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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태조실록에서 선조실록까지)

남경태, 신병주, 박시백, 김학원 (지은이), 강창훈
  |  
휴머니스트
2017-12-18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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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책 정보

· 제목 :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 (태조실록에서 선조실록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조선사 > 조선중기(임진왜란~경종)
· ISBN : 9791160800951
· 쪽수 : 474쪽

책 소개

13년 만에 마침표를 찍고 세상에 나와 35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70시간 팟캐스트 방송으로 그 핵심 주제만 콕콕 짚은 <역사 토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역사 토크를 통해 조선사 핵심 사건, 인물, 쟁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목차

Talk 1 개국 ― 새로운 세상을 꿈꾸다
조선 건국 세력이 편찬한 《고려사》 | 금지된 사랑으로 시작된 이성계 가문의 역정 | 공민왕의 후원 아래 등장한 이색 사단 | 혁명은 변방에서 시작된다 | 이성계와 정도전의 만남―조선왕조 최고의 명장면 | 한국사 최고의 터닝 포인트, 위화도회군 | “내 무덤에는 풀 한 포기 나지 않을 것이다” | 개혁이냐 혁명이냐―정몽주 vs 정도전 | 이방원이 정몽주를 죽이지 않았다면? | 이성계는 왜 이방원을 미워하게 되었나? | 딱 그분을 떠오르게 하는 캐릭터, 이인임 | 상황이 너무 안 받쳐준 공민왕 | 무기력하지만은 않았던 공양왕 | 저평가된 영웅, 이성계

Talk 2 태조·정종실록 ― 정도전의 개혁과 왕자의 난
국호를 ‘조선’으로 한 까닭은? | 무장과 사상이 결합되어 이루어진 나라 | 새 판을 짜야 한다!―한양 천도 | 절개를 지킨 사람들 그리고 왕씨들의 비극 | “나는 조선의 장자방이다!” | 24시간도 모자랐던 정도전의 하루 | 명나라 황제의 조선 길들이기 | 정도전 사상의 핵심, 《주례》의 공개념 | 이방원에게 기회가 찾아오다 | 정도전을 벤치마킹한 하륜 | 1차 왕자의 난의 진실―실록 그대로 버전 vs 실록 재구성 버전 | 예정된 수순―정종에서 태종으로 | 역사의 패러다임을 바꾼 혁명가, 정도전

Talk 3 태종실록 ― 왕권을 세우다
아버지와 아들이 최후의 일전을 벌이다 | 함흥차사의 진실 | 1차 왕자의 난의 이면 | 다시는 나와 같은 불행한 왕이 있어서는 안 된다? | 짜고 치는 고스톱―민씨 형제 숙청의 전말 | 타고난 킬러인가, 치한 전략가인가 | 신문고: 친서민 코스프레? | 6조직계제: 조선시대판 대통령중심제 | 부패는 봐줘도 불충은 용서할 수 없다 | 태종도 어쩌지 못한 조선왕조의 공론 시스템 | 양녕대군의 탈선, 액면 그대로의 사실인가? | 결과적으로는 승착이 된 세자 교체

Talk 4 세종·문종실록 ― 황금시대를 열다
이중권력의 시대 | 치밀한 각본에 의한 타깃 저격 | 태종의 마지막 기획, 대마도 정벌 | “내 사전에 정치보복이란 없다” | 당대 최고의 엘리트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집현전 | 조선의 실정에 맞게 연구하라 | 조선 최고의 과학 프로젝트 매니저 | “이칙 1매 소리가 약간 높은 듯하구나” | 훈민정음 창제―집현전이 주도? 세종의 단독 작품? | 가장 세종다운 기획, 훈민정음 | 세종시대의 빛과 그림자 | 그들만의 태평성대 | 수신제가엔 흠이 있지만 치국평천하엔 꼭 필요하다―명재상 황희 | 북방 개척의 영웅, 최윤덕과 김종서 | 며느리 복이 없었던 세종 | 세종의 판박이, 문종 |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Talk 5 단종·세조실록 ― 반역은 또 다른 반역을 낳고
《단종실록》: 반역을 정당화한 장치들 | ‘막가파’식으로 야심을 드러낸 수양대군 | 안평대군도 역모를 꾀했을까? | 시험용 머리는 없어도 현실 파악 능력은 뛰어나다―책사 한명회 | 기습과 단호함으로 성공하다―계유정난 | 뜬금없는 반란, 이징옥의 난 | 수양대군이 주공의 길을 걸었다면? | 수양대군은 왜 단종의 양위를 서둘러 압박했나? | 사육신묘에 무덤이 일곱 개인 까닭 | 단종의 죽음―자살인가, 강요당한 자살인가 | 신숙주를 위한 변명 | 카리스마로 정치를 주도하다 | 금슬이 좋았던 세조 부부 | 세조의 술자리 정치 | 세조 정권의 투톱, 신숙주와 한명회 | 퇴장을 위한 준비―공신들에게 후사를 맡기다

