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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매거진99 vol.1)

박현민, 정지은 (지은이)
우주북스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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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매거진99 vol.1)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환경/생태문제 > 환경문제
· ISBN : 9791196703936
· 쪽수 : 160쪽
· 출판일 : 2021-09-09

책 소개

9일간 배출된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한 9인과 나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이를 통해 환경을 지킨다는 것이 특별하고 복잡한 무언가가 아닌, 누구나 쉽게 닿을 수 있는 곳에 존재하는 일상의 한 조각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한다.

목차

서문 -9
환경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에 대해서 [방송인 파비앙] - 18
‘아직 괜찮다’는 생각이 만들어 낸 포기 [셰프 박준우] -34
유행은 돌고 도는데, 플라스틱은 돌지 못하네 [패션 디자이너 박윤희] -54
미루지 말고 뭔가 시작해야 한다 [파라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감독 한민수] -68
어쩌면 무지가 가장 큰 문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82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는 마법 [영화감독 김의석 & 시나리오 작가 이한나] -100
세상을 여행하는 모든 쓰레기에 대한 고찰 [소설가 윤고은] -120
칼럼: 확실한 재앙, 플라스틱에 맞서는 사람들 [기자 정지은] -136
생명의 소중함을 인지하는 것, 그것이 모든 것의 시작 [아티스트 솔비] -146

저자소개

박현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포츠조선, CJ ENM, OSEN, 빅이슈를 옮겨다니며 20년 가깝게 콘텐츠와 관련된 일을 했다. 현재는 우주북스와 우주웍스라는 두 개의 브랜드를 이끌고 있으며, 삼느(느릿, 느긋, 느슨)의 삶을 추구하는 일 중독자다. 성균관대 신방과를 졸업했고, 고려대 미디어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 검색하면 나오는 1번 박현민을 유지하는 게, 소박한 목표. 저서로는 『K-콘텐츠의 맥락: 숨겨진 메시지』, 『K-콘텐츠로 보는 현대사회』, 『나쁜 편집장』,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이 있고, <좋은 아침>, <연예가중예>, <섹션TV>, <풍문으로 들었쇼>, <엔터K>, <용감한 기자들> 등의 TV프로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나 혼자 산다>와 <음악의 신 2>에도 스치듯 나왔지만, 가족조차 모른다. 유튜브 채널 <관계자에 따르면>을 진행하고 있으며, CPBC 라디오 <오수진의 행복을 여는 아침> 월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평가위원 및 콘텐츠비즈니스 자문위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심의평가위원을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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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현 KBS미디어 스타연예뉴스 기자. 전 빅이슈, 맥스무비 기자. 브런치 작가(https://brunch.co.kr/@jean-jung)로 활동하며 오디오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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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고민 끝에 내놓은 결론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자'였다. 들어도 이해하기 힘든 복잡하고 어려운 이야기 말고, 지금 당자의 삶을 가로막을 정도로 부담스러운 게 아닌, 그러한 범주 내에서 어쨌든 아주 조금이라도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일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위험을 알리기 위해 과학적 근거와 산술을 나열하는 게 아닌, 누구나 공감하고 어렵지 않게 참여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주변인과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했다. 그렇게 지금의 책 ‘그저 플라스틱 쓰레기를 기록했을 뿐인데’가 탄생했다.
-서문에서


솔직히 이렇게 면밀히 살펴본 적은 없었다. 해보니깐 ‘이렇게 하면 더 많이
줄일 수도 있겠다’ ‘노 플라스틱도 해낼 수도 있지 않을까’ 싶더라.
-영화감독 김의석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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