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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에르 드 부아르 14호 Maniere de voir 2024

마니에르 드 부아르 14호 Maniere de voir 2024

에블린 피에예, 성일권, 루이 세풀베다, 피에르 르파페, 제프리 오브라이언, 이냐시오 라모네, 프랑수아 코테, 다니엘 파리클라벨, 장마르크 마나크, 닐 다비, 필리프 비들리에, 사브리나 칼보, 르네 갈리소, 스티븐 던컴, 닐스 멜저, 세르주 알리미, 세르히오 곤잘레스 로드리게스, 미셸 앵베르, 도미니크 마노티 (지은이)
  |  
르몽드디플로마티크(잡지)
2024-01-26
  |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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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에르 드 부아르 14호 Maniere de voir 2024

책 정보

· 제목 : 마니에르 드 부아르 14호 Maniere de voir 2024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학회/무크/계간지
· ISBN : 9791192618470
· 쪽수 : 200쪽

목차

서문 - 이 세상이 범죄현장의 무대가 된다면 ― 에블린 피예에
책을 내며 - 추리문학의 은밀한 도발성 ― 성일권

1부 무법자의 유혹

불멸의 전설, 콜트 권총의 불꽃, 반항의 불꽃 ― 루이 세풀베다
―――― 세리 누아르의 철학
가벼운 편집증? ― 피에르 르파페
하류 인생에 대한 클로즈업 ― 에블린 피예에
마피아가 우울증에 걸렸을 때 ― 제프리 오브라이언
폭력도, 범죄소설도 변했다 ― 프랑수아 코테
왕좌의 추리소설 5선 ― 다니엘 파리클라벨
해커, 탐색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한 또 한번의 노력 ― 장마르크 마나크

[만화] 피난처 ― 글 · 기욤 바루, 그림·잔 푸콜

2부 추리소설과 정치의 뒤틀린 결합

극우성향의 가톨릭 단체 ― 프랑수아 노르망
무고한 자 또는 잠재적인 범죄자 ― 닐 다비
공공서비스로서의 탐정소설 ― 필리프 비들리에
―――― ‘데리크(Derrick)’ 수사관의 시대는 갔다
스카페이스, 성공의 모델 ― 이냐시오 라모네
―――― 스크린 속의 부랑아와 정치
[단편소설] <분노한 멜모스(Melmoth)> ― 사브리나 칼보

3부 허구를 초월하는 현실

혁명가를 제거하는 방법 ― 르네 갈리소
당신은 진보인가? 그럼 비디오 게임을 즐겨라 ― 스티븐 던컴
―――― 팬픽션(Fan fiction)이 뜬다
독재자 피노체트에게는 아랑, 어산지에게는 처벌? ― 닐스 멜저
멕시코 흉악범죄, 무장 괴한 두 명이 내게로 다가왔다 ― 세르히오 곤잘레스 로드리게스
살인면허 ― 세르주 알리미
다오와 마오 사이, 중국의 탐정소설 ― 미셸 앵베르
[미출간 단편소설] 아무 일 없어요. 가던 길 가세요 ― 도미니크 마노티

