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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스테판 가르니에 (지은이), 김선희 (그림), 이소영 (옮긴이)
이마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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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6940426
· 쪽수 : 156쪽
· 출판일 : 2017-12-13

책 소개

고요하고 가벼운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는 행복한 방법을 담은 책. 저자 스테판 가르니에는 고양이처럼 사는 것이 행복과 성공의 비결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15년간 자신의 고양이와 함께하며 인간이 배울만한 고양이의 영리한 행동 방식들을 40여 가지로 정리했다.

목차

들어가는 글
고양이, 그 매혹적인 존재
고양이는 자유롭다
고양이는 카리스마가 있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침착하다
고양이는 존재감을 발휘한다
고양이는 늙은 현자다
고양이는 무엇보다 자신을 생각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있는 그대로 자신을 받아들이고 사랑한다
고양이는 으스대며 걸을 줄 안다
고양이는 모든 관심을 독차지한다
고양이는 남의 판단에 무심하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천성적으로 호기심이 많다
고양이는 독-립-적-이-다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고양이는 자신감이 있다
고양이는 위임할 줄 안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삶의 매 순간에 몰두할 줄 안다
고양이는 무엇이든 신속하게 적응한다
고양이는 고요를 좋아한다
고양이는 자기 주위사람을 선택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쉴 줄 알고 잠자기를 좋아한다
고양이는‘싫다’고 말할 줄 안다
고양이는 갈등을 피할 줄 안다
고양이는 집을 몹시 좋아하고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한 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믿는다
고양이는 타고난 사장이다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고양이는 집요하다
고양이는 언제나 신중하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사랑이 엄청나게 필요하다
고양이는 천성적으로 차분하다
고양이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고 솔직하다
고양이는 언제든 과감히 요구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언제나 정직하다
고양이는 조용히 관찰한다
고양이는 성실한 친구다
고양이는 본질에 집중한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언제나 자연스럽다
고양이는 겸손하고 너그럽다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고양이는 무엇이든 즐길 줄 안다
고양이는 아름답고…… 자신이 그렇다는 사실을 안다
지기Ziggy의 하루
고양이는 모든 상황에서 편하다
고양이는 공감을 표시한다
그렇다면 고양이처럼 위풍당당하게 살아보는 건 어떨까?
고양이가 살짝 들려주는 말

테스트 : 현재 당신의 고양이지수(CQ)를 평가해보자.
고양이지수 테스트 결과

저자소개

스테판 가르니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 리옹에 살며 언론인이자 작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소설, 에세이, 논픽션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는 기획자이자 작사가이기도 하다. 그 외에도 음향 엔지니어, 목수, 웹사이트 개발자, 자동차 판매원, 통신 전문가, 수화사, 회계사, 호텔 관리자, 데이터베이스 구축사, 사향 판매원, 인터넷 연구개발 전문가, 프로젝트 매니저, 부동산 중개사, 바리스타, 로고 디자인 회사 사장, 시인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다. 15년 동안 반려묘를 관찰하며 쓴《고양이 지기의 행복한 비밀상담소》를 비롯하여《작은 멜랑숑은 어떻게 해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 되었는가!》《게으름뱅이 모드로 사는 삶》등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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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통번역대학원(ESIT)에서 수학했다. 제16회 한국문학 번역신인상을 수상했으며, 《빛을 향한 여행: 머묾과 떠남》, 《멈추고, 디자인을 생각하다》, 《고양이처럼 살기로 했습니다》, 《백만 개의 조용한 혁명》, 《여행정신》, 《전지전능한 할머니가 죽었다》, 《나쁜 딸 루이즈》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 로 옮겼다. 프랑스어로 공역한 책으로는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나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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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그림)    정보 더보기
소속 YLAB. Daum 고양이 카페‘냥이네’운영자이자 만화가. 현재 다섯 마리 고양이의 집사이기도 하다. 대원씨아이 화이트 공모전, 서울문화사 나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고, 『불친절한 혜교씨』로 2006 대한민국 만화애니메이션 캐릭터대상에서 우수상을, 『바둑 삼국지』로 2006년 문화 체육관광부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수상했다. 현재 웹툰제작사 와이랩 소속으로『웨스트우드 비브라토』, 『심연의 하늘』등 다양한 장르의 웹툰 작화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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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양이는 스펀지처럼 무엇이든 느끼고 감정을 흡수하지만 계속되는 긴장이나 소음 등 자신을 불쾌하게 하는 것들이 어느 수준에 이르면 절대적으로 침착함을 유지하면서도 무엇이든 꾹 참고 견디지만은 않는다. 자신의 평안이 위태로워질 가능성이 있다면, 그리고 그 불안한 ‘분위기’를 차마 참을 수 없다면, 고양이는 집을 떠나기까지 한다. 떠나야만 마음이 편해진다면 고양이는 그렇게 할 것이다. 이는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 「고양이는 침착하다」중에서


독립성은 고양이의 주요 특성 중 하나이다. 고양이는 그 어떤 위계도 따르지 않고, 다른 동물들처럼 집단이나 부족생활을 여위하지 않는다. 고양이의 독립성은 침해할 수 없는 것으로, 무리에서 멀리 떨어져 자신의 욕구에 따라 살아가며 인간은커녕 다른 고양이의 지지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러한 삶의 방식 덕분에 고양이는 남에게 아무런 신세도 지지 않고, 외부의 압력이나 사회적 의무, 비난의 시선도 받지 않고 제 의지대로만 행동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협상 불가능한 독립성이야말로 고양이가 누리는 자유의 기저를 이룬다.
_「고양이는 독-립-적-이다」중에서


크기가 어떠하든 고양이는 자기 집을 몹시 좋아한다. 집은 자신의 영역이고 고양이는 그 곳의 유일한 주인이다. 고양이와 함께 사는 몇몇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종종 이렇게 말한다. “고양이가 내 집에 사는 게 아니라 내가 고양이네 집에 얹혀사는 거야!”라고.
주인 노릇을 하고 남에게 시키고 대접을 받고 고집을 부리고 제 마음에 드는 것만 하는 고양이의 성향 탓에 몇몇 집사들은 이따금 고양이의 필요와 욕구에 어느 정도 끌려가기도 한다.
_ 「고양이는 집을 몹시 좋아하고 자신의 영역을 표시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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