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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시사 카툰

세상 모든 시사 카툰

(평화를 그리는 147인의 비폭력 투쟁)

카투닝 포 피스 (지은이), 박아르마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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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시사 카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상 모든 시사 카툰 (평화를 그리는 147인의 비폭력 투쟁)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비평/칼럼 > 국제사회비평/칼럼
· ISBN : 9791159314384
· 쪽수 : 200쪽
· 출판일 : 2019-12-30

책 소개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는 만화가들의 모임, 카투닝 포 피스의 10주년 기념작으로 표현의 자유를 수호하는 카투닝 포 피스의 국제적 활동과 주요 시사만평을 수록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평화를 위해 그림을 그리다

상태 보고서

옛날 옛적에… 풍자만화가 있었다
자유와 법, 자유와 권리
빌어먹을 이미지들!

심리 상태

최전선의 만화가들
네가 트위터를 하면 나는 죽어

이중 잣대?

세속주의, 내일을 위한 생각

나가는 말

성숙한 카나리아를 위한 송가

전 세계의 시사만평

참석자들
만화가들
심포지엄

10주년을 맞이한 ‘카투닝 포 피스’!

‘카투닝 포 피스’의 활동
‘카투닝 포 피스’의 조직망 지도

감사의 말
옮긴이 후기
저작권

저자소개

카투닝 포 피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자유와 상호 문화 존중을 위해 사회 문제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명하는 시사만화가 147명이 조직한 국제 조직망으로, 2006년 전 유엔 사무총장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코피 아난Kofi Annan과 시사만화가 플랑튀Plantu가 창립했다. 2019년 현재 회원 수는 203명이다. ‘카투닝 포 피스’는 표현의 자유를 주제로 일반 대중과 학생들이 삽화가와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사 삽화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전 세계 만화가를 결집해 표현의 자유와 인권, 서로 다른 문화, 신앙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상호 존중을 시사만평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증진시킬 것을 촉구하는 운동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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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르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대학원 불문학과에서 미셸 투르니에 연구로 불문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건양대학교에 재직하면서 글쓰기와 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글쓰기란 무엇인가>(여름언덕)가 있고, 논문으로 “An Analysis of Death Education-related work duty on medical care providers using the dacum method”(International Journal of Applied Engineering Research)와 번역한 책으로 루소 <인간불평등 기원론>(세창)과 루소 <고백>(책세상) 등이 있다. 현재 건양대학교 웰다잉 융합연구소의 공동연구원으로 웰에이징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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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언론의 자유는 모든 자유 중 가장 민감하다. 풍자만화의 자유는 언론의 자유에 예술을 덧붙인 것이다. 그것은 사회에 대한 대단히 신랄한 시각이자 압축과 차이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평화를 위해 그림을 그리다


힘과 권력이 있고 그것이 작용하는 방식이 있다. 특히 돈의 힘이 있다. 이익의 추구와 관련이 있는 수많은 계략이 가장 해로운 검열과 가장 나쁜 장애물을 만들어낸다. 오늘날 젊은 창작자들은 창조하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데 과거의 창작자들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자유와 법, 자유와 권리


테러리즘은 서구 현대 사회에 존재하는 자유의 변모에서, 과도한 개인주의의 일탈이 약화시킨 관계의 파괴에서 가장 잔인하고 가장 비인간적인 징후이다. 오늘날 우리는 불안정한 상태에서 살고, 경찰의 지속적인 감시 상태에 다시 놓여 있으면서도 계몽사상에서 벗어나 있다. 예의와 사람 사이의 관계 회복을 위해 해야 할 일은 수없이 많다.
빌어먹을 이미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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