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군주론 인생공부

군주론 인생공부

(보고 듣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김태현 (지은이), 니콜로 마키아벨리 (원작)
PASCAL
18,5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6,650원 -10% 0원
920원
15,7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군주론 인생공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군주론 인생공부 (보고 듣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의심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86151754
· 쪽수 : 224쪽
· 출판일 : 2025-01-20

책 소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이탈리아어판 초판 원문에서 군주론을 대표하는 42개 명제를 선정하여, 이를 현대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해 탐구한다. 각 꼭지는 하나의 명제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목차

프롤로그 •
들어가며 •
16세기 격랑의 유럽 속으로…

PART 1 수단과 목적을 구분하지 말아라
01 첫 번째는 목적이고 두 번째가 수단이다
02 힘보다는 속임수가 더 좋다
03 두려움을 적극 이용하라
04 상황에 따라 약속을 재고하라
05 교활하면서도 용맹하라
06 경험에서 지혜를 얻지 못하면 파멸한다
07 회피하지 말고 선제적으로 해결하라
08 운명의 절반은 주변 사람들이 좌우한다
09 효과적으로 명령하라
10 지위보다 중요한 것은 행동이다

PART 2 복수는 상대가 두려워할 정도로 심하게 해야 한다
11 대중은 외관에 잘 속는다
12 철저히 준비하고 무장하라
13 급진적인 변화는 위기를 초래한다
14 반격의 기회를 주지 말라
15 대담함이야말로 진정한 성과를 이루기 위한 필수 덕목이다
16 인간은 본질적으로 이기적이며, 물질적 이익을 더 중시한다
17 비열한 사람들에 맞서 비열해져라
18 예상치 못한 반감을 경계하라
19 이상을 뒷받침할 힘을 확보하라
20 윤리와 전략을 동시에 고려해야 한다
21 모든 문제의 근원은 자기 자신이다

PART 3 적은 항상 내부에 있으니 측근을 경계하라
22 과도한 인자함을 경계하라
23 목적을 위해 위장하라
24 정복에 대한 욕망은 당연한 것이다
25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을 직시하라
26 최소한의 악을 선택하라
27 고독하게 혼자 나아가라
28 최고의 요새는 군중이다
29 적과 동침하라
30 인간은 상처를 기억하고 복수한다
31 초기 경고 신호를 무시하지 말라
32 내부의 적을 조심하라

PART 4 때로는 도덕적 기준을 무시하고 행동하라
33 긍정적 보상은 점진적으로, 잔혹함은 단번에 주어라
34 혁신의 저항을 극복하라
35 신뢰와 호의로 치장하라
36 역사는 선과 악의 반복이다
37 성공 후의 배신을 경계하라
38 단기적인 유혹을 경계하라
39 통제할 수 없는 부분도 개척하라
40 때로는 도덕적 기준을 무시하라
41 신의는 힘으로 지켜야 한다
42 리더십의 부재는 파괴를 불러온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태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와 철학, 경제학을 아우르는 학문적 토대 위에서 동서양 고전의 지혜를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는 인문학자이자 지식 큐레이터이다. 대학 및 대학원에서 인문사회과학을 공부한 뒤 오랜 독서와 연구를 통해 선구자들의 사상과 통찰을 탐구해 왔다. 또한 기업과 사업 현장에서 쌓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박제된 고전이 아닌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지식’을 전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삼국지 인생 공부》, 《초한지 인생 공부》, 《군주론 인생 공부》, 《파스칼 인생 공부》 등이 있으며, 고전의 핵심을 오늘의 삶과 연결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펼치기
니콜로 마키아벨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탈리아 피렌체의 외교관이자 정치사상가다. 1469년 피렌체에서 태어났다. 1498년 5월 수도사 사보나롤라가 처형되고 한 달 뒤 스물아홉의 나이로 피렌체 공화국 제2서기국 서기장에 임명되었다. 7월에는 전쟁과 외교를 맡은 10인 위원회의 서기를 겸했다. 이후 14년 동안 프랑스 왕과 체사레 보르자, 교황과 황제의 궁정을 오가며 권력이 실제로 움직이는 현장을 지켜보았다. 용병의 태업과 배신을 거듭 겪은 뒤에는 농촌을 돌며 시민군을 모았고 1509년 피사가 성문을 열 때 그 자리에 있었다. 1512년 메디치 가문이 에스파냐군을 등에 업고 돌아오자 공직에서 쫓겨났다. 이듬해 음모에 연루되었다는 혐의로 투옥되어 고문을 당했다. 풀려난 뒤 산탄드레아의 농장으로 물러나 1513년 『군주론』을 엮었고 이어 『로마사 논고』와 『전쟁술』을 썼다. 1527년 메디치 가문이 다시 쫓겨나고 공화국이 돌아왔지만 메디치 가문과 가까웠다는 이유로 옛 자리를 되찾지 못했다. 그해 6월 21일 쉰여덟으로 세상을 떠났다. 『군주론』은 그가 죽고 5년 뒤인 1532년에야 인쇄되었다. 흔히 그는 권모술수를 가르친 냉혹한 악당으로 기억된다. 그의 이름은 오백 년 동안 교활함을 뜻하는 말로 쓰였다. 그러나 그가 한 일은 모두가 알면서 입 밖에 내지 않던 권력의 실제 얼굴을 종이에 적어 둔 것이었다. 같은 손으로 그는 시민의 자유와 공화국을 옹호했다. 이 책은 사보나롤라의 광장에서 산탄드레아의 서재까지 그가 지켜본 장면들을 따라가며, 미움받지 않으려 애쓰다 자기 몫을 잃어 가는 오늘의 우리에게 묻는다. 선의만으로 당신은 당신을 지킬 수 있는가.
펼치기

