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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인류세 책 + 풍경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K972933162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4-08-23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K972933162
· 쪽수 : 648쪽
· 출판일 : 2024-08-23
책 소개
<인류세 책>, <인류세 풍경>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목차
인류세 책
인류세 풍경
저자소개
김동주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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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핵심연구원이며,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에서 인류학을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석사를 마친 후 폴란드 포즈난대학교에서 객원연구원으로 현지 연구를 수행하였고, 폴란드 사탕무 농산업의 사유화와 농촌 구조 조정 과정에 대한 연구로 미국 미시간대학교(앤아버)에서 역사인류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유럽연합 환경 정책과 19세기 동유럽 농업의 산업화 연구를 위해 독일 베를린과 프랑크푸르트에서 문서고 연구와 현지 연구를 수행하였으며, 최근에는 유럽연합의 기후변화 인식에 대한 연구, 그리고 세기말의 문서화와 문서 유통의 기호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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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윌리엄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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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스터대학교(University of Leicester)에서 고생물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교수다. 얀 잘라시에비치와 함께 인류세실무단(AWG: Anthropocene Working Group)의 창립 위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인류세실무단 내에서 윌리엄스의 연구는 인간이 생물권에 가져온 변화를 계량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윌리엄스는 잘라시에비치와 함께 『골디락스 행성(The Goldilocks Planet)』(2012), 『대양의 세계(Ocean Worlds)』(2014), 『골격: 생명의 틀(Skeleton: The Frame of Life)』(2018)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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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영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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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저널리스트이자 기후변화와동물연구소장. 2001년부터 2023년까지 한겨레신문에서 일했다. 영국 브리스틀대학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기후변화와 인간의 동물 통치 체제에 관심이 많다. 북극과 남극, 적도를 오가며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인간과 동물을 기록한 ‘지구 종단 3부작’ 시리즈와 수족관에 갇혀 돌고래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돌아가게 한 기사를 인생 최고의 보람으로 여긴다.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고래의 노래》 《북극곰은 걷고 싶다》 《동물권력》 등을 썼다. 《동물권력》으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 교양부문 저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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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애드니 토머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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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터데임대학교 역사학과 교수다. 저서로는 미국 역사학회 페어뱅크상을 받은 『근대성의 재구성: 일본 정치 이데올로기에서 자연의 개념(Reconfiguring Modernity: Concepts of Nature in Japanese Political Ideology)』(2001), 『자연의 가장자리에 선 일본: 글로벌 강대국의 환경적 맥락(Japan at Nature’s Edge: The Environmental Context of a Global Power)』(2013), 『역사적 거리를 다시 생각한다(Rethinking Historical Distance)』(2013), 『파시즘을 시각화하기: 20세기 글로벌 우파의 부상(Visualizing Fascism: The Twentieth-Century Rise of the Global Right)』(2020) 등이 있다. 일본 지성사, 글로벌 역사, 사진, 환경을 주요 전문 분야로 삼고 있으며, 최근에 공저 『인류세 책: 행성적 위기의 다면적 시선』이 국내에 번역·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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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 잘라시에비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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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레스터대학교의 교수다. 국제층서위원회 인류세실무단의 단장도 역임했다. 지난 5억 년 이상의 지질 역사를 암석과 화석으로 연구하는 야외 조사 지질학자이자 고생물학자인 잘라시에비치는 『우리 이후의 지구(The Earth after Us)』(2008), 『조약돌 속의 행성(The Planet in a Pebble)』(2010), 『암석에 대한 짧은 입문서(Rocks: A Very Short Introduction)』(2016)를 저술했으며, 마크 윌리엄스와 함께 여러 권의 책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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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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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여러 분야 사이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등장하고 사회에서 수용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사학자이며, 과학기술학의 방법론을 사용해 정책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합성생물학, 인공지능, 인류세 등의 개념이 던진 인류 생존과 미래 문명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인류세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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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형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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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공부했다. 미국 MIT에서 과학기술사회론 STS: Science, Technology & Society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독일 막스플랑크 과학사 연구소에서 박사후연구원 과정을 밟았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로서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고 있으며, 인간과 테크놀로지의 관계, 정치와 엔지니어링의 얽힘, 로봇과 시뮬레이션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연구와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미세먼지, 세월호 참사, 지하철 정비, 통신구 화재 등의 사건으로부터 로봇과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과 인류세 등의 주제들까지 과학적 지혜와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영역들을 주목하고 고민한다. 2017년 창간한 과학잡지 《에피》 편집주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펴낸 책으로 『사람의 자리』, 『로봇의 자리』, 『미래는 오지 않는다』(홍성욱과 공저), 『호흡공동체』(김성은, 김희원, 강미량과 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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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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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사,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방문학자. 