Talk 6 예종·성종실록 ― 대신 권력에서 대간 권력으로
대간: 조선시대의 야당이자 언론사 | 공신 천하―예종 즉위 초의 정치 환경 | 경솔한 처신이 화를 부르다―남이의 최후 | 민수의 옥: 조선시대판 필화사건 | 짧지만 인상 깊었던 예종의 치세 | 후계 서열 3위가 왕위에 오르다 | 조선 역사상 가장 모범적인 수렴청정 | 누릴 것은 다 누리고 떠나다―한명회의 최후 | 성종식 유교 정치와 사림파의 만남 | 경상도 선배당 | 조선시대의 헌법, 《경국대전》을 반포하다 | 제안대군의 ‘이유 있는’ 애정행각 | 세종 못지않은 성군이지만 …… | 희대의 스캔들, 어우동 사건 | 정치적 갈등의 단서를 남기다

Talk 7 연산군일기 ― 절대권력을 향한 위험한 질주
왜 실록이 아니라 일기인가? | 문제아도 모범생도 아니었던 세자 시절 | “능상의 풍조는 고치지 않을 수 없다” | 강경한 대간, 반전을 노리는 연산군 | 사림파와 원한을 쌓은 임사홍과 유자광 | 무오사화: 주연 유자광, 총감독 연산군 작품 | 세조시대보다는 나았던 짧은 안정기 | 곤룡포에 술을 흘렸기 때문에? | 갑자년의 잔혹사―“내 마음에 안 들면 누구든 ……” | “정치란 임금이 마음대로 하는 것이다!” | 경국지색, 장녹수 | 예정된 결말, 중종반정 | 왕족들의 단골 유배지 교동도에서 최후를 맞다

Talk 8 중종실록 ― 조광조 죽고 … 개혁도 죽다!
개나 소나 공신인 세상 | ‘어리바리+음흉’ 캐릭터 | 내우에 외환까지―설상가상의 시대 | 웰메이드 역모 조작사건 | “이런 대간들과는 같이 일 못하겠다”―조광조의 화려한 등장 | ’왕의 남자‘ 조광조 | 조광조의 개혁 드라이브, 그러나 …… | 주초위왕: “조씨가 왕이 된다!” | 불꽃처럼 살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다 | 조광조와 정광필을 양 날개로 삼았더라면 | 조광조가 그리운 시대 | 대장금: 중종시대의 조연, 글로벌시대의 안방 스타 | 사건은 많았지만 이룬 것은 별로 없었던 시대

Talk 9 인종·명종실록 ― 문정왕후의 시대, 척신의 시대
너무나 착한 임금의 너무나 짧았던 재위 | 제작·감독 문정왕후, 주연 명종 | 전략적 후퇴―오라비를 처벌하다 | 대비의 지에서 시작된 을사사화 | 자작극 냄새가 나는 양재역 벽서사건 | 충청도가 ‘청홍도’가 된 사연 | 정치인 성렬대비의 공과 과 | 사극 단골메뉴, 윤원형과 정난정의 러브스토리 | 자기 색깔을 드러내기도 전에 마감한 명종시대 | 임꺽정의 난, 그러나 이후에도 세상은 달라지지 않았다 | 임진왜란 예고편, 을묘왜변 | 1501년생 동갑내기 양대 산맥 | 조식: “지금은 실천할 때다!” | 이황: 까마득한 후배와 학문을 논하다 | 벼슬을 한 번도 안 한 조식, 시사 문제에는 입을 다문 이황

Talk 10 선조실록: 조선엔 이순신이 있었다
붕당정치의 예고편, 노당과 소당 | 조선시대판 역사 바로 세우기 | 당쟁인가, 붕당정치인가 | 이이의 낙향―돌이킬 수 없는 당쟁의 시대로 | 선조의 방계 콤플렉스―붕당정치의 심화 | 정여립 역모사건의 실체는? | 기축옥사는 선조의 작품인가? | 동인이 남인과 북인으로 갈라선 계기 | 《선조수정실록》을 편찬한 이유 | 이이는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는가? | 통신사의 시각 차이, 왜? | 예고된 비극 | 파죽지세의 일본군, 무방비 상태의 조선군 | 대책 없는 신하들 | 선조의 요동 망명 계획, 어떻게 볼 것인가? | 전세 역전의 계기, 이순신 수군의 등장 | 일본의 수륙병진 전략이 무너지다 | 올려라, 구국의 깃발을! | 독특한 유전자를 가진 조선 민중 | 국면 전환의 분수령, 진주대첩과 행주대첩 | 진주성의 대학살 | 희대의 사기극 | 이순신 탄핵은 당쟁의 산물인가? | “하늘이 그렇게 만들었다”―최고 지도자의 황당 발언 | 명량대첩: 이순신 리더십의 승리 | 영웅의 최후, 7년 전쟁의 종결 | 후안무치한 선조

