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2 세트 - 전2권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2 세트 - 전2권 (스페셜 에디션)

(고흐의 시선과 열정을 담다)

빈센트 반 고흐 (지은이), 신성림, 박은영 (옮긴이)
  |  
위즈덤하우스
2021-11-30
  |  
2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25,200원 -10% 0원 1,400원 23,8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강컴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인터파크 로딩중
11st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중고도서

검색중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정보

· 제목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1~2 세트 - 전2권 (스페셜 에디션) (고흐의 시선과 열정을 담다)
· 분류 : 국내도서 > 예술/대중문화 > 미술 > 미술가
· ISBN : 9791168120778
· 쪽수 : 588쪽

책 소개

20년 넘는 세월 동안 반 고흐의 생생한 목소리를 독자에게 전해온 <반 고흐, 영혼의 편지>가 처음으로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오래 두고 곱씹을 수 있도록 각양장 특별판으로 제작했고, 고흐의 시선과 열정을 들여다보는 구성이다.

목차

1권

옮긴이의 말

■ 새장에 갇힌 새
많이 감탄해라 ┃ 삶은 소중히 여겨야 할 값진 것 ┃ 새장에 갇힌 새

■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자연과의 씨름은 '말괄량이 길들이기' ┃ 케이를 사랑하게 되었다 ┃ 씁쓸한 사랑 ┃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다

■ 조용한 싸움
너에게 부탁하고 싶다 ┃ 습작에의 몰두 ┃ 후회할 시간이 없다 ┃ 내 안에 있는 힘을 느낀다 ┃ 인간을 그린다는 것 ┃ 흥미를 위한 작품은 할 수 없다 ┃ 버림받은 여자를 돌보는 일 ┃ 생명의 몸부림을 담아 ┃ 나의 연인 시엔 ┃ 시엔의 출산 ┃ 사람을 감동시키는 그림 ┃ 조용한 싸움 ┃ 화가의 의무 ┃ 꿈틀대는 색채의 힘 ┃ 유화를 그리는 행복 ┃ 자연이 주는 감동 ┃ 풍경이 나에게 말을 걸었다 ┃ 복권의 의미 ┃ 삶과 예술의 규칙 ┃ 더 많은 것을 원하며 모든 것을 잃는 자 ┃ 내가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 ┃ 세상에 진 빚

■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다시 일어날 것이다 ┃ 그림 속의 기쁨 ┃ 나는 개다 ┃ 나의 야만성 ┃ 내 그림의 매매 가능성 ┃ 예술, 사람의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 ┃ 삶의 여백 ┃ 젊은 화가의 아버지, 밀레 ┃ 감자 먹는 사람들, 진정한 농촌 그림 ┃ 현대 인물화는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가 ┃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생명이 깃든 색채
사람의 눈 ┃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 ┃ 물감에서 솟아오르는 인물을 그리기 위해 ┃ 루브르에서 만나자 ┃ 불확실한 미래 ┃ 생명이 깃든 색채 ┃ 네 자신을 즐겨라

■ 내 영혼을 주겠다
형이 없으니 텅 빈 느낌이다 ┃ 화가 공동체에 대한 구상 ┃ 모두가 낯설게 보인다 ┃ 쇠가 뜨거울 때 두들기는 수밖에 ┃ 사람, 모든 것의 뿌리 ┃ 인내와 끈기가 필요하다 ┃ 내 그림의 값어치 ┃ 이 세상은 신의 실패작 ┃ 고갱과 함께 지낸다면 ┃ 함께할 친구가 필요하다 ┃ 그림 속 색의 힘 ┃ 씨뿌리는 사람, 영원한 것에 대한 동경 ┃ 예술은 예술가들에게 ┃ 그림은 사진이 아니다 ┃ 영생의 예술 ┃ 급하게 그린 그림 ┃ 나를 꿈꾸게 하는 밤하늘 ┃ 그림을 그리는 일은 힘든 노동 ┃ 나에겐 그림밖에 없다 ┃ 내가 더 지치고 더 아파할수록 ┃ 가족과 조국은 상상 속에서 더 매력적이다 ┃ 파란 하늘에 떠 있는 별 하나처럼 ┃ 나를 지배하는 열정에 따라 ┃ 커다란 해바라기 ┃ 노력이 통하지 않는 시대 ┃ 색채를 통해 뭔가 보여줄 수 있기를 ┃ 파괴와 광기의 공간, 밤의 카페 ┃ 흥미로운 밤 그리기 ┃ 빈털터리 지갑 ┃ 강제휴식'에 대한 복수 ┃ 너의 짐이 조금이라도 가벼워지기를 ┃ 형이 아무런 근심 없이 지내기를 ┃ 언젠가는 승리할 것이다 ┃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 고갱과의 갈등 ┃ 멋진 세상, 악의는 없었소 ┃ 테오야, 걱정하지 마라 ┃ 두 개의 빈 의자 ┃ 우리는 늘 친구라는 사실을 잊지 말게 ┃ 내 영혼을 주겠다 ┃ 이웃의 진정서 ┃ 요양원으로 가고 싶다 ┃ 다른 방법을 찾아서 ┃ 나 자신을 지키고 싶다 ┃ 형의 불행은 분명 끝날 거야 ┃ 외인부대에 입대하고 싶다

