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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연대기

좀비 연대기

로버트 E. 하워드, 잭 런던, 가넷 웨스턴 허터, 라프카디오 헌,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이네즈 월리스, 비비언 미크, 토머스 버크, 윌리엄 뷸러 시브룩, 헨리 S. 화이트헤드, 앨피어스 하이엇 베릴 (지은이), 정진영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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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연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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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좀비 연대기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호러.공포소설 > 외국 호러.공포소설
· ISBN : 9791159311277
· 쪽수 : 390쪽
· 출판일 : 2017-07-25

책 소개

‘좀비’를 소재로 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단편 12편을 엮은 앤솔로지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에 쓰여 그 이후의 좀비 소설, 영화 등에 영감을 주고 결정적 영향을 미친 보석 같은 ‘원형’ 들이다.

목차

지옥에서 온 비둘기 Pigeons from Hell | 로버트 어빈 하워드
검은 카난 The Black Canaan | 로버트 어빈 하워드
천 번의 죽음 A Thousand Deaths | 잭 런던
노예에게 소금은 금물 Salt Is Not for Slaves | 가넷 웨스턴 허터
귀환자들의 마을 The Country of the Comers-Back | 라프카디오 헌
나트에서의 마법 Necromancy in Naat |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 I Walked with a Zombie | 이네즈 월리스
화이트 좀비 White Zombie | 비비언 미크
할로 맨 Hollow Man | 토머스 버크
마법의 섬 The Magic Island | 윌리엄 뷸러 시브룩
점비 Jumbee | 헨리 S. 화이트헤드
좀비 감염 지대 Plague of the Living Dead | 앨피어스 하이엇 베릴

