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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호모 미그란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세계문학론 > 독일문학론
· ISBN : 979116742418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06-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문학의 이해 > 세계문학론 > 독일문학론
· ISBN : 979116742418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3-06-15
책 소개
2018년부터 그동안 공동연구원으로서 같은 과제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독문학, 불문학, 그리고 국문학을 연구하는 이들 교수들이 호모 미그란스, 공존불가능성을 횡단하는 난민/이민 서사 - 독일·프랑스...
지구화, 글로벌화라는 용어가 사용된 지가 오래다. 특히 21세기 어스 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 오늘날 우리들에게는 민족이나 국가 개념이 무색할 정도로 모든 인종이 뒤섞여 살고 있고 이 또한 초국가적 형태를 띠고 있다. 주지하다시피 이주 혹은 이민은 특정지역이나 국가에만 발생하는 예외적 사태가 아니며, 이미 초국적이고 전 지구적인 현상으로 대두한 것이다.
이런 이민/이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타자(이방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다. 어떤 집단의 경계 벽을 넘어서기 힘든 이임/난민같은 이방인은 이에 적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적응과정을 겪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타자에 대한 이해나 타자와의 동일화의 작업이 필수적이며, 이런 차원에서 문학은 이러한 의식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기능의 역할을 기대케 한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2018년부터 그동안 공동연구원으로서 같은 과제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독문학, 불문학, 그리고 국문학을 연구하는 이들 교수들은 "호모 미그란스, 공존불가능성을 횡단하는 난민/이민 서사 - 독일·프랑스·한국 문학에 나타난 난민·이민·탈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해왔다.
연구 팀은 국적성 문학의 외부에 좌정한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한국의 난민/이민서사를 경유함으로써 우리 시대 무국적자들의 실존적 좌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를 위해 난민/이민 서사를 세계문학적 보편성 아래 새롭게 독해하고자 하였다. 더 나아가 난민/이민의 이방성에 대한 성찰과 대안⦁대항문화의 구성의 필요성에 대한인식이다.
이런 이민/이주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타자(이방인)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다. 어떤 집단의 경계 벽을 넘어서기 힘든 이임/난민같은 이방인은 이에 적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적응과정을 겪어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타자에 대한 이해나 타자와의 동일화의 작업이 필수적이며, 이런 차원에서 문학은 이러한 의식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기능의 역할을 기대케 한다.
이 책은 위와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2018년부터 그동안 공동연구원으로서 같은 과제로 수행한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독문학, 불문학, 그리고 국문학을 연구하는 이들 교수들은 "호모 미그란스, 공존불가능성을 횡단하는 난민/이민 서사 - 독일·프랑스·한국 문학에 나타난 난민·이민·탈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구를 해왔다.
연구 팀은 국적성 문학의 외부에 좌정한 독일과 프랑스, 그리고 한국의 난민/이민서사를 경유함으로써 우리 시대 무국적자들의 실존적 좌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이를 위해 난민/이민 서사를 세계문학적 보편성 아래 새롭게 독해하고자 하였다. 더 나아가 난민/이민의 이방성에 대한 성찰과 대안⦁대항문화의 구성의 필요성에 대한인식이다.
목차
머리말
01_독일 문학 속 이주 서사
독일 난민/이민문학의 흐름과 특징
1. 독일 이민문학의 현주소
2. 독일의 망명문학과 난민/이민문학의 흐름에 대한 고찰
3. 망명문학과 이민문학에 나타난 특징
4. 독일 난민/이민문학의 정체성
하인리히 뵐의 ‘타자’에 대한 이해 - <여인과 군상>을 중심으로
1. ‘나’와 ‘타자’
2. 시대 및 ‘타자’에 대한 뵐의 인식
3. 뵐 작품에 나타난 ‘타자’
4. 뵐의 인도주의
에스노그래피로서의 문학의 가능성 - 르포문학과 디아스포라문학을 중심으로
1. 문학과 인류학
2. 에스노그래피의 문학화
3. 문학의 에스노그래피화
4. 새로운 에스노그래피의 가능성
<아담과 에블린>을 통해 바라본 이주 서사와 실존 문제
1. 장벽의 넘어서
2. 이주와 실존-정체성의 탐구
3. <아담과 에블린>에 나타난 이주와 실존의 문제
4. 파라다이스는 존재하는가?