■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난 너무 현실적이지 못하다 ┃ 형의 훌륭한 작품들을 잘 받았어 ┃ 광기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고 있다 ┃ 강렬한 색채의 힘이 보여 ┃ 내 마음을 사로잡는 사이프러스 나무 ┃ 반감 없이 고통을 직시하는 법 ┃ 형 그림을 보여주려 많은 사람들을 초대했어요 ┃ 용기를 잃지 마 ┃ 용기도 희망도 없이 ┃ 회복하려면 그림을 그려야 한다 ┃ 붓꽃고 별이 빛나는 밤의 전시 ┃ 죽음의 이미지 ┃ 지독한 갈망 ┃ 소박한 사람들에게 말을 거는 그림 ┃ 꽃다발을 보는 듯한 침실 그림 ┃ 화가, 보이는 것에 빠져 있는 사람 ┃ 년 만의 재발 ┃ 형은 분명 살아 있을 때 성공을 거둘 거야 ┃ 아들을 빈센트라 부를 거야 ┃ 나에 대한 평가 ┃ 희망을 가지려 합니다 ┃ 앵데팡당 전의 핵심 ┃ 형이 성공을 거두고 있어 ┃ 형의 고통을 덜어줄 수만 있다면 ┃ 고통의 순간이 지나면 ┃ 이곳을 떠나고 싶다 ┃ 고통은 광기보다 강하다

■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닥터 가셰 ┃ 그림,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유일한 고리 ┃ 자네와 나의 공동작품 ┃ 서로 다른 단편들의 흥미로운 관계 ┃ 극한의 외로움과 슬픔 ┃ 궁지에 몰리는 화가들 ┃ 그림을 통해서만 말할 수 있는 사람

주요 인물 소개

2권

프롤로그
라파르트와의 우정 | 내 색조는 더 어두워질 것이다 | 그리는 일이 불편하다

■ 1881년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
인물화 그리는 묘미 | 씨 뿌리는 사람 | 충고 | 삶의 미천함에서 오는 고통
자연과 현실의 여신들 | 사랑하는 것을 사랑하라 | 나는 광신자이네 | 낯선 곳에서의 시작

■ 1882년 예술가적 양심
나의 보물 | 그림의 가치 | 입원 | 약해지면 안 되는 이유
보리나주 여행 계획 | 그림 제조자보다는 호텔 심부름꾼이 낫다
어른 고아 | 미술품 수집 | 인간들 속에 있을 때 나는 늘 덜 인간적이다
유행과 상관없는 나의 길 | 석판화 작업 | 예술가적 양심

■ 1883년 사랑, 연민 그리고 평온한 광기
불우한 여인, 불우한 시대 | 사랑, 연민 그리고 평온한 광기
뜻하지 않은 행운 | 집주인과의 투쟁 | 쓰레기 더미에서 피는 꿈
일과 돈 | 가장 아름다운 유화 | 모델 작업 | 블랙 앤 화이트 기법
예술가로 산다는 것 | 사랑하면 할수록 | 라파르트와의 만남
화가와 문학 | 네 개의 데생 작업 | 졸라와 미술

