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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탄생

논증의 탄생

(21세기 민주시민을 위한 비판적 사고, 토론, 글쓰기 매뉴얼)

조셉 윌리엄스, 그레고리 콜럼 (지은이), 윤영삼 (옮긴이), 라성일 (감수)
  |  
크레센도
2021-10-10
  |  
2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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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증의 탄생

책 정보

· 제목 : 논증의 탄생 (21세기 민주시민을 위한 비판적 사고, 토론, 글쓰기 매뉴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88392063
· 쪽수 : 688쪽

책 소개

글을 쓸 때도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 내가 깨달은 것을 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글을 씀으로써 깨닫는 것이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구사하는 평범한 대화 속에 탁월한 논증의 원리가 작동한다는 것을 이 책은 명확히 보여준다.

목차

PROLOGUE. 들어가기 전에
 우리는 누구나 논증의 달인이다
 글쓰기의 부분동작부터 마스터하자
 대학에서 요구하는 글쓰기는 어떻게 다를까?
 논증과 글쓰기에 관한 책은 많지만 이 책은 다르다
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가?
 조셉 윌리엄스를 기리며
PART 1. 논증이란 무엇인가?
논증의 본질에 대한 전반적인 개요를 살펴본다. 1부는 최대한 빨리 읽는 것이 좋다. 이것만 제대로 읽어도 논증을 구성하고 글을 쓰는 데 필요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01. 21세기를 이끄는 힘—논증과 비판적 사고
 논증이란 무엇인가?
 논증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가?
 논증은 어떻게 비판적 사고를 뒷받침하는가?
 논증이 아닌 것은 논증과 어떻게 다를까?
02. 독자의 눈으로 질문하고 대답하라—대화에서 이끌어내는 논증의 원리
 다섯 가지 질문으로 만드는 논증의 뼈대
 일상적인 대화에서 찾는 논증의 원리
 어디에서나 적용할 수 있는 논증모형
 논증모형을 활용한 논증글 설계도
03. 독자의 관심을 어떻게 끌 것인가?—서론과 결론 쓰기
 글쓰기는 논증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개념문제와 실용문제
 서론의 핵심: 문제 구성하기
 서론의 외곽구조: 공감대와 해법
 결론 쓰는 방법
 생각을 풀어내는 과정으로서 서론과 결론
PART II 논증을 전개하는 기술
논증을 구성하는 다섯 가지 요소를 자세히 살펴본다. 물론 순서대로 읽어 나가는 것이 가장 좋지만, 글을 쓰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만 먼저 찾아서 읽어도 좋다.
04.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가?—주장
 어떻게 해법을 찾아낼 것인가?
 지금 이 문제에는 어떤 주장이 필요한가?
 사람들이 시간을 들여 귀 기울일 만한 주장인가?
 생각의 깊이가 드러나는 사려깊은 주장인가?
05. 독자를 어떻게 납득시킬 것인가?—이유와 근거
 주장을 떠받치는 이유와 근거
 우리가 제시하는 근거는 진짜 근거일까?
 이유가 여러 개일 때 어떻게 제시할 것인가?
 근거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06. 진실은 어디있는가?—근거보고
 어떤 근거를 제시해야 할까?
 근거의 질을 판단하는 네 가지 원칙
 근거를 어떻게 보고해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까?
 근거보고를 어느 선까지 의심할 것인가?
07. 독자의 질문에 대답하라—반론 수용과 반박
 다른 사람의 시선으로 나를 바라보라
 다른 관점을 떠올리는 것이 어려운 이유
 논증에 일관성이 있는가?
 반론에 대해 반박하기
08. 숨어있는 논리를 찾아라—전제
 주장과 이유 사이에 숨어있는 논리
 전제는 어떻게 생겼을까?
 전제는 어떻게 작동할까?
 전제는 언제 드러내야 할까?
 적절한 전제인지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 실제 논증에서 전제에 대해 질문하기
 근거와 이유를 이어주는 전제
 근거로 뒷받침하는 논증과 전제로 뒷받침하는 논증
PART III 논증의 한계
논증을 하다 보면 단어의 의미나 인과관계를 따져야 할 때가 많다. 사실 의미와 인과관계를 따지는 작업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 책에서 가장 난해한 부분이 될 것이다.
