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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94055044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목차
prologue
1. 길을 잃은 언론을 통해 보는 시간의 기록
- 길을 잃은 언론 - 저널리즘과 찌라시
- 사유없는 언론 - 따옴표 저널리즘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권력의 폭주에 침묵한 언론
- 현실이 사라진 언론 세상
- 유튜브로 넘어간 저널리즘
- 저편의 언론이 던진 교훈
2. 공장에서 시작해 광장으로 이어진, 시간의 기록
- 존재 이전의 시간 - 공장으로 간 여대생
- ‘여성노동’이라는 낯선 이름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후퇴한 성평등 그리고 내란 세력
- 광장에, 우리가 있었다.
- 계엄과 탄핵으로 드러난 민주주의 위기와 젠더 불평등
- 광장의 언어로 함께 꿈꾸는 사회
3. 상처와 고통에서 치유와 회복으로 이어진, 시간의 기록
- 철학이 사라진 문화예술 정책, 퇴행의 시간
- 비상계엄, 무대를 덮치다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문화예술의 사유화, 그리고 프레임에 갇힌 예술
- 예술과 민주주의, 축제와 광장
- 문화예술, 상처를 품다
4. 공공재정의 영업비밀을 드러낸, 시간의 기록
- 공공재정, 디테일 속에 숨어 있는 악마
- 감시자가 된 시민 ? 시민의 무게와 한계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권력의 전유물이 된 국가재정
- 다시, 공동체를 상상하다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언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국민한테 있어요. 건강한 시민들이 많아져야 해요. 시민이 언론의 감시자가 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감각을 가질 때 비로소 언론은 다시 시민의 입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중략) 언론이 사유를 포기하면, 시민은 사유를 시작해요. 언론이 현실을 외면하면, 시민은 현실을 직시합니다. 언론이 진실을 버리면 시민은 진실을 찾기 시작해요.”
“지금 중요한 건, 두 전선(특권 내란 세력 청산과 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어떻게 균형 있게 타고 갈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중략) 이게 한꺼번에 가능할까, 저도 늘 고민합니다. 하지만 결국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평등을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실현해내는 힘을 갖느냐가, 내란을 넘어서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해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수치도 모르고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자기 이익 추구에만 열 올리는 엘리트 특권층은 절대 알 수 없는 거죠. 지금 당신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함께 하지 않았을 때 느끼는 마음의 통증, 바로 죄책감입니다. 엘리트 특권층이 절대 알 수 없는 민주시민의 덕목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