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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역사

고고학의 역사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찾다)

브라이언 M. 페이건 (지은이), 성춘택 (옮긴이)
소소의책
2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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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역사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고학의 역사 (인류 역사의 발자취를 찾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91188941322
· 쪽수 : 416쪽
· 출판일 : 2019-10-18

책 소개

황금으로 장식된 파라오, 현대 과학으로도 밝히기 힘든 미스터리 같은 고대 문명의 유적과 유물…….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 전에 탄생한 고고학의 출발점부터 전 세계적인 학문으로 자리 잡은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조망하게 해준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1 과거를 향한 호기심
2 당나귀와 파라오
3 고대 이집트를 읽다
4 니네베 발굴
5 점토판과 땅굴 파기
6 마야 문명이 드러나다
7 주먹도끼와 코끼리
8 거대한 전환점 078
9 세 개의 시대
10 빙하시대의 사냥꾼
11 시대를 관통하여
12 ‘마운드빌더’라는 신화
13 미지의 세계에 발을 딛다
14 황소, 황소다!
15 호메로스의 영웅들을 찾아서
16 체계적 발굴의 시작
17 작고 보잘것없는 것
18 미노스의 궁전
19 남자들만의 일이 아니다
20 흙벽돌과 홍수
21 경이로운 것들
22 족장을 위한 건축
23 유라시아의 동쪽과 서쪽
24 조개더미와 푸에블로, 그리고 나이테
25 불을 뿜는 거인
26 굽이치는 강어귀
27 연대측정법의 등장
28 생태학과 세계 선사학
29 디어 보이!
30 최초의 농경민
31 황제를 보위하라
32 수중고고학
33 아메리카에 들어온 유럽인을 만나다
34 아이스맨과 인골 분석
35 모체의 전사-신관
36 우주로 가는 지하 통로
37 차탈회위크
38 경관고고학과 스톤헨지
39 보이지 않는 곳에 빛을 비추다
40 고고학의 오늘과 내일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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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브라이언 페이건 (지은이)    정보 더보기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세계 선사학 권위자이며 고고학의 대중화를 위한 교양서와 교과서를 많이 썼다. 케임브리지대학교 펨브로크 칼리지에서 고고학과 인류학을 수학하고 나서 사하라이남 아프리카 지역의 박물관과 유적 보호 기관들에서 7년 동안 일하였고, 그 사이에 잠비아와 동아프리카의 초기 농경 유적들을 발굴하였다. 1967년 이래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바버라대학교의 인류학 교수 및 명예교수를 역임하였으며, 이곳에서 특히 일반 사람들을 위해 고고학을 저술하고 강의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Ancient Lives: An Introduction to Archaeology and Prehistory; People of the Earth: An Introduction to World Prehistory; The Rape of the Nile; The Adventure of Archaeology; Time Detectives가 있다. 중세 온난기를 다룬 『뜨거운 지구, 역사를 뒤흔들다』가 「뉴욕타임스」 논픽션 부문의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인류의 대항해』, 『위대한 공존』, 『고대 문명의 이해』, 『세계 선사 문화의 이해』, 『기후, 문명의 지도를 바꾸다』 등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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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춘택 (감수)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와 미국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수학했으며, 충남대학교, 경희대학교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고고미술사학과에 재직하고 있다. 선사고고학과 고고학 이론과 방법론, 수렵채집사회, 석기 분석, 고고학사와 관련한 글을 국내외 학술지에 발표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2017년 『석기고고학』(2019년 삼불학술상 수상)을 저술했으며, 『인류학과 고고학』(크리스 고스든, 2001), 『다윈 진화고고학』(마이클 오브라이언·리 라이맨, 2009),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클라이브 갬블, 2013), 『수렵채집사회: 고고학과 인류학』(로버트 켈리, 2014), 『고고학사(2판)』(브루스 트리거, 2019), 『빙하 이후: 수렵채집에서 농경으로, 20,000∼5000 BC』(스티븐 마이든, 2019), 『고고학의 역사』(브라이언 페이건, 2019)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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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고학의 발달은 19세기와 20세기 학문 연구의 위대한 승리이다. 고고학이 출발할 때 사람들은 모두 지구상에서 인류의 역사가 6,000년밖에 되지 않는다고 믿었다. 이제 그 시간의 폭은 300만 년이 넘으며, 더 넓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학문적 성과에도 우리는 여전히 과거를 다시 살아나게 하는, 예기치 못한 놀라운 고고학 발견에 자주 경이로움을 느낀다. 우물을 파다가 발견한 중국 시황제를 지키는 병마용 군대, 잉글랜드 동부의 3,000년 된 마을에서 너무 빨리 불길에 휩싸이는 바람에 토기 안에 고스란히 보존된 음식물, 200만 년 전 몇몇 인류가 왼손잡이였음이 밝혀지는 것과 같은 일이 그러하다. 이런 발견에 우리의 심장은 쿵쿵 뛴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발견을 한다. _‘1 과거를 향한 호기심’에서


유인원과 사람 사이의 ‘잃어버린 고리’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졌다. 그 고리는 바로 인류의 조상일 것이라고 여겨졌다. 많은 사람은 열대 아프리카에서 잃어버린 고리를 찾을 수 있다는 다윈의 생각을 믿었다. 유인원은 대부분 아프리카에 서식지가 있었기 때문에 인간도 그곳에서 기원했다고 여기는 것이 타당했다. 그런데 네안데르탈인을 뒤이은 중요한 인류 화석은 다른 지역에서 발견되었다. _‘8 거대한 전환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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