09. 우리는 정말 객관적으로 사고할 수 있을까?—추론의 형식
 생각을 펼쳐 나가는 세 가지 방법
 비판적 사고를 가로막는 추론의 함정
10. 내 말의 의미는 말이야—의미를 따지는 논증
 외설인가 예술인가
 의미를 따지는 논증 속에 숨어있는 문제
 의미를 점령하기 위한 전략과 전술
11. 이 모든 사태는 무엇 때문인가?—원인을 따지는 논증
 끝없이 펼쳐진 인과의 사슬들
 진짜 원인은 무엇일까?
 인과관계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
 인과관계를 따질 때 네 가지 주의해야 할 점
 누구 덕분인가? 누구 때문인가?
 책임을 묻기 위한 다섯 가지 기준
 그럼에도 잘못된 판단을 하는 이유: 귀속편향
PART IV 논증의 언어
설득은 어쨌든 언어를 통해 이뤄진다. 설득의 힘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언어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줄 알아야 한다. 명확하고 생생하게 쓰는 법을 설명한다.
12. 명확하게 간결하게 생생하게—좋은 글이란 무엇인가?
 좋은 글에서 나오는 설득의 힘
 의미를 명확하게 표현하기 위한 글쓰기 6원칙
 간결한 표현 속에 의미를 담아라
 생생한 표현으로 5감을 자극하라
 구체적인 진술과 보편적 진술
13. 말 속에 담긴 감정과 사고방식—언어와 이데올로기
 말하지 않으면서 말하는 기술
 이성적 사고를 마비시키는 감정적 언어
 주어를 바꿈으로써 관점 조작하기
 비유를 활용하여 시나리오 조작하기
PART V 글쓰기 전략
논증의 본질을 이해하고 논증모형을 배우는 것은 실제 논증을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논증글을 쓰는 데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 배운 지식을 글을 쓰는 데 적용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실질적인 조언들을 글쓰기 프로세스에 맞춰 소개한다.
14. 과정으로서 글쓰기—글쓰기 프로세스
 글을 완성하는 6단계 프로세스
step1 글쓰기의 시작생각하기—말하기
 논증의 뼈대가 되는 질문으로 비판적 사고 기르기
 엘리베이터스토리 만들기
step2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읽기—조사하기
 스키밍: 글의 구조를 파악하라
 효율적으로 글을 읽어 나가기 위한 문제진술 찾기
 근거를 어떻게 수집할 것인지 계획하기
 참고자료를 메모하는 기술
 반론과 반박을 활용하여 맥락 추론하기
step3 글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준비하기-계획하기
 논증을 설계하는 세 가지 전략
 절대 사용해서는 안 되는 논증템플릿
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가?
 문제를 찾아내기 위한 화제 탐구
 주장을 서론에서 진술할 것인가? 결론까지 숨길 것인가?
 이유를 어떤 순서로 나열할 것인가?
 반론을 어디서 언급하고 반박할 것인가?
 전제를 어디에 삽입할 것인가?
 결론으로 성급하게 도약하지 말라
 의미를 두고 벌이는 논증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 인과관계를 따지는 논증 설계하기
 개인의 책임을 따지는 논증 설계하기
 논증글 작성을 위한 전체적인 설계도 작성하기
 완벽한 논증을 세우기 위한 스토리보드 만들기
step4 본격적인 글쓰기—드래프팅
 언제 쓰기 시작할 것인가?
 작업서론 작성하기
 공감대 진술하기
 주장문 진술하기
 다른 저작 가져오기
 반론을 수용하고 반박하기
 독자의 논리적인 오류 바로 잡아주기
 단어의 의미 재정의하기
 인과관계를 진술하는 언어
step5 독자의 시선으로 글고치기—리바이징
 어디를 어떻게 고쳐야하는지 파악하기 위한 체크리스트
 주요개념을 이용하는 제목 붙이기
 지나치게 단정하는 주장 한정하기
 이유와 근거가 적절하게 균형을 이루는가?
 문체진단: 어디를 고쳐야 할까?
 장황한 글 간결하게 고치기
 주어는 공정하게 선정되었는가?
step6 여럿이 함께—글쓰기 협업
 다양성이 재능을 능가한다
 라이팅그룹을 조직하라
APPENDIX 부록
글을 쓸 때 늘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도구와 체크리스트를 소개한다. 또한 이 책이 수사학의 역사에 있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소개한다.
 일관성있는 글을 쓰기 위한 10단계 체크리스트
 논증구상과 리바이징을 위한 체크리스트
 시간이 없을 때 긴급 체크리스트
 꼼꼼하게 글을 완성하기 위한 종합체크리스트
 스토리보드 작성하기: 긴 글을 쉽게 쓰는 요령
 표절로 의심받지 않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 비판적 사고를 위협하는 인지적 편향
 잘못된 결론으로 이끄는 논리적 오류
 수사학의 전통에서 본 이 책의 의미
 끊임없이 갈고 닦는 노동으로써 글쓰기: 감수자 해설
 감사의 글