책속에서



01 첫 번째는 목적이고 두 번째가 수단이다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
“Il fine giustifica i mezzi.”
-《군주론》 15장~17장 중에서-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비극인 《맥베스》에서 맥베스는 용맹한 전사이자 덩컨 왕의 충실한 신하였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세 명의 마녀가 그에게 왕이 될 운명이라고 예언하자 그의 마음은 야망으로 불타오릅니다. 아내인 레이디 맥베스의독려 속에서 그는 덩컨 왕을 암살하기로 결심합니다. 한밤중에 칼을 들고 왕의 침실로 들어선 맥베스는 두려움에 떨었지만, 결국 왕을 살해하고 왕위를 차지합니다. 그의 목적은왕이 되는 것이었고, 그는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으로 살인을 저지릅니다. 그러나 그의 행동은 결국 그와 그의 주변 사람들에게 엄청난 비극을 초래합니다. 셰익스피어는 맥베스의 이야기를 통해 목적을 위해 비도덕적 수단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집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맥베스의 수단으로써의 행동을 비도덕적이라고만 평가하지 않습니다. 이는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라는 마키아벨리의 현실주의적 정치 철학 전반을 잘 요약한 개념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통치자가 이상적인 도덕성과 현실 정치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할 때, 국가의 이익과 안정성을 위해 비도덕적인 수단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예를 들어 국가의 안정을 위해 거짓말이나 배신, 폭력 등 비윤리적인 수단을 사용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16세기 이탈리아는 여러 작은 도시국가로 나뉘어 있던 시기였습니다. 이 도시국가들은 베네치아, 피렌체, 밀라노, 나폴리, 로마 교황령 등으로 각각 독립적인 정권을 유지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은 내부의 권력 다툼과 더불어 스페인, 프랑스, 신성 로마 제국 같은 외세의 침략에 시달렸습니다. 이탈리아는 정치적, 군사적 혼란이 끊이지 않았고, 도시 간의 경쟁과 분열로 인해 중앙집권화된 강력한 국가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이러한 혼란 속에서 태어나 자라며, 피렌체에서 외교관과 공무원으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피렌체는 메디치 가문의 통치하에 있었고, 마키아벨리는 이 도시국가가 살아남기 위한 방법을 연구했습니다. 그는 피렌체와 같은 작은 도시국가들이 어떻게 외세의 침략에 맞서고내부에서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마키아벨리는 이러한 불안정한 정치 상황을 직시하며 현실주의적 정치관을 형성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도시국가들이 단순한 이상주의적 접근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권력 유지와 정치적 생존을 위해서는 실용적이고 냉정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