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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중국사 > 중국고대사(선사시대~진한시대)
· ISBN : 9791169094627
· 쪽수 : 684쪽
· 출판일 : 2025-12-19
책 소개
목차
―동탁董卓 [이각李傕] [곽사郭汜]
―원소袁紹 [아들 원담子 譚] [아들 원상子 尙]
―원술袁術
―유표劉表
권7. 위지魏志 7. 여포장막장홍전呂布張邈臧洪傳
―여포呂布
―장막張邈 [진등陳登]
―장홍臧洪 [진용陳容]
권8. 위지魏志 8. 이공손도사장전二公孫陶四張傳
―공손찬公孫瓚
―도겸陶謙
―장양張楊
―공손도公孫度 [아들 공손강子 康] [강의 아들 공손황康子 晃] [강의 아들 공손연康子 淵] [강의 아우 공손공康弟 恭]
―장연張燕
―장수張繡
―장로張魯
권9. 위지魏志 9. 제하후조전諸夏侯曹傳
―하후돈夏侯惇 [한호韓浩] [사환史渙]
―하후연夏侯淵
―조인曹仁 [아우 조순弟 純]
―조홍曹洪
―조휴曹休 [아들 조조子 肇]
―조진曹眞 [아들 조상子 爽] [아우 조희弟 羲] [아우 조훈弟 訓] [하안何晏] [등양鄧颺] [정밀丁謐] [필궤畢軌] [이승李勝] [환범桓範]
―하후상夏侯尙 [아들 하후현子 玄]
권10. 위지魏志 10. 순욱순유가후전荀彧荀攸賈詡傳
―순욱荀彧 [아들 순운子 惲] [손자 순함孫 甝] [손자 순익孫 霬]
―순유荀攸
―가후賈詡
권11. 위지魏志 11. 원장양국전왕병관전袁張涼國田王邴管傳
―원환袁渙
―장범張範 [아우 장승弟 承]
―양무涼茂
―국연國淵
―전주田疇
―왕수王脩
―병원邴原
―관녕管寧 [왕렬王烈] [장천張臶] [호소胡昭] [초선焦先]
권12. 위지魏志 12. 최모서하형포사마전崔毛徐何邢鮑司馬傳
―최염崔琰 [공융孔融] [허유許攸] [누규婁圭]
―모개毛玠
―서혁徐奕
―하기何夔
―형옹邢顒
―포훈鮑勛
―사마지司馬芝
원문
책속에서

신 송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원소는 당시에 아직 동탁과 사이가 벌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동탁이 그에게 계책을 물어본 것입니다. 다만 의견이 다르다고 바로 ‘이 자식’이라고 욕하면서 칼질하려는 마음을 먹었는데, 원소가 [이처럼] 아주 심하게 강경한 태도로 대답했다면 동탁이 어찌 그를 해치지 않고 용인할 수 있었겠습니까? 또 원소의 이와 같은 말은 나아갈 때 진실하고 정직한 모습을 보인 것이 아니고, 물러날 때 거짓으로라도 겸손함을 보여야 하는 이치를 어긴 것입니다. 오히려 이기기 좋아하는 스스로의 마음을 드러내어 분노하는 동탁의 예기를 건드렸습니다. 큰일을 하고 공을 세우려고 마음먹은 사람이라면 사리로 볼 때 어찌 이럴 수 있겠습니까? 이 말은 망령됨이 심합니다.
_2권, 권6. 위지6. 동이원유전董二袁劉傳 중에서
『 전략 典略』: “중상시 당형唐衡이 자신의 딸을 여남 사람 부공명傅公明에게 출가시키려 했지만 부공명이 아내로 맞으려 하지 않자 방향을 바꿔 순욱에게 딸을 주려 했다. 순욱의 부친 순곤이 당형의 권세를 흠모하여 순욱을 위해 당형의 딸을 아내로 맞아주었다. 이에 순욱이 논자들에게 비난을 당했다.”
신 송지가 살펴본 바는 이렇습니다. 『한기』에 이르기를 당형은 환제 연희 7년(164)에 죽었습니다. 계산해보면 순욱은 그해에 겨우 두 살이었으므로 순욱이 결혼한 날짜는 당형이 죽고 나서 오래 지나야 합니다. 권세를 흠모했다는 말도 옳지 않습니다. 신 송지는 또 이렇게 생각합니다. 순곤은 팔룡의 한 사람인데 이는 틀림없이 구차하게 얻은 이름이 아니므로 핍박을 받아 그런 혼사를 치렀다고 할 수는 있지만 어찌 권세를 흠모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_2권, 권10. 위지10. 순욱순유가후전荀彧荀攸賈?傳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