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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활을 권하다

작은 생활을 권하다

조슈아 필즈 밀번, 라이언 니커디머스 (지은이), 고빛샘 (옮긴이)
  |  
책읽는수요일
2018-05-04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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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활을 권하다

책 정보

· 제목 : 작은 생활을 권하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9791188096633
· 쪽수 : 204쪽

책 소개

전 세계 200만 독자의 삶을 바꾼 두 남자의 미니멀 라이프. 「월스트리트저널」, NBC, FOX가 주목한 작은 생활의 즐거움. 작은 생활이란 소중한 것에 집중하는 힘,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는 도구, 쓸데없는 것들에 나를 빼앗기지 않는 자유, 내 삶을 만족으로 채우는 기술이다.

목차

프롤로그. 작은 생활을 권하다

1부. Journey into Minimalism
다섯 개의 상자
미니멀리스트 선언
12년간의 삶을 돌아보다
돌아갈 곳을 없애다
내가 가는 길이 잘못된 길이라면

2부. Motion & Emotion
버리는 일은 누구나 두렵다
모든 순간을 즐기기
마음의 접시를 비우기
삶은 왜 이토록 공허할까
질투라는 낭비
신경과민 환자들의 시대

3부. Taking Action
짐 싸기 파티
미니멀리스트의 신년 계획
의자를 들 때 필요한 것
희망 사항과 의무 사항
아무것도 결정할 수 없다면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자산 관리법

4부. Growth
성장을 멈춘 이는 죽기 시작한다
‘내일은 꼭’ 증후군
30년, 30가지 깨달음
빚을 미리 갚는 것
12일간의 여행, 네 시간의 대화
타인에게 가치 있는 사람 되기
나부터 시작하기

5부. Meaningful Life
물건은 물건일 뿐
텔레비전과 맞바꾼 것들
인터넷 없이 살 수 있을까
시간 없는 삶을 생각하다
비로소 인생에 집중하게 되었다

저자소개

조슈아 필즈 밀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 책의 저자인 조슈아와 라이언은 넷플릭스에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미니멀리즘: 비우는 사람들의 이야기(Minimalism: A Documentary About the Important Things) 」와 「미니멀리즘: 오늘도 비우는 사람들(The Minimalists: Less is Now) 」의 주인공이다. 이들은 <더 미니멀리스트> 웹사이트(theminimalists.com)와 저서, 팟캐스트를 통해 미국에서 ‘미니멀리즘’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2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미니멀한 삶을 배우고 실천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더 미니멀리스트>는 「뉴욕타임스」, 「더 뉴요커」,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매거진」에 소개된 바 있고, 두 저자는 하버드, 애플, 구글과 같은 유수의 기관에서 강연을 하기도 한다. <더 미니멀리스트> 팟캐스트는 애플 팟캐스트 건강 분야에서 종종 1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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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빛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심리 분야 전문 번역가이자 기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빨래하는 페미니즘》, 《사랑받을 권리》, 《작은 생활을 권하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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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짐 싸기 파티에서는 칫솔, 탈취제, 주방용품처럼 앞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라도 빼놓지 않고 상자에 담거나 포장해야 한다. 그런 다음 일주일간 필요할 때마다 짐을 풀어 꺼내 쓰면 된다. 그날 저녁 당장 칫솔이 필요하다면 상자에서 꺼내 쓰면 된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샴푸, 컨디셔너, 보디워시가 필요한가? 짐을 풀어 쓰라. 다음 날 입을 옷이 필요한가? 상자에서 꺼내 입으라.
일주일 후에 집 안을 한번 둘러보라. 아마 거의 모든 짐이 상자 안에 그대로 있을 것이다. 이제 가장 흥미진진한 결정이 남았다. 쌓여 있는 짐을 모두 버리거나, 기부하거나, 팔라. _ ‘짐 싸기 파티’ 중에서


물건을 사지 않으면서 보내는 1년은 결코 짧지 않으리라. 그러나 다음 해가 되면 다시 물건을 살 예정이니 걱정하지 마시라. 물건 구입을 금하는 것은 모두에게 권장할 만한 일이 아니다. 특히 1년 동안 그렇게 지내는 건 쉽지 않을 게 뻔하다. 대신 일주일, 한 달, 석 달 정도 물건을 구입하지 않고 지내보는 건 어떤가? 그 정도면 누구나 해볼 수 있지 않을까? _ ‘미니멀리스트의 신년 계획’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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