공기, 바다, 땅의 변화를 감지하는 환경과학과 이에 대응하는 국가 공동체의 정치에 관심이 많다. 지은 책으로 『기계비평들』(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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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애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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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종 인류학과 인간 너머의 지리학을 통해 한국의 자연보전을 연구한다. 고래 관광과 포경, DMZ 두루미,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자연 보전, 생태관광 등을 연구했다. 현재 연세대 문화인류학과 조교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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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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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생태 전문 PD. 2011년 EBS에 입사해 다큐프라임 〈인류세〉, 〈여섯 번째 대멸종〉, 〈날씨의 시대〉, 〈긴팔인간〉 및 프로그램 〈하나뿐인 지구〉, 〈이것이 야생이다〉 시리즈를 연출했다. 『우리에게 남은 시간』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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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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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연구교수
과학기술학 연구자이자 인간-동물 관계 연구자로, 과학기술적 실천이 인간과 다른 생물종의 관계를 어떻게 바꾸어 왔는지를 연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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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아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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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과학기술대학교(광저우)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전공 조교수. 2024년 여름까지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 박사후연구원을 지냈다. 기후위기는 어떤 사회 변동을 가져오는지, 사회 정의의 렌즈가 기후위기를 어떻게 굴절시킬 수 있는지 연구하는 기후사회학자이다. 주된 연구 주제는 재생 에너지 갈등, 에너지 정의, 기후 정의, 기후 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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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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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조교수. 밴더빌트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박사학위 및 양적방법론 부전공을 취득하였으며 카이스트 부임 전에는 네덜란드의 트벤테대학교에서 조교수로 재직하였다. 책임 있는 혁신(responsible innovation)과 지속 가능한 과학 기술에 대해 연구하고 에너지와 교통 분야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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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우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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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조천식모빌리티대학원 교수이자 나니아랩스(Narnia Labs)의 CEO다. 가상 제품 개발을 위해 AI 기반 제너레이티브 디자인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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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영 (엮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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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저널리스트이자 기후변화와동물연구소장. 2001년부터 2023년까지 한겨레신문에서 일했다. 영국 브리스틀대학에서 인간-동물 관계를 공부했고, 기후변화와 인간의 동물 통치 체제에 관심이 많다. 북극과 남극, 적도를 오가며 기후변화로 고통받는 인간과 동물을 기록한 ‘지구 종단 3부작’ 시리즈와 수족관에 갇혀 돌고래쇼를 하던 남방큰돌고래 제돌이를 고향 바다로 돌아가게 한 기사를 인생 최고의 보람으로 여긴다. 《안녕하세요, 비인간동물님들!》 《잘 있어, 생선은 고마웠어》 《고래의 노래》 《북극곰은 걷고 싶다》 《동물권력》 등을 썼다. 《동물권력》으로 2023년 한국출판문화상 교양부문 저술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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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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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여러 분야 사이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등장하고 사회에서 수용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사학자이며, 과학기술학의 방법론을 사용해 정책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합성생물학, 인공지능, 인류세 등의 개념이 던진 인류 생존과 미래 문명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인류세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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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순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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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여러 분야 사이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이 등장하고 사회에서 수용되는 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사학자이며, 과학기술학의 방법론을 사용해 정책적 이슈를 다루고 있다. 최근에는 합성생물학, 인공지능, 인류세 등의 개념이 던진 인류 생존과 미래 문명에 대한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 현재 카이스트 과학기술정책대학원 교수이자 인류세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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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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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인류학과에서 학사와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시카고대학교 인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카이스트 인류세연구센터의 전임연구원이다. 관광 맥락에서 문화가 재현되는 현상에 관심을 가지고 인도네시아 발리 지방정부의 문화관광 진흥 프로그램에 대해 현지 조사를 수행한 바 있다. 역서로 클리퍼드 기어츠의 『극장국가 느가라: 19세기 발리의 정치체제를 통해서 본 권력의 본질』(2017), 얼 C. 엘리스의 『인류세』(박범순과 공역, 2021)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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