저자소개

조셉 윌리엄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시카고대학 영어영문학과 명예교수. 윌리엄스는 영어의 역사에 관한 연구로 학자의 길에 들어섰다. 1975년 출간된 <영어의 기원에 관하여In Origins of the English Language: A Social and Linguistic History>에서 그는 인간의 진화과정까지 거슬러 올라가 어떻게 현대 영어가 발달해 왔는지 추적한다. 하지만 그는 이때부터 이미 문법과 수사학 사이에 깊은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에 흥미를 느끼고 있었으며, 이러한 관심은 같은 해 나온 <새로운 영어The New English: Structure, Form, Style>에서도 찾을 수 있다. 문법과 수사학의 연관성에 대한 연구는 1981년, 그의 영원한 명저로 기억되는 <문체Style: Lessons in Clarity and Grace>에서 꽃을 피운다. <문체>에서 윌리엄스는 “글은 언제나 명확하게 써야 하며, 이는 누구나 쓸 수 있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명확하게 글을 쓰는 방법을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나간다. 이 책이 발간되던 해 윌리엄스는 뜻을 같이 하는 동료들과 함께 혁신적인 글쓰기 교육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직접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시카고대학 공식 라이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리틀 레드 스쿨하우스The Little Red Schoolhouse이다. 리틀 레드 스쿨하우스에는 학부생, 대학원생은 물론, 교수, 교직원, 전문분야에 종사하는 일반인들까지 드나들며 글쓰기를 배웠고, 그 성과 또한 눈부셨다. 이렇게 글쓰기교육을 진행하면서 윌리엄스의 관심은 문체를 넘어 글쓰기로 옮겨갔다. 그가 바라보는 글쓰기는 곧 “윤리”이다. 글쓰기는 글을 쓰는 사람과 글을 읽는 사람 사이에 일어나는 사회적 행동이며, 따라서 글은 언제나 일관성 있고 정직해야 한다고 말한다. 1995년 윌리엄스는 리틀 레드 스쿨하우스에서 함께 글쓰기를 가르치는 동료들과 함께 <학술논문작성법The Craft of Research>이라는 책을 발표하고, 2001년에는 콜럼과 함께 <논증의 탄생The Craft of Argument>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 동안 자신들이 쌓아온 글쓰기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하여 일반인들도 쉽게 글쓰기에 활용할 수 있는 책을 만들어 낸 것이다. 이 책에서는 특히 글쓰기의 핵심기술로 논증을 제시하며, 논증이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일 뿐만 아니라 설득을 위한 수사학적 상황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윌리엄스는 리틀 레드 스쿨하우스의 성공에 힘입어 동료들과 함께 클리어라인즈Clearlines라는 글쓰기컨설팅회사를 세워 정부기관, 대기업, 로펌, 컨설팅회사, 전문직 종사자 등 학교 밖에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글쓰기컨설팅과 교육 사업을 하기도 하였다. 조셉 윌리엄스는 교육과 책을 통해 미국의 글쓰기 문화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 시카고대학이 학부생 교육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는 교수에게 주는 콴트렐어워드Quantrell Award를, 미국평론가협회에서 주는 크리틱스초이스어워드Critics’ Choice Award를, 미국 법률문서작성연구소Legal Writing Institute에서 법률문서의 수준을 높이는 데 특별하게 기여한 사람들에게 주는 골든펜어워드Golden Pen Award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에게 상을 주는 이유로 법률문서작성연구소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한다. “명확한 글쓰기에 대한 그의 명저들은 오늘날 법률가들의 글쓰기방식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뿐만 아니라, 미래의 법률가들을 키워내는 법률대학원 교수들에게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그의 소중한 가르침에 대해 우리는 보잘것없는 이 상으로나마 감사함을 표하고자 한다.” 조셉 윌리엄스는 2008년 2월 미시건 사우스헤븐 자신의 집에서 75년의 삶을 뒤로하고 세상을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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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 콜럼 (지은이)    정보 더보기
