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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시소 두번째 (2023 시소 선정 작품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448772
· 쪽수 : 284쪽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88954448772
· 쪽수 : 284쪽
책 소개
2021년 봄부터 시작된 ‘시소’ 프로젝트는 봄, 여름, 가을, 겨울 매 계절 발표된 시와 소설을 한 편씩 선정하여 좋은 작품을 널리 알리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독자들은 계절의 시와 소설을 차례로 읽으면서 마치 시소 위에서 오르고 내리는 것처럼, 다양한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목차
봄
시 임솔아 특권
인터뷰 임솔아 × 노태훈
이상한 평화로움 속에서
여름
시 윤혜지 음악 없는 말
인터뷰 윤혜지 × 김나영
이상한 좋음, 말 없는 음악
소설 이미상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
인터뷰 이미상 × 안서현
끝나지 않는 독자의 모험
가을
시 문보영 지나가기
인터뷰 문보영 × 조대한
쓰고 지우다 지나간 것들
소설 전예진 베란다로 들어온
인터뷰 전예진 × 안서현
이 불안이 우리를
겨울
시 주민현 밤은 신의 놀이
인터뷰 주민현 × 김나영
어둠을 바라보며 걷기
소설 최진영 홈 스위트 홈
인터뷰 최진영 × 노태훈
아직은 사랑보다 좋은 것을 발견하지 못했어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방에 들어온 햇빛만 펄럭이며 움직이고 있었다.
햇빛이 집 안을 너무 자주 걸어 다녔다.
― 임솔아, 「특권」
평범한 것들이 마음에 닿았다 떨어지는 순간
등 뒤에 사람들만 볼 수 있는 사건을
― 윤혜지, 「음악 없는 말」
어떤 기억은 통으로 온다. 가슴을 빠개며 기억의 방이 통째로 들어온다.
― 이미상, 「모래 고모와 목경과 무경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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