저자소개

잭 런던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역사상 최초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린 소설가이자 대중잡지 소설 황금기의 개척자. 187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음악 교사였던 어머니의 사생아로 태어났다. 본명은 존 그리피스 체이니. 가난 때문에 14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생업에 뛰어들어 통조림 공장, 볼링장, 물개잡이 배 등에서 일했다. 독학으로 문학, 철학, 과학을 공부했고 20세에 캘리포니아대학교에 입학해 반년 동안 수학했다. 1897년 골드러시가 일자 알래스카 클론다이크로 떠났고, 일 년 후 황금 대신 이야기 금광이라 할 만한 경험을 안고 돌아와 본격적인 집필을 시작했다. 1900년 첫 소설집 『새끼 늑대」를 펴냈다. 알래스카의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야성의 부름』(1903)은 전 세계에서 6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잭 런던을 단숨에 유명 작가로 발돋움시켰다. 이 외에 대표작으로 『흰 송곳니』(1906) 『강철군화』(1908) 『마틴 에덴』(1909) 등이 있다. 잭 런던은 평일 하루 15시간씩 글을 쓰며 때로는 식사와 수면을 거른 채 48시간을 창작에 몰두했으며, 연간 1만 통이 넘는 편지를 받는 인기 작가이자 열정적인 대중연설가였다. 사회주의적 이념을 열렬히 고수했지만, 유명 작가로서의 화려한 삶과 자신의 정치적 신념 사이에서 괴로워했다.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그는 1916년 4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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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야쿠모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0년 6월 27일, 그리스 서부에 있는 레프카다섬에서 태어났다. 아일랜드인 아버지와 그리스인 어머니는 그에게 라프카디오 헌이라는 이름을 지어줬다. 두 살 때 아일랜드로 이주한 뒤 영국, 프랑스로 옮겨 다니며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여섯 살 때 친구들과 놀던 중 왼쪽 눈을 실명했다. 열아홉 살 때 자신을 돌봐주던 종조모의 파산으로, 홀로 미국으로 건너가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다. 가난을 경험한 후, 신시내티에서 저널리스트로서 글 실력을 인정받게 된다. 그 후 뉴올리언스, 카리브해 마르티니크 섬에 이주해 살면서 문화의 다양성에 매력을 느끼면서 왕성한 취재와 집필 활동을 이어간다. 뉴올리언스 시절에 만국박람회에서 알게 된 일본 문화, 뉴욕에서 읽은 <고사기> 등의 영향을 받아 1890년 4월 일본으로 건너온다. 그해 8월 마츠에에 있는 시마네중학교에 영어 교사로 부임한다. 그리고 구마모토 제5고등학교, 고베 크로니클사에서 근무한 뒤 1896년 9월부터 도쿄대학 문과대학 강사로 초빙되어 영문학을 강의한다. 그해 마츠에의 무사 집안의 딸인 고이즈미 세츠와 정식으로 결혼하고 일본에 귀화한다. 1903년에는 도쿄대학에서 해고되어, 나츠메 소세키에게 강사 자리를 물려주고 와세다대학에서 교편을 잡는다. 고이즈미는 일본 각지에 남겨진 괴담이나 기담, 전승문학 등을 수집해 독자적인 문학작품으로 다시 쓰며, 서양에 일본을 널리 알리는 작가로 활동했다. 번역.기행문.재화문학 장르를 중심으로 30여 점의 저서를 남겼다. 1904년 9월 26일 심장마비로 54세의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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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야쿠모의 다른 책 >
로버트 E. 하워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펄프 잡지의 전성기를 통하여 장르 문학의 한 획을 그은 작가다.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Howard Phillips Lovecraft와 더불어 ‘하워드 투톱’으로 불리며 호러와 판타지에서 양대 산맥을 이루었다. 의사였던 그의 아버지는 아들 역시 같은 직업을 갖기 원했으나, 창작에 관심을 둔 그는 펄프 잡지 《위어드 테일스Weird Tales》에 단편 〈창과 송곳니Spear and Fang〉를 발표하면서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후 《위어드 테일스》는 그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그의 창작 무대가 된다. 그는 러브크래프트,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Clark Ashton Smith와 함께 《위어드 테일스》의 삼인방이 되어 이 잡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하워드의 대표작은 지금까지도 애니메이션, 영화, 게임 분야에서 두루 각광받는 《코난Conan the Barbarian》이다. 그는 판타지, 호러, 웨스턴(서부활극), 탐정소설, 스포츠(복싱), 역사물을 넘나드는 다양하고 방대한 작품을 남겼으나, 왕성한 필력을 과시하던 시점에 돌연한 자살로 서른 살의 짧은 생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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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3년 1월, 캘리포니아에서 출생했다. 11세 때 동화, 13세 때에는 시를 쓰기 시작했다. 