저자소개

남경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사회과학 원전들을 번역했으며, 역사와 철학의 대중서들을 왕성히 집필·번역해 오다가 2014년 별세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종횡무진 역사 시리즈’를 비롯하여 『개념어 사전』, 『철학 :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모든 길은 로마로』, 『대지의 저주받은 사람들』, 『비잔티움 연대기』(전3권), 『생각의 역사』,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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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국사학과 및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규장각 학예연구사를 거쳐 현재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조선시대사학회 회장, 한국문화재재단 이사, 문화재청 궁능활용 심의위원, 외교부 의전정책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조선시대 역사와 문화를 전공하고 있으며, 역사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KBS <역사저널 그날>, KBS라디오 <글로벌 한국사, 그날 세계는>, <신병주의 역사여행>을 진행했으며,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연산군과 광해군’ 편 외 다수, EBS <클래스 e> ‘조선 왕을 만나는 시간’ 시리즈, CJ ENM,사피엔스 스튜디오의 ‘역사 읽어드립니다’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왕으로 산다는 것》, 《참모로 산다는 것》, 《왕비로 산다는 것》, 《우리 역사 속 전염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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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4년 제주도에서 태어났다. 1996년 한겨레신문의 시사만화가로 데뷔했으며, 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통해 따뜻하면서도 날카로운 시사 풍자를 보여줬다. 이듬해부터 연재한 〈박시백의 그림 세상〉은 평범한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을 그려내 많은 독자의 공감과 지지를 얻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이를 만화로 만드는 구상을 하고, 2001년에 그 구상을 실행에 옮기기 위해 신문사를 그만두었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권이 출간되었고, 그해 대한민국 만화대상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10년간 조선시대 사관의 심정으로 500년 역사를 20권의 책에 담아내 2013년 완간했다. 13년간의 대장정을 마친 그해 부천만화대상을 수상했다. 2020년 일제강점사를 다룬 《35년》(전 7권)을 내놓았다. 2022년 《박시백의 고려사》 첫 권을 출간하며 한반도 역사상 가장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500년 역사를 탁월한 서사와 독보적인 작화로 생동감 있게 되살려내는 데 전념했고, 2024년 전 5권으로 완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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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잡지 기자와 편집장을 거쳐 1992년 본격적으로 출판계에 입문했다. 인문사회과학출판사 새길 편집주간으로 ‘비판총서’와 ‘지혜가 드는 창’ 시리즈를 통해 《철학과 굴뚝 청소부》, 《상식 밖의 세계사》, 《미학 오디세이》 등 100여 종의 인문교양서를 선보였으며, 이후 도서출판 푸른숲 편집주간과 푸른역사 편집주간 및 대표로 있으면서 시, 소설, 인문,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220여 종의 책을 펴냈다. 2001년 5월 ‘가치 있는 삶의 동반자’를 모토로 휴머니스트를 창립, 20년 동안 《대담》, 《살아있는 한국사 교과서》, 《나의 첫 역사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독자의 생애와 함께하는 깊고 풍부한 지식·교양·학술·실용서 1,000여 종을 발간했다. 2013년 7월,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시작으로 〈연남책빵〉, 〈논어백독〉등 팟캐스트 방송을 진행하며, 저자와 독자가 만나는 새로운 독서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출판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겨레문화센터 출판기획과정과 한국출판인회의 서울북인 스티튜트(sbi)에서 출판기획 강의를 했다. 2007년 미국 컬럼비아대학 동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로 출국, ‘동아시아, 미국, 유럽의 출판 환경과 시스템의 비교’와 ‘디지털 시대의 출판’을 연구하고 2009년 귀국해 《편집자란 무엇인가》를 펴냈다. 2013~2015년에 한국출판인회의 서울북인스티튜트 원장을 지냈으며, 2018년 ‘올해의 출판인’ 상을 받았다. 현재 (주)휴머니스트출판그룹 대표이사이자 발행인이며,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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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훈 ()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등 역사책을 편집하면서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 《왜 그렇게 생각해?》, 《철의 시대》, 《우리 유물 이야기》, 《처음 읽는 동아시아 이야기》 같은 책을 펴냈고, 《우리가 주인공인 세계사》, 《차원이 다른 세계사》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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