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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에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59318023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1-12-03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59318023
· 쪽수 : 196쪽
· 출판일 : 2021-12-03
책 소개
고전의 세계 시리즈. “모든 것은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서 속수무책 나빠진다”는 유명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이 작품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교육학 연구자와 예비 교사는 물론, 올바른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부모에게 널리 읽히는 교육론의 핵심 저작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 황성원·고봉만
에밀 - 머리말
- 제1권
해제 -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로 바라보아야 한다 | 황성원·고봉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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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루소는 자신의 모든 저서에 들어 있는 근본 원리가 《에밀》에 가장 잘 드러난다고 생각했다. 그 원리란 바로 “인간은 본원적으로 선하다”라는 것이다. 그는 자신의 책이 신이 처음 만든 아담처럼 마음이 순수한 사람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_들어가는 말
후대의 많은 인물이 《에밀》의 사상에 흠뻑 빠져들었다. 평생 시계처럼 날마다 같은 시각에 같은 장소를 산책하던 칸트가 딱 한 번 산책을 거른 적이 있었는데, 그날이 바로 《에밀》을 읽던 날이었다고 한다. 괴테는 “호주머니에는 언제나 호메로스를, 그리고 머리에는 언제나 《에밀》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었다”라고 말할 정도였다. 나폴레옹 또한 자신의 진중문고에 《에밀》을 꼭 챙겨 다녔다고 한다. _들어가는 말
우리는 무르고 약하게 태어나기 때문에 힘이 필요하고, 아무것도 없이 태어나기 때문에 도움이 필요하며, 어리석은 채로 태어나기 때문에 판단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태어날 때 갖지 못했지만 어른이 되었을 때 필요한 모든 것을 교육에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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