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이진우 (옮긴이)
  |  
휴머니스트
2020-11-23
  |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5,400원 -10% 770원 13,090원 >

책 이미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모든 사람을 위한, 그리고 그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닌 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91160804591
· 쪽수 : 608쪽

책 소개

총 4부로 구성되었으며, 번역서 본문만 550여 쪽에 이르는 방대한 서사시이다. 니체는 이 책에서 차라투스트라의 인생 역정을 펼치면서, 삶에 관한 비극적 인식을 드러낸 책이다.

목차

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1. 세 가지 변신에 대하여
2.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3. 저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4.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5.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6.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7.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8.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9.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
10.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11.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12. 시장의 파리 떼에 대하여
13. 순결에 대하여
14. 벗에 대하여
15. 천 개의 목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16. 이웃 사랑에 대하여
17.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18.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19. 뱀에 물린 상처에 대하여
20. 아이와 결혼에 대하여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하여
22. 베푸는 덕에 대하여

2부

1. 거울을 든 아이
2. 행복의 섬에서
3.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4. 성직자들에 대하여
5. 덕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6. 천민에 대하여
7. 타란툴라에 대하여
8. 유명한 현자들에 대하여
9. 밤의 노래
10. 춤의 노래
11. 무덤의 노래
12. 자기 극복에 대하여
13.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
14.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15. 순결한 인식에 대하여
16. 학자들에 대하여
17. 시인들에 대하여
18. 커다란 사건에 대하여
19. 예언자
20. 구원에 대하여
21. 실천적 인간-지혜에 대하여
22. 가장 고요한 시간

3부

1. 방랑자
2.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3. 의지에 반하는 행복에 대하여
4. 해 뜨기 전에
5. 왜소하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6. 올리브산에서
7.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8. 변절자들에 대하여
9. 귀향
10. 세 가지 악에 대하여
11. 중력의 영에 대하여
12.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13. 치유되고 있는 자
14.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15. 또 다른 춤의 노래
16. 일곱 개의 봉인

4부 및 최종 부

1. 제물로 바친 꿀
2. 도움을 청하는 외침
3. 왕들과의 대화
4. 거머리
5. 마술사
6. 일자리를 잃음
7. 더없이 추악한 자
8. 자발적으로 거지가 된 자
9. 그림자
10. 정오에
11. 환영 인사
12. 만찬
13. 우월한 인간에 대하여
14. 우울의 노래
15. 학문에 대하여
16.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17. 일깨움
18. 나귀 축제
19. 몽유병자의 노래
20. 징조

일러두기
해설
니체 연보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학가. 니체는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인간에게 참회와 속죄를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하며 “신은 죽었다.”라고 외쳤다. 또한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태어났고 어릴 때부터 언어와 예술에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고 24살에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교수로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해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수많은 비평을 남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반시대적 고찰』 등이 있다.
펼치기
이진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철학을 위해서가 아니라 삶을 위해 철학하는 철학자. 독일 유학 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의 한 페이지로 인해 삶이 송두리째 달라지는 경험을 한 후 국내에 니체의 철학을 알리는 데 앞장서왔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와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연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크스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 석사·박사 학위를 받았다.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동 대학 총장, 한국니체학회 회장, 한국철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포스텍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 《인생에 한번은 차라투스트라》, 《니체의 인생 강의》, 《한나 아렌트의 정치 강의》, 《의심의 철학》, 《니체, 실험적 사유와 극단의 사상》, 《지상으로 내려온 철학》, 《탈이데올로기 시대의 정치철학》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공산당선언》, 《인간의 조건》, 《현대성의 철학적 담론》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차라투스트라는 서른이 되자 고향과 고향의 호수를 떠나 산으로 들어갔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