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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91198223845
· 쪽수 : 344쪽
· 출판일 : 2024-01-25
책 소개
목차
머리말
제1부 아메리카는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제1장 기독교로부터 살펴보다
아메리카라는 화두/종교 개혁이란 무엇인가?/국왕과 교회/종말과 독신주의/루터파와 재세례파/청교도
제2장 필그림 파더스의 신화
신대륙으로 건너가다/메이플라워 계약/플리머스 식민지는 예외인가?
제3장 교회와 정부의 관계는 어떻게 되어 있는가?
비분리파와 분리파/정교 비분리가 당연했다
제4장 교회도 여러 종류가 있다
장로파와 회중파/감리파/침례파/퀘이커/진정으로 믿다/회중파가 중요/신앙과 정부가 충돌하다/진리로부터 법률로/신앙은 선택할 수 없다
제5장 대각성 운동이란 무엇이었는가?
주마다 교회가 다르다/신앙이 없는 사람들의 무리/대물림의 문제/회심에 대한 갈망/대각성의 파도/전도사의 역할/신앙에 기반한 사회/신의 의사인가?/개인의 자각/세계 이해의 메커니즘/대각성 운동과 성령/반지성주의/자연과학과 기독교
제6장 왜 독립이 필요했는가?
아메리카 독립 혁명/아메리카합중국 모델/왜 로마인가?/네덜란드 독립 전쟁/프리메이슨/이신론의 요점/왜 '우리 아메리카'인가?/주는 국가다/안전 보장으로서의 연방/이민국의 우위
제7장 왜 자본주의가 세계에서 가장 우세해졌을까?
자본주의의 아메리카/이윤을 긍정할 수 있다/왜 제한이 없는가?/세속의 활동은 영적이기도 하다/불가사의한 과잉/세속 안의 영성/무의식의 신앙인/새로운 교회/리세트에 대한 바람
제8장 아메리카는 선택받은 사람들의 선택받은 나라인가?
아메리카의 이중성/아메리카는 되지 않는다/아메리카 문화/보편성을 위장하다/선택받은 나라인가?/세계 제일의 아메리카/기독교의 토착화인가?
제9장 트럼프 대통령의 탄생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복음파의 대두/트럼프와 복음파/복음파는 감소하고 있는가?/아메리카가 두 개인가?
제2부 아메리카적인 것은 무엇인가?
제1장 프래그머티즘
프래그머티즘의 새로움/그것은 철학인가?/그것은 삶의 방식인가?/애매모호함/진리의 강요
제2장 프래그머티즘과 근대 과학은 어떻게 다른가?
경험은 진리를 이끄는가?/경험은 신뢰할 수 있는가?/과학의 어디가 획기적인가?/종교와 과학의 대립/대학과 과학
제3장 프래그머티즘은 어디에서 왔는가?
선구로서의 초월주의/칸트를 읽다/초월주의는 어떤 것인가?/에머슨의 사상/프래그머티즘 그 이상/선구로서의 유니테리언
제4장 퍼스는 이렇게 생각했다
퍼스의 인물과 사상/실용적, 도덕적/퍼스와 제임스
제5장 퍼스에서 제임스로
탐구의 전제/진리는 아직 알 수 없다/모든 지식은 연속되어 있다/진리를 초월한 태도/진리에도 두 가지가 있다/초월성과 언어의 문제/새로운 관념을 가져오는 귀추/제임스의 '믿으려는 의지'
제6장 듀이는 이렇게 생각했다
듀이의 인물과 사상/사실과 가치
제7장 프래그머티즘과 종교
종교의 장소/프래그머티즘의 제안/호텔 복도/상대주의인가?/순회 설교사/순회 형식의 비밀/복도의 성격/법에 대한 신뢰/근대인이기 때문에
제8장 다시 아메리카 자본주의를 고찰하다
프래그머티즘과 자본주의/약속의 땅/선주민의 토지/발명의 나라 아메리카/발명과 예정설/신의 지배가 있어야/일본과 닮았는가?
제9장 프래그머티즘의 귀결
콰인의 인물과 사상/로티의 인물과 사상/로티의 사고방식으로 괜찮은가?/'스폿'이라는 사고방식
제3부 우리에게 아메리카는 무엇인가?
제1장 왜 인종 차별이 없어지지 않을까?
왜 노예가 있는가?/아프리카계라는 것을 숨기다/개인이 짊어진 부정적인 유산/왜 노예제였는가?/노예제의 계급적 측면/죄책감의 정체/배타적인 공동체/선택받았다는 자부심
제2장 왜 사회주의가 확산되지 않는가?
마르크스주의 알레르기/사회주의는 주체성을 뺏는다?/유럽은 왜 복지 사회인가?/'사회'를 신뢰하지 않는다/사회주의의 싹/칼뱅파가 원인인가?/작은 정부가 좋다
제3장 왜 우리는 아메리카-일본 관계에 속박되는가?
트럼프 현상이란 무엇인가?/왜 사전 예측이 빗나갔는가?/신의 의사가 작용하다/아메리카의 외교를 되돌아보다/전후의 '아메리카 대권'/아메리카는 해방자인가?/패전이 감이 안 오다/이슬람의 우울/그것은 해방이었는가?/왜 중국을 싫어하는가?/자신감을 잃은 일본/전장에 나가는 것은 시민의 의무/책임의 소재가 불분명/일본군은 왜 악마적인가?/패전 뒤/역사를 말로 표현할 수 없다/현실적인 인식이 없다/볼 수 없는 것을 보다/징병제와 지원제/누가 세계를 지키는가?/맹점이 보이기 시작하다 /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에서 영속적 패전으로/왜 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인가?/아메리카에 대한 종속을 벗어나려면/무사가 아메리카로 둔갑했다/역사로 되돌아가다/메이지 유신은 무사를 넘어섰다/아메리카는 왜 아메리카인가?/세계의 경찰이 되다/아메리카는 언제까지 아메리카인가?/21세기의 세계를 전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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