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톨스토이 단편선

톨스토이 단편선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김영란 (옮긴이), 복도훈 (해설)
반니
8,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4,444원 -10% 220원 3,770원 >

책 이미지

톨스토이 단편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톨스토이 단편선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러시아소설
· ISBN : 9791187980841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18-09-04

책 소개

반니 세계문학 베스트 걸작선. 초기작인 <세 죽음>을 제외한 네 편의 단편은 톨스토이가 러시아 민담과 복음서의 우화를 각색하여 <바보 이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이 있다>,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등이다.

목차

바보 이반 …… 6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 62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 109
사람에게는 얼마만큼의 땅이 필요한가 …… 135
세 죽음 …… 165

작품 해설 / ‘거대한’ 작가 톨스토이, 그 회심의 이야기 …… 197

저자소개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28년 러시아 중부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집에서 교육을 받았고, 카잔 대학에 입학해 동양어와 법학을 공부했으나 중퇴했다. 1851년 카프카스에 주둔한 포병대에 입대했으며, 이후 크림 전쟁에 참전한 경험을 바탕으로 『세바스토폴 이야기』(1855~56)를 발표해 작가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1862년 소피야 베르스와 결혼한 뒤 영지를 경영하는 한편 농민들을 위한 교육 사업을 이어 갔다. 이 시기에 대표작 『전쟁과 평화』(1869)와 『안나 카레니나』(1877)를 집필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작가로서 최고의 명성을 누리던 때부터 그는 고통과 죽음, 삶의 허무에 깊이 천착했고, 이러한 문제의식은 이후 작품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중·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반 일리치의 죽음」(1886)은 한 인간의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되묻는 소설이다. 음악을 사랑했던 톨스토이가 베토벤의 「크로이체르 소나타」에서 영감을 받아 집필한 「크로이체르 소나타」(1889) 역시 사랑과 욕망, 결혼과 성을 둘러싼 문제를 다룬 이 시기의 대표작이다. 1880년대 이후 톨스토이는 문학을 넘어 종교와 윤리, 사회 문제에 깊이 몰두했다. 국가와 제도화된 교회를 비판하고 사유재산과 육체적 욕망을 경계하는 주장을 여러 저술을 통해 펼쳤다. 저작물로 개인적 이익을 얻는 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해 1891년에는 자신의 저작권을 포기하겠다고 선언하기도 했다. 마지막 장편소설 『부활』(1899)은 박해받던 평화주의 종파 두호보르파를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자 집필한 작품이었다. 그의 사상은 타락한 제도 종교를 거부하고 원시 그리스도교의 정신으로 돌아가 검소한 삶과 악에 대한 무저항, 자기완성을 실천하며 사랑을 통해 세계의 평화와 복지에 기여하려는 것이었다. 이러한 가르침은 러시아 안팎에서 수많은 추종자를 낳았지만 거센 반발도 불러일으켰고, 결국 그는 1901년 러시아정교회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가족과의 갈등 끝에 장녀와 함께 집을 떠났으나 여행 도중 병을 얻어 작은 시골 기차역 아스타포보에서 생을 마쳤다. 팔십여 년의 생애 동안 방대한 작품과 저술을 남겼으며, 오늘날 그의 전집은 아흔 권에 이를 만큼 방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펼치기
김영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모스크바국립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9년 현재 연세대학교, 건국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한신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러시아의 이해』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푸시킨』 『파우스트』 등이 있다.
펼치기
복도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부교수. 『문학동네』(2005년 봄호)에 평론을 발표하면서 문학평론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현대문학상(2007)을 수상했다. 저서로 『눈먼 자의 초상』, 『묵시록의 네 기사』, 『자폭하는 속물』, 『SF는 공상하지 않는다』,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공저), 『키워드로 읽는 SF』 등이 있고, 역서로 『성관계는 없다』(공역)가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인 사람은 식탁에 앉아 음식을 먹지만, 굳은살이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먹고 남긴 음식을 먹어야 한다.’
- p.61 <바보 이반> 중에서


그 순간 사람의 마음속에 무엇이 있는지 알게 될 것이라는 하느님의 첫 번째 말씀이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사랑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 p.104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제가 사람이 되어 살 수 있었던 것은 제 힘으로 스스로를 보살폈기 때문이 아니라 지나가던 사람과 그의 아내가 저를 가엾게 여기고 사랑해준 덕분입니다. 부모를 모두 잃은 두 아이가 잘 자라게 된 것도 스스로를 걱정하고 보살폈기 때문이 아니라 이웃에 사는 한 여인이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준 덕분이지요. 이렇듯 사람은 모두 자신에 대한 걱정과 보살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 사랑으로 사는 것입니다.
저는 전에도 하느님이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고 그들이 잘 살기를 바라신다는 것을 알았지만, 지금 새롭게 한 가지를 더 깨달았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사람들이 떨어져 사는 것을 원치 않으시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아는 능력을 주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은 사람들이 함께 살기를 원하시므로 자기 자신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는 깨달았습니다. 사람들이 자신에 대한 걱정과 보살핌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일 뿐이고, 사실은 오직 사랑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요.
- pp.107~108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