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123일, 시간의 기록

123일, 시간의 기록

(계엄에서 탄핵까지)

심미선, 임윤옥, 유사원, 송윤정, 남효민 (지은이)
일파소
17,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300원 -10% 0원
850원
14,45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123일, 시간의 기록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123일, 시간의 기록 (계엄에서 탄핵까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학 일반
· ISBN : 9791194055044
· 쪽수 : 184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2024년 12월 3일에서 2025년 4월 4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비상계엄 선포 사태부터 대통령 탄핵 인용까지.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긴박했던 123일. 이 책은 미디어학자 심미선, 문화기획자 유사원, 재정연구원 송윤정, 여성노동운동가 임윤옥 등 각자의 현장에서 크고 작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온 이들이 목격한 역사적 격변을 방송작가 남효민이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기록했다.

목차

prologue

1. 길을 잃은 언론을 통해 보는 시간의 기록

- 길을 잃은 언론 - 저널리즘과 찌라시
- 사유없는 언론 - 따옴표 저널리즘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권력의 폭주에 침묵한 언론
- 현실이 사라진 언론 세상
- 유튜브로 넘어간 저널리즘
- 저편의 언론이 던진 교훈

2. 공장에서 시작해 광장으로 이어진, 시간의 기록
- 존재 이전의 시간 - 공장으로 간 여대생
- ‘여성노동’이라는 낯선 이름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후퇴한 성평등 그리고 내란 세력
- 광장에, 우리가 있었다.
- 계엄과 탄핵으로 드러난 민주주의 위기와 젠더 불평등
- 광장의 언어로 함께 꿈꾸는 사회

3. 상처와 고통에서 치유와 회복으로 이어진, 시간의 기록
- 철학이 사라진 문화예술 정책, 퇴행의 시간
- 비상계엄, 무대를 덮치다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문화예술의 사유화, 그리고 프레임에 갇힌 예술
- 예술과 민주주의, 축제와 광장
- 문화예술, 상처를 품다

4. 공공재정의 영업비밀을 드러낸, 시간의 기록
- 공공재정, 디테일 속에 숨어 있는 악마
- 감시자가 된 시민 ? 시민의 무게와 한계
- 나는 무엇을 목격했는가 ? 권력의 전유물이 된 국가재정
- 다시, 공동체를 상상하다

저자소개

심미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순천향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평가위원, 보편적 시청권 보장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공적 기구에서 활동하며 언론의 민주적 역할과 정책 개선에 기여했다. 언론의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깊은 연구를 이어온 학자로서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난 2024년 비상계엄 및 탄핵 정국에서 언론의 무기력함과 왜곡에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고 명확한 분석과 끈질긴 질문으로 이 시대 언론의 유착과 진실 상실을 해부한다.
펼치기
임윤옥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 한국여성노동자회 상임대표. 현 성평등노동연구소 <소소> 공동소장. 1980년대 인천 부평공단 여성노동자들과 함께하며 여성인권운동을 시작한 한국 여성 노동 운동의 산 증인. 1991년 인천여성노동자회 활동을 시작으로, 가사노동자 노동자성 인정, 성별임금격차 해소 캠페인, 비정규직 여성 권리 찾기 등 노동 현장의 존엄과 권리 회복을 위해 목소리를 내 왔으며 이 공로로 2019년 양성평등진흥유공자로 선정되어 국민포장을 수상 했다. 2024년 탄핵정국에서 특권층에 의해 후퇴한 성평등의 문제를 제기하며 새로운 민주주의의 시작을 위한 질문을 던진다.
펼치기
남효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27년차 라디오 작가. 10여 년간 <잠깐만>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5백여 명의 셀럽들과 인터뷰를 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원고로 써 왔다. 스쳐 지나가는 말들 속에 언제나 진짜인 것들이 숨어있다고 믿는다. 2021년을 시작으로 좋은 인연을 맺은 이들에게서 2024년 비상계엄선포와 탄핵정국에서 보여준 비범한 용기와 시대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발견하고 이 대화를 기록했다. 123일 그 시간의 기억이 이 기록을 통해 또 다른 연대의 힘이 되기를 바란다.
펼치기
유사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문화기획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술지주 자회사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 대표. 20년 넘게 도시와 지역을 매개로 한 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연대에 가치를 두고 각종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무대 밖 예술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예술마을 프로젝트>, 5.18 정신을 재창조한 <오월평화페스티벌> 등 참여형 축제를 선보여왔다. 문화기획을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잇는 일로 정의하며, 문화와 예술이 공동체를 지켜내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믿기에 2024년 내란사태와 같은 사회적 트라우마를 예술로 회복하는 방식에 대해서 고민한다.
펼치기
송윤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 시민단체 활동을 통해 인간애와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2017년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에 참여하며 무너진 공공성 회복의 희망을 찾기 위해 애썼다. '모든 예산에는 의도가 있다'는 신념으로 중앙 및 지방정부의 재정을 연구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과 공유해왔다. 계엄과 탄핵 사태 속 권력의 패악을 재정연구원의 시선으로 분석한다.
펼치기

책속에서

“언론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은 국민한테 있어요. 건강한 시민들이 많아져야 해요. 시민이 언론의 감시자가 되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가짜뉴스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는 감각을 가질 때 비로소 언론은 다시 시민의 입이 될 수 있을 거에요. (중략) 언론이 사유를 포기하면, 시민은 사유를 시작해요. 언론이 현실을 외면하면, 시민은 현실을 직시합니다. 언론이 진실을 버리면 시민은 진실을 찾기 시작해요.”


“지금 중요한 건, 두 전선(특권 내란 세력 청산과 평등 민주주의 실현)을 어떻게 균형 있게 타고 갈 것인가가 관건입니다. (중략) 이게 한꺼번에 가능할까, 저도 늘 고민합니다. 하지만 결국 시민들이 민주주의의 평등을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실현해내는 힘을 갖느냐가, 내란을 넘어서는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해요.”


“부끄러움도 모르고 수치도 모르고 거짓말을 일삼으면서 자기 이익 추구에만 열 올리는 엘리트 특권층은 절대 알 수 없는 거죠. 지금 당신이 고통받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함께 하지 않았을 때 느끼는 마음의 통증, 바로 죄책감입니다. 엘리트 특권층이 절대 알 수 없는 민주시민의 덕목이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