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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에서 건져올린 삶의 문장들

월든에서 건져올린 삶의 문장들

(하루 10분, 고요하게 읽는 삶의 본질)

제이한 (지은이),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원작)
리프레시
12,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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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에서 건져올린 삶의 문장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월든에서 건져올린 삶의 문장들 (하루 10분, 고요하게 읽는 삶의 본질)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9234024
· 쪽수 : 176쪽
· 출판일 : 2025-05-23

책 소개

우리는 종종 '더 많이, 더 빠르게'를 외치며 살지만, 삶은 가끔 '덜어내고, 멈추고, 바라보는' 것에서 진짜 얼굴을 드러낸다. 『월든에서 건져 올린 삶의 문장들』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대표작 『월든』에서 고르고 정제한 삶의 명문장을 바탕으로, 독자에게 깊고 사적인 질문을 건네는 철학적 에세이다.

목차

들어가며 - 8

- 1부 -
삶의 본질에 눈뜨다
Part 1. 죽기 전에 진짜 살아보고 싶었다 - 13
Part 2. 조용한 절망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 20
Part 3. 단순화하라. 다시 단순화하라 - 27
Part 4. 놓아줄수록 더 부유해진다 - 34
Part 5. 나는 고독만큼 친근한 친구를 본 적이 없다 - 42

- 2부 -
고요 속에서 나를 만나다
Part 6. 스스로 서는 법을 배운다는 것 - 53
Part 7. 천국은 발밑에도 있다 - 61
Part 8. 순간 속에서 영원을 살아내기 - 68
Part 9. 낯선 박자에 맞춰 걷는 용기 - 75
Part 10. 변하는 것은 사물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다 - 83

- 3부 -
나다운 리듬을 회복하다
Part 11. 가만히 들여다보면, 삶은 이미 충분하다 - 94
Part 12. 생각하는 삶이 아닌, 깨어 있는 삶을 살라 - 101
Part 13. 여백이 있는 삶을 누리다 - 108
Part 14. 깊이 있게 살기만 해도 충분하다 - 116
Part 15. 혼자 있는 시간이 나를 회복시킨다 - 125

- 4부 -
다시 세상으로, 나답게 걸어가다
Part 16. 자연은 서두르지 않지만 모든 것을 이룬다 - 136
Part 17. 덜 가지고도 살 수 있는 사람이 더 부유해진다 - 143
Part 18. 행복은 조용히 찾아온다 - 150
Part 19. 모든 것은 사라지기에 아름답다 - 158
Part 20. 내가 상상한 삶을 진짜로 살아보았다 - 166

맺으며 - 175

저자소개

제이한 (지은이)    정보 더보기
광고 및 마케팅 업계에서 브랜드 전략과 소비자 심리를 연구하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분석해왔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깊이 탐독했고, 특히 인문학과 자기계발에 관심을 두고 사유의 폭을 넓히고, 글쓰기를 통해 복잡한 개념을 명확하고 세련된 언어로 풀어내는데 강점을 지니며,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통찰을 전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니체가 말하는 버려야 할 것과 버텨야 할 것, 인정을 해줬을 뿐인데 사람이 달라졌다, 월든에서 건져올린 삶의 문장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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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데이비드 소로 (원작)    정보 더보기
매사추세츠 주 콩코드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사가 되었는데, 학교가 체벌을 강요하자 이를 거부하고 3주 만에 사직했다. 아버지의 연필공장에서 일을 돕다가, 가장 친한 친구인 친형 존과 함께 사립학교를 열어 2년 반 동안 열심히 운영했는데, 존이 파상풍에 걸려서 죽자 학교를 닫고 이곳저곳을 떠돈다. 친분이 있던 초월주의 사상가 랄프 왈도 에머슨(Ralph Waldo Emerson)의 집에서 입주 가정교사 생활을 하고, 초월주의자들의 잡지 <다이얼>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의 꿈을 키운다. 그러다가 형과의 추억도 정리하고 자신이 구상하는 ‘삶의 실험’도 하며 글을 쓰려고, 1845년 3월부터 월든 호숫가에 오두막집을 짓기 시작했고, 같은 해 7월 4일부터 1847년 9월 6일까지 그곳에서 홀로 지냈다. 그러는 동안에 ‘노예제’와 ‘멕시코 전쟁’에 찬성하는 미국 정부에 반대한다며 세금을 체납했다가 체포되는 일도 겪는다. 1849년 형과의 캠핑을 추억하며 쓴 《콩코드 강과 메리맥 강에서의 일주일》을 출간했는데, 초판 1천 부 중 300부도 채 안 팔려서 악성재고로 남자 후속권의 출간이 기약없이 미뤄졌다. 이에 소로는 원고를 계속 다듬었고, 결국 초고 완성 8년만인 1854년 《월든 : 숲속의 생활》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1859년에는 노예제도 폐지 운동가 존 브라운을 위해 의회에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며 활발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집필과 강연, 사회 참여를 이어 가던 중 폐결핵 진단을 받고 1861년 11월 3일 한평생 써 온 《일기》를 마지막으로 기록한 뒤 1862년 고향 콩코드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소풍》(1863), 《메인 숲》(1864) 등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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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골수를 빨아들일 만큼 깊이 살아야 한다."
"사람은 얼마나 많은 것을 놓아줄 수 있느냐에 비례해 부유해진다."
"나는 고독만큼 친근한 친구를 본 적이 없다."
"천국은 우리 머리 위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발밑에도 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무엇을 위해 바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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