적 무의식이 존재함을 발견했으며 또한 각 개체의 전체정신을 실현하게 하는 자기원형이 선험적으로 모든 개체에 존재함을 인식했다. 그의 인간심성에 관한 학설은 정신병리학, 정신치료학에 독보적인 관점을 제공하였을 뿐 아니라 민담, 신화학, 연금술, 신학, 비교종교학, 문화인류학 등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 모두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많은 저서를 남겼고 많은 사회적 명예를 받으며 환자를 보살폈으며 1961년 8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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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를 졸업한 뒤 중앙일보 기자로 사회부, 국제부, LA 중앙일보, 문화부 등을 거치며 20년 근무했다. 현재는 출판기획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칼 융 레드 북>(칼 구스타프 융) <흡수하는 정신>(마리아 몬테소리) <부채, 첫 5000년의 역사>(데이비드 그레이버), <나는 왜 내가 낯설까>(티모시 윌슨) <당신의 고정관념을 깨뜨릴 심리실험 45가지>(더글라스 무크), <상식은 어쩌다 포퓰리즘이 되었는가>(소피아 로젠펠드), <타임: 사진으로 보는 ‘타임’의 역사와 격동의 현대사>(노베르토 앤젤레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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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진정한 지도자들은 언제나 자기반성을 할 줄 아는 사람들이며, 격하게 움직이고 있는 집단의 맹목적인 힘으로부터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면서 집단의 그 엄청난 힘에서 적어도 자신의 무게를 뺄 줄 안다.”


“이성(理性)과 비판적 반성이라는 재능은 인간의 탁월한 특성이 아니다. 설령 탁월한 특성이라 하더라도, 이 재능은 일관되지 못하고 늘 흔들리는 모습을 보인다.
대체로 보면, 집단의 규모가 클수록, 이성과 비판적 반성이라는 재능은 더 심하게 동요한다. 개인이라면 가능했을 수도 있는 통찰과 반성을, 대중은 곧잘 짓밟아 버린다.”


“완전한 삶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외향에서 내향으로, 내향에서 외향으로 크게 이동하는 삶이다.
그런 상반된 것들을 담아내지 못하는 삶은 그냥 직선의 삶일 뿐이며, 그런 삶은 마치 호흡을 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삶을 살지 않는 것이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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