■ 1884년 즐거운 작업
슬픈 사고 | 서운한 마음 | 그림을 파는 일 | 채색 작업
내 그림 애호가를 만나리라는 희망 | 끊임없이 작품을 선보일 필요
계약 | 즐거운 작업 | 뜻밖의 여행 계획 | 수상 소식

■ 1885년 시들한 우정보다는 결별을
어떤 조짐 | 돌려보낸 편지 | 받아들일 수 없는 조언 | 화가로서의 열망
시들한 우정보다는 결별을 | 마지막 통고 | 화해 | 아카데미에서는 배울 수 없는 진실

반 고흐 연보
찾아보기

저자소개

빈센트 반 고흐 (그림)    자세히
네덜란드의 화가. 불꽃같은 정열과 격렬한 필치로 눈부신 색채를 표현했으며, 서양 미술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빈센트 반 고흐. 불과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제작된 그의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 거친 붓놀림, 뚜렷한 윤곽을 지닌 형태를 통하여 그를 자살까지 몰고 간 정신병의 고통을 인상 깊게 전달하고 있다. 1853년 3월 30일, 네덜란드의 브라반트 북쪽에 위치한 작은 마을에서 엄격한 칼뱅파 목사의 맏아들로 태어난 빈센트 반 고흐는 1890년 7월 29일 프랑스 오베르 쉬르 우아즈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모두 879점의 그림을 남겼다.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고갱과 다툰 끝에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리기도 했던 그의 삶은 발작과 입원을 되풀이했으며, 발작이 없을 때에는 그간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듯 닥치는 대로 그림을 그렸다. 서른일곱 해의 짧은 생을 살면서 지독한 가난에 시달리며 늘 고독했던 그는 주로 브뤼셀, 헤이그, 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와 농민 등 하층민의 모습과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종교적인 신념, 인간에 대한 연민으로 가득했던 고흐의 삶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은 채, 고독과 가난 속에서 온전히 예술을 위해 바쳐졌다. 그러나 정작 살아 있는 동안에는 인정받지 못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한 후에야 그의 작품들은 불후의 명작이 되었고, 삶은 신화로 남았다. 인상파, 야수파, 초기 추상화에 미친 반 고흐의 영향은 막대하고 20세기 예술의 여러 다른 관점에서 보일 수 있다. 암스테르담에 있는 반 고흐 미술관은 반 고흐의 작품과 그의 동시대인들의 작품에 바쳐졌다. 네덜란드의 또다른 도시인 오테를로에 있는 크뢸러-뮐러 박물관도 상당히 많은 빈센트 반 고흐 그림의 수집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빈센트의 방」「해바라기」「별이 빛나는 밤」「밤의 카페」 등이 있다.
펼치기
빈센트 반 고흐의 다른 책 >
신성림 (옮긴이)    자세히
1969년 부산에서 태어나서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과정까지 마쳤다. 지은 책으로 『클림트, 황금빛 유혹』, 『춤추는 여자는 위험하다』, 『여자의 몸』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불멸의 산책』,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술관 100』, 『상징주의와 아르누보』, 『어린이 식탐일기를 위한 그림의 역사』 등이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1권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감상적이고 우울한 것이 아니라 뿌리 깊은 고뇌다. 내 그림을 본 사람들이, 이 화가는 정말 격렬하게 고뇌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의 경지에 이르고 싶다. 어쩌면 내 그림의 거친 특성 때문에 더 절실하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나의 모든 것을 바쳐서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다. 그것이 나의 야망이다. _ 〈조용한 싸움〉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그리고 할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황야의 오솔길에 서 있는 아버지를 그리는 일이다. 히스로 뒤덮인 갈색의 황야를 좁고 하얀 모래길이 가로지르고, 그 위에 엄격하게 보이는 개성적인 인물이 서 있는 모습으로. 하늘은 조화롭고 열정이 담겨 있어야 한다. 또,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을 풍경 속에 서로 팔을 끼고 있는 그림도 그리고 싶다. 줄지어 서 있는 작은 너도밤나무 숲과 낙엽을 배경으로 해도 좋겠지. _ 〈조용한 싸움〉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