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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액션 1

나의 첫 번째 액션 1

(될지 안 될지 모르고 덤볐던 영화감독 31인의 분투 논픽션)

주성철, 성찬얼, 김지연, 추아영, 이진주, 이화정 (지은이), 한국영화감독조합, 씨네플레이 (기획)
한겨레출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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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번째 액션 1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의 첫 번째 액션 1 (될지 안 될지 모르고 덤볐던 영화감독 31인의 분투 논픽션)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2134754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26-09-25

책 소개

모든 청춘에게는 ‘첫 번째 액션’이 있다. 때로는 자기 자신조차 그것이 첫 액션임을 알지 못한다. 지금 스크린과 OTT를 종횡무진하는 영화감독 31명에게, 미처 몰랐지만 돌아보니 그것이었던 ‘시작’의 순간들을 떠올려달라 했다. 〈기생충〉의 봉준호부터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까지, 이 시대 한국 영화를 이끄는 감독들의 처절하고 찬란했던 시절이 신간 《나의 첫 번째 액션》에 고스란히 담겼다.

목차

프롤로그_ 꿈을 향한 길 위에서 교차하는 불안과 행복

1권

강윤성
: 너무 오래 걸렸지만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게 됐다

강형철
: 하늘이 열렸다는 마음으로 한다면

김초희
: ‘좋은 이야기’라는 열매를 맺기 위하여

김한민
: 만드는 사람의 계산을 넘어, 보는 사람의 감각으로

민규동
: 끝까지 만들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

민용근
: 정말로 좋아한다면, 뒤돌아보지 말고

변영주
: 목표를 위해서는 버려야 할 욕망이 있다

봉만대
: 제목에 ‘섹스’가 들어간 최초의 영화

봉준호
: 포기하고 말고의 선택지가 없었다

우민호
: ‘데뷔의 순간’은 한 번이 아니다

윤단비
: 다수가 좋아할 만한 안전한 영화보다는

이준익
: 인생 자체가 정리가 안 되는 인간도 여기까지 왔다

임순례
: 만들고 있지 않을 때의 불안을 다스려야 하는 직업

최동훈
: ‘하면 된다’는 말보다 ‘하면 는다’는 말을 믿는다

한준희
: “증명해봐. 네가 아직 쓸모 있다는 증명.”

허진호
: 세계는 물론, 자기 자신까지도 집요하게 물고 늘어져야 한다

2권

김성훈
: 언젠가 헤어질 게 두려워서 사랑을 포기할 수 있나

김한결
: 끝이라고 생각했던 데뷔작과의 힘겨운 화해

박찬욱
: 남 욕하고 나 잘났다고 위로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버틸 수 없었다

방은진
: 영화감독의 길에는 ‘숙련’ 같은 게 없다

양익준
: 같은 속병을 앓는 친구들이 나보다는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윤가은
: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진짜인가 가짜인가

윤제균
: 인생은 절대 계획대로 되지 않으니 흘러가는 대로 최선을

이경미
: 취미와 일이 같다는 게 축복인지 저주인지

이철하
: 아이돌 되는 것보다 더 힘들다면 지나친 얘기일까

이해영
: 시행착오가 ‘낭만’이 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시기

임선애
: 당신을 알아봐줄 누군가를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하다

장철수
: 뿌린 대로 거두는 건 아니지만 뿌려야만 거둘 수 있다

장항준
: 아열대와 혹한을 다 견뎌내는 내구성으로

정주리
: 어디 살건, 누구건, 무슨 언어를 쓰건 전해지는 감정

한지승
: ‘나는 내가 가장 잘 안다’는 확신은 때로는 함정이다

저자소개

주성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영화평론가. 영화잡지 〈키노〉를 시작으로 〈필름2.0〉을 지나 〈씨네21〉에서 영화기자 및 편집장을 지냈으며, 현재 네이버 영화 콘텐츠 공식 파트너사 〈씨네플레이〉 편집장으로 일하고 있다. 《그 영화의 뒷모습이 좋다》 《헤어진 이들은 홍콩에서 다시 만난다》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장국영》 《우리 시대 영화 장인》 《데뷔의 순간》 《영화기자의 글쓰기 수업》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공저) 등을 썼다. JTBC 영화 프로그램 〈방구석 1열〉,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무비건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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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씨네플레이〉 객원기자. 〈무비위크〉, 〈필름2.0〉 취재기자, 〈씨네21〉 취재팀장, 벡델데이 프로그래머로 일했다. 《영화평도 리콜이 되나요?》(공저)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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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씨네플레이〉 부편집장. 〈웹진 한국영화〉, 〈반론보도닷컴〉 등에 기고하고 있다. 한국영화감독조합 벡델데이 2024·2025 영화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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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씨네플레이〉 기자. 영화와 드라마, 예능을 보고 글을 쓰며 다양한 영화인들을 인터뷰하고 있다. 벡델데이 2024·2025 시리즈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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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씨네플레이〉 객원기자. 영화 계간지 〈프리즘오브〉에 종종 글을 쓴다. 인류세 시대의 영화, 비인간 존재와의 관계를 새롭게 모색하는 영화에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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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씨네플레이〉와 〈무비스트〉에서 일했다. 유년 시절 ‘왜’라는 질문을 지나치지 않은 어머니 덕분에 여전히 질문을 던지고, 깊이 고인 생각은 글로 털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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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조합 (기획)    정보 더보기
대한민국 영화감독들의 창작의 자유와 권리를 보호하고, 영화계 각종 현안과 현장 개선을 위한 정책 토론 등에서 감독들을 대표해 목소리를 낸다. 나아가 국내외 관련 단체들과도 협력하고 있다. 소속 감독들이 1인 1투표 방식으로 직접 선정하고 시상하는 ‘디렉터스컷 어워즈’는 DGK만의 특별한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미국 만화가 앨리슨 벡델(Alison Bechdel)의 ‘벡델 테스트’에 착안한 ‘벡델데이’를 개최해 영화·영상 콘텐츠 속 성평등을 돌아보고 문화 다양성 향상을 도모한다. 현재 민규동, 윤제균 감독이 공동대표로 DGK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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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플레이 (기획)    정보 더보기
2016년 〈한겨레〉와 네이버가 합작으로 설립한 디지털 매거진. 영화·OTT 신작 소개와 별점,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26년 한국영상자료원과 함께 ‘코리아 숏드라마 어워즈’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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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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