[부록] 진실의 목소리
후원자 명단

저자소개

성일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 파리8대학에서 정치사상 연구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등에서 저널리즘 글쓰기를 강의했으며, 동국대학교에선 고전 읽기 세미나를 주관하는 초빙교수를, 경희사이버대에선 인문학적 글쓰기의 특임교수를 각각 지냈다. 지은 책으로 <비판 인문학 120년사>, <소사이어티 없는 카페>, <오리엔탈리즘의 새로운 신화들>, <20세기 사상지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거의 석유 없는 삶>, <자본주의의 새로운 신화들>, <도전받는 오리엔탈리즘>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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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알리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프랑스어판 전 발행인. 미국 버클리대 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파리 8대학 정치학과 교수를 지냈다. 1992년《르몽드 디플로마티크》에 합류한 뒤 2008년 발행인 겸 편집인을 맡았다. 경제와 사회, 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 신자유주의가 미치는 영향과 그 폐해를 집중 조명했다. 주요 저서로는 『Les Nouveaux Chiens de garde 새로운 경비견』(1997), 『Sisyphe est fatigue: Les echecs de la gauche au pouvoir 시시포스는 지쳤다?집권 좌파의 실패』(1993), 『Quand la gauche essayait 좌파가 시험할 때』(200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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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주 알리미의 다른 책 >
에블린 피예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기자. 문화·예술 비평가. 저서로는 『Le Grand Theatre 위대한 연극』(2000), 『L'almanach des contraries 소외된 자들의 연감』(2002), 『Une histoire du rock pour les ados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는 록의 역사』(Edgard Garcia 공저, 2013)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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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시오 라모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프랑스어판 전 발행인. 스페인 태생으로 프랑스어권 작가 겸 저널리스트. 프랑스 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기호학과 문화사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파리 소르본, 디드로 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 교수를 역임했다. 1954년 당시 르몽드 일간지에 속해 있던<르몽드 드플로마티크>에서 미디어 문화, 커뮤니케이션, 프랑스 국내 기사를 담당했다. 1991~2008년에<르몽드 디플로마티크> 편집국장, 발행인을 맡았으며, 그의 리더십으로<르몽드 디플로마티크>가 르몽드 일간지로부터 1996년 독립했다.<르몽 드 디플로마티크> 1997년 12월호에 국제 투기자본에 대한 과세(일명 Tobin tax)를 요구하는 기사를 게재하여 ATTAC(투기자본 금융과세를 위한 시민연대)이 출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세계적인 NGO인 Media Watch Global의 공동 창립자이며 현재 회장을 맡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Cinco entrevistas a Noam Chomsky 노암 촘 스키와의 인터뷰 5회』(공저, 2018), 『L’Empire de la surveillance 감시의 왕국』(Galilee, Paris, 2015)『Cien horas con Fidel 피델과의 100시간』(200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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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파리클라벨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중문화 잡지 기자(www.cheribibi.net). 1991년 대안 문화 잡지로 를 창간하였으며, 음악과 영화, 만화, 스포츠, 연극 등 문화 분야를 보도하고 있다. 과대광고와 소비주의적 대중문화에 반대하는 노선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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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갈리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역사학자, 파리8대학 명예교수. 저서에 『La Republique francaise et les indigenes : Algerie colonisee, Algerie algerienne (1870~1961). 프랑스공화국과 토착민들: 프랑스령 알제리, 독립 알제리(1870~1961)』(Barzakh, Alger, 2007)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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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던컴 (지은이)    정보 더보기
NYU 갤러틴 스쿨의 미디어문화 역사정치학 부교수. 이 글에 인용된 『꿈: 환타지 시대에 이미지 변신하는 진보정치(Dream: Re-imaging Progressive Politics in an Age of Fantasy)』(더 뉴 프레스·뉴욕·2006)를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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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곤잘레스 로드리게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멕시코 작가, 저널리스트(1950~2017.). 소설, 수필, 극본, 평론 등 다양한 문학 분야에서 저술을 했다. 생전에 멕시코와 스페인에서 여러 차례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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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앵베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작가. ‘미 젠슈’라는 필명으로 로브 출판사에서 『파란 베이징(Bleu Pekin)』(2007), 『붉은 카르마(Rouge Karma)』(2005) 등 소설 다섯 권을 펴냈다. 2010년 작가 본명으로 루에르그 출판사에서 소설 『노동 개조대의 실종자(Les disparus du Laogai)』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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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형사와 함께, 또는 형사가 없는 고전적인 탐정 범죄 수사 방식이 여전히 대표적이지만, 파라오부터 알제리 전쟁의 ‘잃어버린 병사’까지 범죄의 역사를 관통하는 역사 추리소설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여기까지는 동시대 현실의 무언가를 터치하지 않았지만, 심리 추리소설은 다르다. 다빈치 코드처럼 영국 소설가와 출판사를 부자로 만들어준 심리 추리소설이 대거 늘고 있다. 범죄소설의 미스터리는, 음모론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한 편집증에 자리를 내주었다.
- <가벼운 편집증?> 中


<소프라노스>는 FBI의 잠입, 협박 기술, 경찰 조직, 사기와 악의적 행동의 방식을 상세하게 보여준다. 그러면서 마피아는 진짜 자신의 세계가 아니라고 계속해서 암시한다. 토니 소프라노스는 증오의 대상이자, 레스토랑의 옆 테이블에 앉아 있는 마피아이다. 그가 아니더라도 이미 충분히 부패한 세상임에도, 그는 이런 세상에 끼어든다. (...) 이러한 영화 속에서 갱스터리즘은 정도에서 벗어난 폭력이 아니라 목숨이 달린 규범이며, 선글라스를 쓴 무표정한 깡패를 거느린 무자비한 회계사가 통치하는 규범이었다.
- <마피아가 우울증에 걸렸을 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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