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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만유인력.원자 구조.상대성 이론.빅뱅.진화론.유전 법칙.DNA)

아놀드 R.브로디, 데이비드 엘리엇 브로디 (지은이), 김은영 (옮긴이)
글담출판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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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만유인력.원자 구조.상대성 이론.빅뱅.진화론.유전 법칙.DNA)
· 분류 : 국내도서 > 과학 > 과학의 이해 > 과학사/기술사
· ISBN : 9791186650486
· 쪽수 : 511쪽
· 출판일 : 2018-04-02

목차

추모사 | 현대 과학 연구의 토대를 마련한 위대한 발견자, 마틴 로드벨 008
추천사 010
머리말 014

Ⅰ. 중세에서 근대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 만유인력 법칙
1. 17세기 과학 혁명의 시작 026
2. 우주의 중심에서 끌어내려진 지구 051
3. 과학 혁명의 완성 그리고 근대적 세계관의 시작 071

Ⅱ. 현대 기술 문명의 기초, 원자 구조
4. 과학에 의해 그리스 철학이 물러나다 088
5. 원자보다 작은 세계의 발견, 양자 도약 108
6. 핵물리학의 탄생 그리고 최후의 심판 128

Ⅲ. 근대를 넘어 현대로, 상대성 원리
7. 근대적 세계관을 넘어선 과학자의 등장 152
8. 현대적인 시공간 개념의 탄생 169

Ⅳ. 우주 만물의 시작과 끝, 빅뱅
9. 인류, 지구 그리고 우주의 시작 200
10. 우주가 보내는 ‘기원’에 관한 메아리 224
11. 우리 우주의 운명 232

Ⅴ. 인간을 과학 연구 영역 안으로 끌어들인 진화론
12. 꿈쩍도 하지 않는 창조론 248
13. 다윈이 예언한 우리 종의 발자국 265
14. 인간이라는 특별한 존재 292
15. 지구를 보는 새로운 눈, 판 구조론 325

Ⅵ. 생명의 비밀을 밝히는 세포 연구와 유전 법칙
16. 최초의 생명체는 어디서 왔는가 348
17. 생물의 닮은꼴에 숨어 있는 원리, 유전 376

Ⅶ. 인류의 새로운 가능성을 연 DNA
18. 생명의 중추, 유전자 394
19. 인간 게놈 프로젝트는 선인가, 악인가 420

Ⅷ. 앞으로 과학은 어떻게 역사를 움직일 것인가
20. 과학의 현재 그리고 미래 446

감사의 말 468
참고 문헌 470
색인 483

저자소개

데이비드 엘리엇 브로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변호사이자 미국 과학 작가 협회 회원인 전문 작가. 아널드 R. 브로디와 형제이다. 전업 변호사로 활동하는 한편, 어린 시절부터 관심을 가진 과학과 과학의 역사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아널드 R. 브로디와 협업하여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세계적인 과학자 아널드의 깊이 있는 식견과 전문 작가 데이비드의 글쓰기 실력이 만나 보통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하는 과학 역사, 위대한 과학자들의 생애, 과학 원리 그리고 개념들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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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R.브로디 (지은이)    정보 더보기
미국 툴레인 대학교 병리학과 명예 교수이자 폐 세포 생물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노스캐롤라이나 주립 대학교 분자 생체의학과에서 교수로 있다가 정년 퇴임했다. 한때 미 국립 환경 보건 과학 연구소의 폐 병리학 연구소 소장을 지냈다. 지금까지 《사이언스》 《파셉 저널》 등에 150여 편 이상의 과학 논문을 발표했으며 50여 권의 단행본 저술 활동에 참여했다. 현재는 툴레인 대학교에서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을 누비며 강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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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과학 교양서를 주로 번역하고 있다. 『한 방울의 살인법』 『심장에 관한 거의 모든 이야기』 『작은 것들이 만든 거대한 세계』 『코끝의 언어』 『희망의 밥상』『다윈의 개』 『슬픈 옥수수』 『인류사를 바꾼 위대한 과학』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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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그 발견을 통해 마이크로칩이나 컴퓨터에 대한 분석이 아니라 ‘생명체를 포함해 우주는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고 어떻게 작동하며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개관한다. 단 우주 또는 생명체가 왜 존재하는가를 묻거나 답하지는 않는다. 유명한 이론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말했듯이, 그 질문에 답하려면 ‘신의 뜻’을 먼저 알아야 한다. 또 이 책에서는 우주와 생명체가 반드시 존재해야 하는지 판단하지도 않는다. 그것은 과학의 영역 밖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질문은 철학자와 성직자들에게 맡겨 두고자 한다.


『공전』이 출판되었을 당시, 교회가 직접적으로 코페르니쿠스를 비난하지는 않았지만 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점성술과 마귀론에 심취했던 독일의 신학자 필리프 멜란히톤은 이 책의 출판을 막으려 하기도 했다. 개신교의 종교 개혁가 장 칼뱅(1509-1564)은 <성경>에 세상은 움직일 수 없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독일의 목사이자 성서학자인 마틴 루터 역시 “한 바보가 천문학 전체를 뒤집으려 한다.”면서 비난했다. 현명하기로는 첫 손가락에 꼽히던 사람들도 인간과 지구를 우주의 중심에서 끌어내 아무 의미 없는 그저 그런 행성으로 타락시켜야 할 정당한 이유를 찾지 못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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