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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기타국가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K122533048
· 쪽수 : 7524쪽
책 소개
목차
1권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뤼팽과 홈스의 대결|아르센 뤼팽, 4막극
2권
기암성|813|아르센 뤼팽의 어떤 모험|암염소 가죽옷을 입은 사나이
3권
수정마개|아르센 뤼팽의 고백
4권
호랑이 이빨
5권
포탄 파편|황금삼각형
6권
서른 개의 관|아르센 뤼팽의 귀환|여덟 번의 시계 종소리
7권
칼리오스트로 백작부인|아르센 뤼팽의 외투|초록 눈동자의 아가씨
8권
바네트 탐정사무소|부서진 다리|불가사의한 저택|바리바|이 여자는 내꺼야|에메랄드 보석반지
9권
두 개의 미소를 가진 여인|아르센 뤼팽과 함께한 15분|강력반 형사 빅토르
10권
백작부인의 복수|아르센 뤼팽의 수십억 달러|아르센 뤼팽의 마지막 사랑
리뷰
책속에서
하지만 아르센 뤼팽이라면? 아르센 뤼팽 앞에서 과연 대문짝이든 도개교든 벽이든 존재하기나 할까? 아르센 뤼팽이 한번 목표를 정했다면, 제아무리 기발한 장애물도 물샐틈없는 조심성도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1권, 『괴도신사 아르센 뤼팽』)
“도처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네! 한시도 위험의 느낌을 떨쳐버릴 수가 없지! 심지어 나는 보통 사람들이 숨을 쉬듯 자연스럽게 위험을 호흡한다네. 시시각각 자신을 에워싸며 소리를 지르고 미행을 하며 때로는 와락 다가드는 위험의 징조를 간파해내지. 그러니 폭풍 한가운데에서도 평정을 잃지 않는 게 중요해. 그렇지 않으면 길을 잃기 쉬우니까. 이에 비견될 수 있는 감정이라면, 뭐랄까……. 자동차 레이스를 하고 있는 운전사의 심정이랄까? 하지만 그것도 길어야 한나절이면 끝나지만, 나의 레이스는 평생을 이어지지.” (1권, 『뤼팽 대 홈스의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