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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바키타

최후의 바키타

(멸종 위기 작은 돌고래가 보내는 공존의 메아리)

위고 클레망 (지은이), 도미니크 메르무, 뱅상 라발레크 (그림), 이세진 (옮긴이), 남종영 (해제)
메멘토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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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바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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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최후의 바키타 (멸종 위기 작은 돌고래가 보내는 공존의 메아리)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2099415
· 쪽수 : 168쪽
· 출판일 : 2025-03-24

책 소개

굵직한 탐사 보도로 수차례 특종을 터뜨린 저널리스트와 앙굴렘, 로잔, 시에르 만화 페스티벌에서 ‘신인 작가상’을 수상한 재능 있는 만화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된 코믹스 저널리즘. 현장감 넘치는 탐사 보도에 섬세하고 다채로운 그림을 입힌 이 그래픽 리포트는 21세기 생태 문제의 핵심을 파고든 역작이다.

목차

chap. 1 새로운 세계대전
chap. 2 피바다
chap. 3 산업화된 공포
chap. 4 총성을 침묵시키기
chap. 5 브윈디의 고릴라
chap. 6 동물의 지능
chap. 7 잡식은 육식이 아니다
chap. 8 나비의 교훈
chap. 9 세상의 쓰레기통
chap. 10 무너져가는 북부 전선
chap. 11 토지의 황폐화
chap. 12 희망을 간직하면서

해제

저자소개

위고 클레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널리스트, 환경운동가, 다큐멘터리 감독. 툴루즈 정치대학에 다니는 동안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며 젊은 기자에게 수여하는 프랑수아 샬레상을 받았다. 릴 저널리즘 스쿨을 졸업한 후 프랑스 공영방송 ‘프랑스 2’에 기자로 입사했다. 2015년 샤를리 에브도 총격 사건의 범인 추격, 네팔 지진 등을 특종 보도했다. 2019년부터 공영방송 ‘프랑스 5’에서 다큐멘터리 시리즈 <전선에서(Sur le Front)>를 제작 및 진행하고 있고, 2022년에는 환경 및 사회 문제를 다루는 온라인 탐사 매체 ‘바키타’를 만들었다. 『토끼는 당근을 먹지 않는다(Les Lapins ne mangent pas de carottes)』(2022), 『생태 전쟁 일지(Journal de guerre écologique)』(2020), 『나는 왜 동물을 먹지 않게 되었나(Comment j'ai arrêté de manger les animaux)』(2019)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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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브뤼노 라투르 마지막 대화》《확인 강박》《우리에겐 논쟁이 필요하다》《사피엔스의 뇌》《명상록 수업》《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등이 있으며, 저서로 《전 세계의 책을 우리말로 풀어내는 멋진 직업 출판번역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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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크 메르무 (그림)    정보 더보기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앙굴렘, 로잔, 시에르 만화 페스티벌에서 ‘신인 작가상’을 수상했다. 『나무의 힘으로(Par la force des arbres)』(2023), 『행간(Entre les lignes)』(2022), 『응급실 이야기(Les mille et une vies des urgences)』(2017), 『호출(L'Appel)』(2016)의 작화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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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상 라발레크 (그림)    정보 더보기
시나리오 작가이자 감독, 제작자. 작가로서 『건달 송가(Cantique de la racaille)』(1994)로 플로르상을 받았고, 『악조건 속에서 살아남고자 애쓰는 딱한 노인의 속내(Mémoires intimes d'un pauvre vieux essayant de survivre en milieu hostile)』(2023), 『생트크루아데바슈(Sainte-Croix-des-Vaches)』 삼부작(2018-2020)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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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환경저널리스트이자 기후변화와동물연구소장. 2001년부터 2023년까지 한겨레신문에서 일했다. 영국 브리스틀대학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기후변화와 인간의 동물 통치 체제에 관심이 많다. 북극과 남극, 적도를 오가며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인간과 동물을 기록한 ‘지구 종단 3부작’ 시리즈와 수족관에 갇혀 돌고래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돌아가게 한 기사를 인생 최고의 보람으로 여긴다.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고래의 노래》 《북극곰은 걷고 싶다》 《동물권력》 등을 썼다. 《동물권력》으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 교양부문 저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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