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책이었습니다

책이었습니다

(27개의 단서로 복원한 27권의 책 이야기)

요시타케 신스케, 마타요시 나오키 (지은이), 양지연 (옮긴이)
김영사
19,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7,820원 -10% 0원
990원
16,8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책이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책이었습니다 (27개의 단서로 복원한 27권의 책 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사진/그림 에세이
· ISBN : 9791173327667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6-09-18

책 소개

『이게 정말 사과일까』, 『있으려나 서점』 등으로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와 『불꽃』으로 일본 최초 개그맨 출신 아쿠타가와상 수상자가 된 작가 마타요시 나오키가 다시 뭉쳤다. 이번 작품에서는 한층 더 깊고 넓어진 세계관 속에서 ‘이야기가 태어나는 순간’과 ‘이야기가 사람에게 건네는 힘’을 유쾌하면서도 뭉클하게 그려 낸다.

목차

프롤로그
[정리 번호 1] 그 책은 제목이 『불쌍한 고릴라』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2천년은 의외로 짧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3] 그 책은 첫 문장이 ‘아이가 만든 진흙 경단이 이렇게나 단단할 줄은 아무도 몰랐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4] 그 책은 첫 문장이 ‘양말 같은 건 이제 다시는 신지 마. 정말 싫어.’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5] 그 책은 첫 문장이 ‘생각났다. 대꼬챙이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6] 그 책은 제목이 『좋아한다. 짜증난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7] 그 책은 첫 문장이 ‘나는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 뭘 먹을지 망설이다가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뭘 입을지 고민하느라 아직 아무것도 입지 못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8] 그 책은 제목이 『인간 실격』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9] 그 책은 제목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자잘한 예언』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0] 그 책은 제목이 『다섯 글자의 세계』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1] 그 책은 제목이 『머리띠밖에 없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2] 그 책은 제목이 『보이 미츠 컬』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3] 그 책은 첫 문장이 ‘저주의 말로만 채워졌지만 그건 러브레터였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4] 그 책은 첫 문장이 ‘‘듀랏 뵤니 현상.’ 이름은 몰라도 들으면 “아아!” 하고 아는 그것이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5]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손잡고 있어서 다행이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6] 그 책은 첫 문장이 ‘천동설도 지동설도 틀렸다. 움직이는 건 하늘도 땅도 아니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7] 그 책은 첫 문장이 ‘우유를 마시고 난 뒤에 커피를 마신다. 그러면 뱃속에서 커피 우유가 완성된다. 그런 식으로…….’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8] 그 책은 첫 문장이 ‘구부려 봐도 되나요? 힘껏 구부려도?’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19] 그 책은 첫 문장이 ‘안경이 없다. 어디에도 없다. 머리에 걸친 안경은 내 안경이 아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0]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이런 이유로 나는 공룡입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1] 그 책은 마지막 문장이 ‘그런 까닭에 단체 사진에 찍힌 사람들 모두가 웃고 있었다.’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2] 그 책은 만든 목적이 ‘이 책갈피를 끼우기 위해서’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3] 그 책은 삽화의 일부분이 ‘다음 그림’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4] 그 책은 당시 독자의 비율이 ‘간호사가 될 사람의 10%, 스모 선수가 된 사람의 95%’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5] 그 책은 인물 관계도가 ‘다음 그림’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6] 그 책은 판매 지역이 ‘오니가시마여서 우리가 아는 『모모타로』와는 다른 이야기‘이었습니다.
[정리 번호 27] 그 책은 주인공이 책을 좋아했습니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요시타케 신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첫 그림책이자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가 된 『이게 정말 사과일까?』로 제6회 MOE 그림책방 대상과 제61회 산케이아동출판문화상 미술상을 받았다. 『이유가 있어요』로 제8회 MOE 그림책방 대상, 『벗지 말걸 그랬 어』로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 『이게 정말 천국일까?』로 제51회 신풍상을 받는 등 전 세계에서 인정받는 작가다. 저서로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게 정말 나일까?』, 『도망치고, 찾고』, 『더우면 벗으면 되지』,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있으려나 서점』, 『못 참겠어』, 『날마다 이기는 게임』 등 다수가 있다.
펼치기
마타요시 나오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개그맨이자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데뷔작인 소설 『불꽃』으로 일본 최고 권위 문학상인 아쿠타가 와상을 수상했으며, 300만 부가 넘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2017년 발표한 연애 소설 『극장』이 2020년 영화화되었다. 첫 신문 연재작인 『인간』을 2022년 4월 문고본으로 발간했고, 2023년에 에세이집 《달과 산문》을 발표했다. 그 밖의 저서로 『도쿄 백경』, 『제2도서계 보좌』 등이 있다.
펼치기
양지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공공기관에서 홍보와 출판 업무를 담당했다. 지금은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요시타케 신스케의 『못 참겠어』, 『오늘도 무사히 퇴근했습니다』, 『오늘도 신경 쓰고 말았습니다』, 『그 책은』, 『이게 정말 마음일까』, 『더우면 벗으면 되지』 등을 비롯해 『달빛 속 푹 자요 카페』, 『추억 수리 공장』, 『가가 씨의 과학 장난감 가게』 등 다양한 책을 옮겼다.
펼치기

책속에서



옛날 옛적에 마을에서 떨어져 외따로 서 있는 빈집에 언제부턴가 두 남자가 들어와 살았습니다. 어느 날 두 남자는 작은 입간판을 내놓았습니다. 너덜너덜해진 책이나 찢어진 책도 특수한 기술로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단 한 페이지, 단 한 줄만 있어도 혹은 제목만 있어도 아주 조그만 단서만 있으면 원래 책으로 복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제목 『불쌍한 고릴라』
고릴라로만 결성된 밴드가 있었다. 멤버는 기타, 베이스, 드럼 총 세 명이었다. 기타와 베이스를 맡은 고릴라는 악기를 능숙하게 다뤘지만 드럼을 맡은 고릴라는 악기가 아니라 자기가슴을 양손으로 두드려 소리를 냈다. 마침내 밴드가 데뷔하게 됐을 때, 동료들은 드럼을 맡은 고릴라에게 밴드에서 나가 달라고 말했다.
-책 복원 의뢰서 정리 번호 1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