버지니아 대학 영어영문학과 교수이자 버지니아 대학 글쓰기 프로그램 책임운영자다. 글쓰기, 18세기 문학, 문학이론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조셉 윌리엄스와 함께 리틀레드스쿨하우스를 이끌었다. 대표 저서로 는 《진실의 설계Designs on Truth: The Poetics of the Augustan Mock-Epi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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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삼 (옮긴이)    정보 더보기
2003년 출판번역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50여 권을 번역출간했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다니엘 에버렛의 《잠들면 안 돼, 거기 뱀이 있어》, 로버트 기요사키의 《부자들의 음모》, 레너드 쉴레인의 《알파벳과 여신》, 팀 하포드의 《메시》 세스 고딘의 《린치핀》 조셉 윌리엄스의 《논증의 탄생》 등 이 있다. 영국 버밍엄대학 대학원에서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출판기획, 편집, 저술, 기술번역, 공동번역 프로젝트 진 행 등에 참여하며 다양한 ‘번역행위자’로서 경력을 쌓았다. 2007년 출판번역가를 양성하기 위한 번역강좌를 시작하 였으며, 2015년 《갈등하는 번역》을 출간하였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출판번역실무 강의를 하고 있으며, 크레센도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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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성일 (감수)    정보 더보기
뉴욕주립대학 대학원에서 수사학-작문학을 전공하고 뉴욕주립대학 라이팅센터에서 라이팅튜터로 활동하였다. 또 한 국제 학술지 《프리라파엘학The Journal of Pre-Raphaelite Studies》을 시작으로 IEEE 관련 국제 학술지에서 편집자로 활동하였다. 2003년 미국대학협회에서 주관하는 올해의 편집인상Writing Across the Curriculum을 수상하였다. 여러 대학에 출강하였으며, 많은 대기업에서 영문작성 세미나와 컨설팅을 진행하였다. 현재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기능주의 영어글쓰기, 영어 논문 작성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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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이 책이 논증글을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단순한 참고서가 아니라, 여러분들에게 더 큰 세상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논증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데 이 책이 이바지하기를 바란다. 학교, 직장, 시민사회 등 어떤 상황에서나 사람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이면서도 핵심적인 지혜가 바로 논증이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깨닫기를 바란다.


논증에 대해 한번도 배운 적이 없다고 해도 여러분은 이미 논증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 다른 사람과 합리적으로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면 이미 뛰어난 논증실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오늘 무슨 옷을 입을까 고민하는 사소한 문제부터, 어떤 종교를 믿을 것인지 결정하는 심오한 문제까지 우리는 대화를 주고받는다. 사업을 하거나, 공공정책을 결정하거나, 어떤 주장을 사실로 받아들일지 판단하거나, 갈등을 봉합할 시민적 해법을 찾는 토론을 할 때에도 대화는 핵심적인 수단이 된다. 이처럼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고 방어하고 설득하는 기술은 사적인 상황은 물론 사회적, 직업적 상황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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