병약한 체질과 대인기피증 같은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정규 학교를 떠나 홀로 독서에 매진하며 독학하였는데,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비롯하여 여러 사전을 거의 암기하고 있을 정도였다고 한다. 정규 교육을 받지 않고 독학으로 공부하면서 1912년 19세의 나이로 첫 시집 《별을 밟는 자The Star-Treader and Other Poems》를 출간해 일약 문단의 총아로 떠올랐다. 이 시집은 “셰익스피어, 키츠, 셸리의 전통을 잇는 가장 위대한 미국 시인”이라는 찬사와 “불길하고” “송장을 파먹는 악귀” 같다는 일각의 혹평을 동시에 불러왔다. 지인들의 권유와 경제적인 이유로 시에서 단편소설로 선회한 그는 이후 거의 한 달에 한 편꼴로 작품을 써 100편가량의 단편과 중편을 완성했다. 이 중 절반가량이 지속적으로 《위어드 테일스》에 발표되면서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로버트 어빈 하워드와 더불어 이 잡지의 삼인방으로 통했으나, 불운하게도 두 작가에 비해 덜 주목받았다. 스미스가 남긴 작품은 단편소설 100여 편, 시 700편 정도로 추산된다. 그는 보기 드문 독창성을 지닌 작가로 근래에 재조명되고 있으며, 100여 편에 달하는 그의 단편소설은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가상의 공간에 따라 히페르보레아Hyperborea(원시) 연작, 아베루아뉴Averoigne(중세) 연작, 조티크Zothique(미래) 연작, 포세이도니스Poseidonis(고대) 연작, 지카프Xiccarph(외계) 연작, 화성Mars 연작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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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어스 하이엇 베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동물학자이자 탐험가, 발명가, 삽화가, 작가이다. 하이엇 베릴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자연사, 여행, 고래잡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로 글을 썼다. 서인도제도 탐험대에 여러 번 참가했는데, 미국의 루스벨트 대통령이 그를 가리켜 “사실상 서인도제도를 지도에 포함시킨 내 친구 베릴”이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베릴은 웹스터 영어사전의 자연사 분야 편집을 맡기도 했으며, 펄프 잡지 《어메이징 스토리스Amazing Stories》에 발표한 26편의 단편을 포함해 당대의 첨단 장비들을 소재로 한 많은 SF 작품을 썼고, 삽화까지 직접 그리기도 했다. 《기이한 곤충 이야기Strange Insects and Their Stories》, 《미국의 고대 문명Americas Ancient Civilizations》 같은 논픽션과 《황금 도시The Golden City》, 《소년 탐험단The Boy Adventurers》 같은 장편소설, 그리고 여러 단편소설에 이르기까지 116편가량의 저작을 남겨 다작의 작가이자 성공적인 저술가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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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S. 화이트헤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주로 ‘위어드 픽션weird fiction’을 쓴 미국 작가다. 버클리 신학교를 나와 1912년에 미국성공회 집사(부제)직에 임명되었다. 1921년부터 1929년까지는 대집사직을 맡아 버진아일랜드에 머물렀는데, 이곳에서 특히 좀비를 비롯한 전설적인 존재 들에 관한 민간전승에 매료되어 위어드 픽션의 소재로 삼았다. 러브크래프트와 서신을 주고받았으며, 《위어드 테일스》, 《스트레인지 테일스Strange Tales》 같은 펄프 잡지에 많은 작품을 발표했다. 화이트헤드의 작품들은 위어드 픽션치고 온화하고 무난한 편이지만, 그 대신에 우아한 문체와 때로 감성을 자극하는 힘을 특징으로 한다. 대표작으로 호러 단편집 《점비Jumbee and Other Uncanny Tales》와 《서인도제도 발견West India Lights》이 있다. 특히 서인도제도를 소재로 한 그의 작 품들은 이국적인 외경심과 신비감을 전달하는 데 있어서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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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뷸러 시브룩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의 탐험가, 여행가, 신비학자, 저널리스트이다. 《뉴욕 타임스》 기자로도 활동했고, 저술 활동을 하면서 《코즈모폴리턴》, 《리더스 다이제스트》, 《배니티 페어》 같은 유명 잡지에 글을 썼다. 1924년 아라비아를 여행하고 쓴 《아라비아 모험Adventures in Arabia : among the Bedouins, Druses, Whirling Dervishes and Yezidee Devil Worshipers》의 성공에 힘입어 1927년에는 아이티를 방문했고, 이곳에서 아이티 부두교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관심의 결과물이 ‘좀비’라는 영어권 단어의 기원으로 거론되는 《마법의 섬The Magic Island》이다. 시브룩은 40대의 나이에 접어들어 알코올 중독과 그로 인한 이혼 등으로 힘겨운 생활을 하다가 1943년에 약물 과다 복용으로 자살했다. 여기에 실린 〈사탕수수밭에서 일하는 시체들〉과 〈투셀의 창백한 신부〉는 《마법의 섬》의 일부로, 좀비와 관련된 선집들에 빈번하게 발췌, 수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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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웨스턴 허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신문기자와 선원으로 일하면서 틈틈이 시와 소설을 썼다. 