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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니체에게 듣는 아모르 파티 수업)

나타나엘 마슬로 (지은이), 이정은 (옮긴이)
  |  
행성B(행성비)
2021-05-28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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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책 정보

· 제목 :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니체에게 듣는 아모르 파티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91164711451
· 쪽수 : 264쪽

책 소개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고, 사유의 범주를 평가하고, 삶에 진단을 내리도록 돕는 니체 입문서이자 생각의 체험이다. 뿐만 아니라 풍부하게 인용된 니체 대표 저서의 핵심 문장으로 독서의 즐거움도 충족시킨다.

목차

머리말_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니체
독서 길잡이

Intro 과감하게 뛰어들기
1 니체 심리학으로 삶을 해석할 것
2 미래를 내다볼 것
3 이분법에서 벗어날 것
4 보편성을 의심할 것
5 습관을 경계할 것
본격적인 니체 탐구에 앞서

1부 질병에서 벗어나기
6 질병을 식별할 것
7 스스로 치료할 것
8 질병을 똑바로 바라볼 것
9 자신만의 단어를 찾아낼 것
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11 의미 있게 도발할 것

2부 가치 전복하기
12 확립된 가치를 뒤엎을 것
13 자유로운 정신이 될 것
14 개념을 경계할 것
15 이미지로 표현할 것
16 설명하지 말고 해석할 것
17 아폴론처럼 창조할 것
18 진리에 트집을 잡을 것
19 피해자의 자리에 머물지 말 것
20 필요하다면 망각할 것
21 직관을 따를 것

3부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서기
22 남에게 휩쓸리지 말 것
23 신의 존재를 의심할 것
24 적극적 허무주의자가 될 것
25 어린이처럼 놀고 창조할 것
26 진짜 귀족이 될 것
27 오늘 하루를 살아갈 것
28 피로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

4부 나 자신이 되기
29 민족주의에서 탈피할 것
30 ‘교화’가 아닌 ‘교육’을 받을 것
31 정신과 육체를 분리해 생각하지 말 것
32 이기주의자가 될 것
33 아모르 파티, 운명을 받아들일 것
34 자유로운 의지를 가질 것

맺는말_여정을 끝내며

저자소개

나타나엘 마슬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철학 박사이자 교사, 철학 치료사다. 그는 시간과 개인을 연구하는 전문가로서 철학과 심리학의 경계를 넘나들며 존재에 대한 철학자들의 사유에 근거해 우리가 살아가며 맞닥뜨리는 여러 질문에 빛을 밝힌다. 철학을 구체적이고 접근하기 쉽게 실천하자고 주창하는 그는 프랑스에서 직접 철학치료소를 창립해 사람들이 삶에 대한 질문을 제기하고 탐색하는 데 동행하고 있다. 나타나엘 마슬로는 철학 및 자기계발 책들을 썼으며, 모든 사람이 일상을 더 잘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에 대한 생각을 긍정한다. 그는 의미, 자유, 고독, 질병 및 죽음과 맺는 관계, 그리고 자기 성취, 일, 우정, 사랑 같은 주제들을 철학 치료법으로써 강력하고 교육적이며 통찰력 있는 방식으로 다룬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뛰어난 독일 철학자 니체를 독자에게 흥미롭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소개할 뿐 아니라, 독자가 철학자의 수단을 자기 것으로 삼아 자신의 삶에 생기를 부여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로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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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하고, 프랑스로 건너가 낭트시립대학 대학원에서 공부했습니다.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하며 프랑스어 책을 한국어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퀀텀》 《인피니티》 《만화로 배우는 와인의 역사》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 《세상의 모든 수학》 《청소년이 정치를 꼭 알아야 하나요?》 《각방 예찬》 등이 있고, 함께 옮긴 책으로 《아르센 뤼팽 전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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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습관이 우리를 형성하고 시각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격의 층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희로애락과 맺는 내밀한 관계를 박탈하는 것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고 니체는 설명한다. 우리가 만들어지고 주조되는 이러한 ‘사육’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때,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피해자가 된다. 이 습관들은 사실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습관들은 우리에게 강요되고 심지어 취향까지 규정한다.
5. 습관을 경계할 것


여러분은 도덕의 기원을 묻는 일?그것이 어디에서 왔는가??과 그 토대를 탐색하는 일의 차이를 알겠는가? 칸트 같은 철학자는 도덕의 토대를 탐색하거나, 우리가 이러저러한 우리 행동의 토대에 대하여 의문을 던질 때 “어째서 저것보다는 이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애쓴다. 정당성, 즉 어떤 현상이 원리에 기초를 둔 방식을 질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확한 자기 생일은 알지만 우리 자신의 토대, 즉 우리가 지여기에 있는 이유는 모른다.
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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