02_프랑스 문학 속 이민 서사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파친코 구슬>에서 본 디아스포라 서사
1. 재일한국인 디아스포라
2. 절제된 글쓰기
3. 디아스포라 서사와 ‘진퇴양난’의 테마
4. 새로운 서사를 향해
창조된 정체성–이민서사로 본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의 <예언자(un prophee)>
1. 자크 오디아르 - 프랑스 영화의 어떤 풍경
2. 충돌과 공존
3. 공백과 창조 172
4. 경계의 육체, 경계의 장르
5. 계승과 창조
03_한국 문학 속 탈북 서사
경계에서 이야기하기 - 탈북여성의 자기서사와 ‘다른’ 고백의 정치
1. ‘밥도 말도 없는 죽음’에 대한 성찰
2. 탈북 여성들은 ‘이야기’할 수 있는가 - 고백과 파레시아 사이
3. 탈북여성난민의 증언과 이언어적 번역의 정치
4. 우정의 정치를 위하여
탈북난민과 증언으로서의 서정 - 탈북시인 백이무 시를 중심으로
1. 한국형 난민의 발견과 탈북시
2. 탈북난민과 환대 불/가능성
3. 백이무 시의 고발적 주제 양상
4. 증언형식의 불가피성
5. 공존을 희망하며 - 탈북시의 남은 과제
[부록] 모니카 마론과의 인터뷰
저자 소개 예언자(un>
01_독일 문학 속 이주 서사
독일 난민/이민문학의 흐름과 특징
1. 독일 이민문학의 현주소
2. 독일의 망명문학과 난민/이민문학의 흐름에 대한 고찰
3. 망명문학과 이민문학에 나타난 특징
4. 독일 난민/이민문학의 정체성
하인리히 뵐의 ‘타자’에 대한 이해 - <여인과 군상>을 중심으로
1. ‘나’와 ‘타자’
2. 시대 및 ‘타자’에 대한 뵐의 인식
3. 뵐 작품에 나타난 ‘타자’
4. 뵐의 인도주의
에스노그래피로서의 문학의 가능성 - 르포문학과 디아스포라문학을 중심으로
1. 문학과 인류학
2. 에스노그래피의 문학화
3. 문학의 에스노그래피화
4. 새로운 에스노그래피의 가능성
<아담과 에블린>을 통해 바라본 이주 서사와 실존 문제
1. 장벽의 넘어서
2. 이주와 실존-정체성의 탐구
3. <아담과 에블린>에 나타난 이주와 실존의 문제
4. 파라다이스는 존재하는가?
02_프랑스 문학 속 이민 서사
엘리자 수아 뒤사팽의 <파친코 구슬>에서 본 디아스포라 서사
1. 재일한국인 디아스포라
2. 절제된 글쓰기
3. 디아스포라 서사와 ‘진퇴양난’의 테마
4. 새로운 서사를 향해
창조된 정체성–이민서사로 본 자크 오디아르(Jacques Audiard)의 <예언자(un prophee)>
1. 자크 오디아르 - 프랑스 영화의 어떤 풍경
2. 충돌과 공존
3. 공백과 창조 172
4. 경계의 육체, 경계의 장르
5. 계승과 창조
03_한국 문학 속 탈북 서사
경계에서 이야기하기 - 탈북여성의 자기서사와 ‘다른’ 고백의 정치
1. ‘밥도 말도 없는 죽음’에 대한 성찰
2. 탈북 여성들은 ‘이야기’할 수 있는가 - 고백과 파레시아 사이
3. 탈북여성난민의 증언과 이언어적 번역의 정치
4. 우정의 정치를 위하여
탈북난민과 증언으로서의 서정 - 탈북시인 백이무 시를 중심으로
1. 한국형 난민의 발견과 탈북시
2. 탈북난민과 환대 불/가능성
3. 백이무 시의 고발적 주제 양상
4. 증언형식의 불가피성
5. 공존을 희망하며 - 탈북시의 남은 과제
[부록] 모니카 마론과의 인터뷰
저자 소개 예언자(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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