본명은 가넷 웨스턴이다. 영화 〈바이킹The Viking〉(1931)의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와 인연을 맺었고, 이어서 잡지 《고스트 스토리스Ghost Stories》에 아내의 결혼 전 이름인 허터를 필명으로 좀비 단편 〈노예에게 소금은 금물〉을 발표했는데 이는 가넷 웨스턴에게 중 요한 전기가 되었다. 빅터 핼퍼린Victor Halperin 감독이 〈노예에게 소금은 금물〉과 《마법의 섬The Magic Island》을 쓴 시브룩William Buehler Seabrook에 대한 가넷 웨스턴의 평론을 보고 그를 시나리오 작가로 기용한 것이다. 두 사람의 합작으로 최초의 본격 좀비 영화로 거론되는 〈화이트 좀비White Zombie〉(1932)가 탄생 했다. 이후 그는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는 동시에 《그림자 섬의 살인Murder on Shadow Island》, 《시체들은 위험하다Dead Men Are Dangerous》 같은 장편소설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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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즈 월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0년대부터 20여 년 동안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Cleveland Plain Dealer》지의 연예 칼럼니스트로 일하는 한편, 《아메리칸 위클리 매거진American Weekly Magazine》, 《쿨리어 매거진Collier’s Magazine》, 《디스 위크 매거진This Week Magazine》 등 인기 잡지에 특집 기사를 썼다. 특히 좀비 영화의 고전인 〈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에 영감을 준 동명의 단편소설과 〈나는 또 비명을 지를 것이다I’m Going to Scream Again〉라는 정치 평론으로 이름을 알렸다. 할리우드에서도 활동을 이어가, 여러 라디오와 텔레비전 프로그램의 각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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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언 미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코틀랜드 출신의 작가, 저널리스트이다. 오랫동안 인도에서 생활했고, 여러 차례 세계여행을 했다. 1차세계대전 때 캘커타 주둔 영국군 소속으로 복무한 그는 전쟁 후 계속 캘커타에 남아 철도 회사에 다녔다. 직업상 중앙아프리카를 비롯해 장거리 출장을 많이 다녀야 했는데, 이때의 경험이 나중에 창작 활동에 많은 영감을 주었다. 영국에 정착한 후에 본격적으로 집필 활동을 시작한 그는 인도에서 미지의 원시 부족을 발견했다는 논픽션 《나뭇잎 사람들People of the Leaves》로 성공을 거두었다. 연이어 아프리카에서의 체험을 다룬 《잠베지 막간Zambezi Interlude》을 출간한 후 소설로 방향을 바꾸었고, 공포 단편집 《악마의 북Devils’ Drums》, 장편 《시바의 저주The Curse of Shiva》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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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버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국의 작가이다. 1916년 영국 이스트엔드의 빈민가를 다룬 단편집 《라임하우스 나이트Limehouse Nights》를 출간하면서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책은 H. G. 웰스 같은 저명 작가 및 평단의 극찬을 받았고, 찰리 채플린의 영화 〈개의 삶A Dog’s Life〉에 영감을 주기도 했다. 버크는 런던의 차이나타운인 라임하우스에서 생활하면서 밑바닥 인생의 질곡을 소설과 논픽션에 담아내는 한편, 삶의 암울한 단면과 섬뜩함, 기괴함을 소재로 공포 단편들도 발표했다. 〈할로 맨〉, 〈새The Bird〉, 〈자주색 신발The Purple Shoes〉 같은 그의 초자연적이고 기이한 작품들은 공포 소설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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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홍익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현대 호러의 모태가 되는 고딕소설과 장르문학에 관심이 많아,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걸작을 소개하는 데 사명감을 갖고 있다. 특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작가와 작품을 조명해 독자의 주목을 받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 옮긴 책으로 《죽이는 로맨스 1 》, 《프리먼 환상문학 단편선》, 《사이킥 뱀파이어 걸작선》, 《열정은 스러져》, 《검은 수녀들: 오컬트 연대기》, 《연쇄살인마 잭 더 리퍼 연대기 1, 2 》, 《코난 도일 호러 걸작선》, 《아울크리크 다리에서 생긴 일》, 《그것 1~3 》, 《러브크래프트 전집 1~6 》, 《펜타메로네》,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 《세계 호러단편 100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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