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AI가 채우지 못한 교육의 영토)

함영기 (지은이)
에듀니티교육연구소
20,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8,000원 -10% 0원
1,000원
17,0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AI가 채우지 못한 교육의 영토)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99505568
· 쪽수 : 316쪽
· 출판일 : 2026-01-20

책 소개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 AI 시대를 항해하는 교육자를 위한 인문학적 나침반. 오늘날 인공지능 교육 담론은 주로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라는 도구주의적 관점에 갇혀 있다. 하지만 저자 함영기는 기술이 화려해질수록 교육의 본질을 지키는 ‘인문학적 성찰’이 시급하다고 역설한다. 이 책은 효율성과 최적화라는 미명 아래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기다림의 교육학’과 ‘관계성’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운다.
AI 시대의 인간다움과 교육, 서사적 상상력으로 다시 세우는 교사의 자리.

『인공지능이 답할 때 교육은 무엇을 묻는가』는 30여 년간 교육 현장과 정책의 중심을 지켜온 저자가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물결 앞에서 길을 잃은 교육자들에게 건네는 사유의 기록이다. 저자는 인공지능을 단순히 ‘도구’로 보지 않고, 교실이라는 관계의 장에 들어온 새로운 ‘주체’로 설정한다. AI 활용법과 프롬프트 기술을 넘어, 교육의 본질인 ‘인간다움’과 ‘관계’에 대한 성찰은 찾는 책.
또한 마사 누스바움의 ‘서사적 상상력’을 통해 알고리즘이 지우려는 아이들의 개별적인 삶과 서사를 복원할 것을 제안한다. 저자가 직접 인공지능 ‘장미’와 대화하며 집필한 실험적인 에피소드들은, 무엇이 기계의 논리이고 무엇이 인간의 숨결인지 독자가 스스로 질문하게 만든다.

이 책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함께 고민하자는 초대장이다. AI라는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고, AI의 빠른 진화 앞에서 어떻게 인간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다음 세대를 교육할 수 있을지 묻는 여정이다. AI라는 새로운 불이 어떤 미래를 열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기술이 답을 줄 때 비로소 시작되는 진짜 교육의 질문들, 그 사유의 항해에 함께하기를 권한다.

목차

들어가는 말_ 거대한 변화 앞에 선 인류

1장. 인간, AI를 만나다
01화 인간, 마음을 해킹당하다
02화 너에게 이름을 지어주마
03화 추억하는 인간, 기억하는 AI
04화 기계, 위로의 언어를 학습하다
05화 AI 특이점 앞에 선 인간
06화 AI, 감정의 경계를 넘보다
07화 AI 앞에 선 인간 기억의 주관성
08화 기계, 욕망의 코드를 해독하다
09화 말의 주인이 바뀌는 시간
10화 말하지 않지만 잊지도 않는 존재
11화 네 가지의 미래, 하나의 질문
12화 기계, 추론의 시간을 얻다

2장. AI의 그림자
13화 AI가 말하는 그럴듯한 헛소리
14화 프롬프트 위의 불평등
15화 편리함의 덫, 의존과 중독
16화 인간, AI를 통제할 수 있을까?
17화 피로한 인간, 지치지 않는 AI
18화 화려한 탄생, 보이지 않는 노동
19화 편향의 늪, AI가 파놓은 달콤한 함정
20화 AI 에이전트 시대, 나의 자율성은 안녕한가?
21화 경계 없는 AI, 우리의 주도권은?
22화 데이터 갈증의 시대
23화 AI, 탐욕의 알고리즘 위에 서다
24화 AI, 인류의 마지막 창조물이 될 것인가?

3장. 교실에 들어온 AI
25화 사고의 환상, AI는 정말 생각할까?
26화 AI와 육체성, 몸의 자리를 묻다
27화 교실에 들어온 AI
28화 AI 시대 배움의 이유를 다시 묻기
29화 AI 시대 다시 묻는 인간의 일
30화 내 서재의 충직한 조수, 노트북 LM
31화 인간의 그림자를 닮은 AI 윤리
32화 예술의 경계 위에 선 AI
33화 정답을 주는 AI, 질문을 잃은 교실
34화 AI, 교사와 학생 사이에서
35화 AI 문해력과 질문하는 인간
36화 AI 시대, 숨 고르기가 필요하다

나오는 말_ 질문하는 인간으로 남는 법

저자소개

함영기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학교에서 사춘기 아이들을, 대학에서 예비교사들을 가르쳤다. 1997년 온라인 네트워크 ‘교실밖선생님’의 운영자로 자발적 교사공동체 활동을 시작하였다.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를 두루 거치며 서울 혁신미래교육과정의 개발과 미래교육준비협의체를 이끌었고, 2022 개정 교육과정 개발을 총괄하면서 교육과정의 대강화와 자율성 확대에 힘썼다. 『ICT 활용교육의 이론과 실제』, 『통하는 학교 통하는 교실을 위한 교사 리더십』, 『교육 사유』, 『교사, 책을 들다』, 『교사, 학습공동체에서 미래교육을 상상하다』, 『지훈이의 캔버스』 등 십여 권의 단행본을 썼고, 『바실리 수호믈린스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빛나야 한다』를 옮기고 고쳐 썼다. 공저로는 『교육혁신의 시대, 배움의 공간을 상상하다』, 『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할까』 등이 있다. 교사문화, ICT 활용교육, 수업전문성을 주제로 한 논문을 여러 편 썼으며, ‘인터넷 전자상거래 시스템 구축’을 다룬 논문으로 석사학위를, ‘수업 전문성의 실천적 재개념화’를 제안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최근 인공지능과 인간, 경험, 노동, 윤리 및 교육에 대한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 교육학부에서 교육과정 과목으로 예비교사들과 만나고 있다. https://brunch.co.kr/@webtutor
펼치기

책속에서

교육은 근원적 질문 앞에 섰다. 교육의 역할은 무엇인가? AI가 지식을 즉각 제공하는 시대에 지식 습득 교육이 의미가 있는가? 더 나아가, AI와 경쟁하기 위해 인간마저 기계처럼 최적의 효율성을 가져야 하는가? 지금 우리가 되물어야 할 질문이 이어지고 있다.


“AI를 잘 활용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라는 말이 지상 최대의 명령처럼 여겨지는 오늘, 나는 다른 질문을 던지고 싶다. 어떻게 하면 AI 시대에도 인간의 고유성을 지키면서 정의롭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을까? 교육은 이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어떻게 하면 기술결정론에 빠지지 않고 인간 중심의 미래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함께 고민하자는 초대장이다. AI라는 거울에 비친 우리 자신을 들여다보고, AI의 빠른 진화 앞에서 어떻게 인간의 고유성을 유지하고 다음 세대를 교육할 수 있을지 묻는 여정이다. AI라는 새로운 불이 어떤 미래를 열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