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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인
· ISBN : 9791197937781
· 쪽수 : 312쪽
· 출판일 : 2024-08-18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그의 운명에 대한 책을 왜 쓰는가 서명수
서문 :그 때를 떠올리며 김경수
1장 그의 운명
01 악당드라마의 주역들
칼럼 | 이재명 재판 서둘러라
02 이재명은 급하다
칼럼 | 사법농단 국정농단
03 이재명의 미래, 조국의 운명
04 이재명의 운명
05 이재명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칼럼 | 범죄혐의자와 그 수하(手下)들의 적반하장
06 현타가 왔다.
칼럼 | ‘나르코스’와 아수라
07 안동, 이재명에게 불편한 진실
이재명의 안동 득표율
칼럼 | 이재명의 후흑술(厚黑術)
마이크로닷의 ‘빚투’, 이재명은?
08 이재명의 탈출구는 탄핵이다?
칼럼 | ‘무죄호소’ 이재명에게 절실한 신속 재판
09 이재명의 선택지
10 김혜경
11 정진상과 김현지
비선실세
정진상
칼럼 | 이재명의 문고리 정진상
12 변호사비 대납?
칼럼 | 이재명변호사들의 공천대납의혹
칼럼 | 변호사비의 비밀
13 수호천사 권순일
2장 그의 요설
01 이상한 책 이상한 놈 수상한 세상
02 유시민은 요설가?
03 누가 이재명을 공격했나?
04 요설엔 논리가 없다.
05 유시민의 거짓말
06 격노는 문재인의 것
07 유시민은 저열하고 비속하다
08 조국옹호는 역대급
09 언론의 몰락?
10 유시민과 이재명
11 탄핵선동
12 부록이다. 유시민의 뇌피셜
3장 칼럼 속 이재명
01 기로에 선 이재명의 운명
02 빅5 병원에 간 이재명
03 대중사대주의 끝판왕 이재명
04 이재명 눈의 들보
05 문재인의 시간
06 재연된 음모론/07 개딸과 대깨문
08 적반하장 검사탄핵/09 북한 닮아가는 민주당
10 이재명 옥죄는 이화영/11 고무신대신 현금 25만원
12 김호중과 이재명·조국/
끝에...
리뷰
책속에서
“이상한 세상이다. 국민의 일상을 평온하게 해주는 것이 정치의 본질이다. 그러나 편을 갈라 다른 편을 공격하고 이간질하고 공격하는 것이 정치의 전부가 된 세상이다. 상생과 협치는 사라지고 상대를 죽이려는 전쟁이 정치의 본질처럼 변했다. 이런 세상을 만든 것은 정치를 하는 정치인들의 책임이다. 대선은 끝나지 않았다. 2022년 3월 9일 선거에서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을 당선시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켰다. 그러나 낙선한 이재명과 그 진영은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들의 대선 불복이 새 정부를 흔들면서 각종 범죄혐의가 속속 드러난 이재명과 조국은 생존을 위해 헌정사상 세번 째로 대통령 탄핵을 시도하고 있다.
이 책은 벌금 500만원을 받은 유시민이 느닷없이 요설로 가득한 책을 내놓고 대통령 탄핵을 선동함에 따라 그의 비속하고 터무니없는 잡글에 대한 경고의 의미를 담았다. 이 책을 쓰는 동안에도 이재명 재판은 계속 되고 있고 10월에는 1심 선고가 예고됐다. 그의 운명을 미리 점쳐봤다. 결론이 달라지지 않더라도 그들은 끊임없이 세상을 뒤집으려고 시도할 것이다. 살아남으려는 자의 의지는 강하고 무섭다. 그를 막아야 한다. 그래야 정의의 강물이 도도하게 흐르지 않겠는가?“(본문 끝에...)
“정치행위가 이뤄지는 국회에서 요즘 날마다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궁지에 몰린 쥐들의 행태와 다름없다. ‘티메프 사태’가 터져 소상공인들이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데도 국회의원나리들은 한가하게 당 대표를 수사한 검사들을 겁박하거나 사법리스크를 방어하기위한 노조방송을 지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형사재판을 받던 범죄자들이 국회에 대거 들어갔다. 역대 국회에서 이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범죄자 양아치 깡패 같은 자들이 공당의 후보로 공천됐고 그들은 당선되자마자 친위대 돌격대로 변신,자신들을 수사하고 보스를 기소한 검사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도둑이 검사를 겁박하고 탄핵하는 일이 일상이다.“ (본문 끝에...)
"아주 이상한 논리로 사람들을 홀리는 이른바 ‘요설’을 설파하는 자가 있다. 역사는 말도 되지 않는 궤변과 요설(妖說)로 무지한 지지자들을 세뇌·선동하는 자들을 혹세무민하는 ‘선무당’이라거나 ‘마녀’라는 딱지를 붙였다.
논리도 근거도 빈약하지만 그들의 거짓선동에 환호하는 무리들이 우리 사회에 상존하고 있다." (서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