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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자본주의 이해하기 3종 세트 - 전3권

[세트] 자본주의 이해하기 3종 세트 - 전3권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칼 폴라니, 데이비드 리카도, 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권기철, 홍기빈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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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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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자본주의 이해하기 3종 세트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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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자본주의 이해하기 3종 세트 - 전3권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론/경제사상
· ISBN : K362434097
· 쪽수 : 639쪽
· 출판일 : 2002-07-30

목차

전 세계적 자본주의인가 지역적 계획경제인가 외
자본의 본성에 관하여
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

저자소개

칼 폴라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수도 빈에서 부르주아 유대인 집안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1908년, 20세기 헝가리 지성사에서 중요한 운동이었던 ‘갈릴레이 서클’의 초대 의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했다. 1909년에는 대표작 『거대한 전환』(1944)의 사상적 흔적을 엿볼 수 있는 “우리 이념의 위기”를 발표했다. 콜로스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했으며,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함께 군에 입대, 동부전선으로 파견되기도 했다. 전쟁 직후 불안한 헝가리 정세에서 빠져나와 빈으로 망명, 1923년에 평생의 반려자 일로나 두친스카와 결혼했다. 1924년부터 1933년까지 『오스트리아 경제』의 국제 문제 담당 선임 편집자로 일했다. 나치 집권 이후 다시 영국으로 망명했으며, 여기서 영국 자본주의의 실상을 보면서 시장경제의 출현이 가져다준 인류사적 충격에 대해 본격적으로 연구하기 시작했다. 1940년 미국 버몬트의 베닝턴 대학에 자리를 잡아 미국으로 이주했고, 1947년에 다시 캐나다 토론토 근교의 피커링에 정착함과 동시에 미국 컬럼비아 대학에서 일반 경제사를 가르쳤다. 냉전 시기인 1960년 버트런드 러셀, 아인슈타인, 사하로프 등과 『공존』이라는 잡지 창간을 위해 헌신하기도 했으며, 1964년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거대한 전환』(1944), 『초기 제국에서의 교역과 시장』(공저, 1957), 『다호메이 왕국과 노예무역』(1966) 등이 있으며, 『인간의 살림살이』(1977)는 그의 유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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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리카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99년 우연히 애덤 스미스의《국부론》을 읽고 경제학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해 화폐 문제에 대한 글을 신문에 발표하면서 뛰어난 경제 평론가로서의 명성을 얻었다. 1815년 곡물법 논쟁에 즈음해서는《곡물의 저가격이 자재의 이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고》라는 팸플릿을 통해 정치경제학자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에 힘입어 1817년에 정치경제학 저서《정치경제학과 과세의 원리에 대하여》를 펴냈다. 고전파 경제학자 중 가장 엄격한 논리적 능력을 갖춘 이론가로 인정받는 리카도는 복잡한 현실을 추상화한 단순한 모델을 구축해 실천적 결론을 이끌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 그리하여 오늘날까지 경제학에서 지배적인 연구 방법으로 사용되는 연역적 분석 방법을 확립했고, 애덤 스미스의 노동 가치론을 발전시켜 고전학파의 한계 내에서 완성했으며, 차액 지대 이론과 비교 생산비 이론을 정립했다. 리카도의 이론은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신고전학파와 마르크스학파 등 경제학의 거의 모든 학파에 강력한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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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타인 베블런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57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노르웨이 이민자 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칼턴대학교를 졸업하고 1881년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예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코넬대학교에서 다시 경제학을 수학했고 1892년부터 시카고대학교에서 전임강사로 일하며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갔다. 1899년에 낸 첫 책 《유한계급론》으로 명성을 얻어 1900년에 조교수로 임명되었다. 이후 스탠퍼드대학교와 미주리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일하기 본능과 산업적 기술의 상태》(1914), 《미국의 고등교육》(1918) 등을 집필했다. 1923년에는 마지막 저서인 《부재 소유제와 최근의 기업》을 썼다. 《유한계급론》으로 소비 행동에 관한 최초의 체계적 해명을 시도했다고 평가받는 베블런은 자유롭고 진취적이며 소신을 굽히지 않는 학문 활동으로 학자 생활 내내 주류 학계와 논쟁하며 타협하기를 거부했다. 1924년 젊은 학자들이 그를 미국경제학회 회장으로 추대하려 했으나 받아들이지 않았고, 추모식 개최를 비롯해 기념물, 회고록 등 자신을 기리는 그 어떤 것도 남기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은퇴 후 산속 오두막에 홀로 거주하다 1929년 72세의 나이로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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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까지 부산에서만 배우고 살았다. 군 복무 때(1984)와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2000)으로 있을 때 비교적 장기간 부산을 떠나 있었다. 석사와 박사 논문을 리카도와 관련된 주제로 썼다. 대학원에 재학하던 시절에는 경제학 초심자들의 전반적인 기류상 기존의 주류 경제학에 대한 대안으로서 비신고전파 경제 이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는 분배 이론에서 그 뿌리를 찾아가다 리카도를 만났다. 1990년에 부산외국어대학교의 경제학과 교수가 되었다. 교수로 임용된 이후 리카도 외에 하이에크, 케인스, 애덤 스미스에게로 시야를 넓혔다. 리카도와 함께 케인스와 애덤 스미스는 여전히 그에게 매력 있는 주제여서, 앞으로도 계속 그의 연구 대상이 될 전망이다. 경제학사 외에 몰두하는 분야는 인도를 포함한 해외 지역 경제와 부산 지역 경제이다. 앞의 것은 그가 재직하는 학교의 특성상 관심을 기울이게 된 분야이고, 뒤의 것은 그를 낳고 길러준 고장에 대한 부채 의식 때문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분야이다. 최근에는 부산 지역의 일자리 문제에 대해 학술적, 실무적으로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연구 성과로는 저서 《동아시아에서 부산의 미래를 찾는다》, 《인도의 경제발전─개혁·지역·이주》, 번역서 《지역경제이론과 정책》 및 다수의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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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빈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외교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캐나다 요크 대학교 정치학과에서 정치경제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어나더 경제사1, 2》, 《비그포르스, 복지 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등이 있 으며, 옮긴 책으로는 칼 폴라니의 《거대한 전환》, 개럿 스테드먼- 존스의 《칼 마르크스: 위대함과 환상 사이》(제59회 한국출판문화 상 번역상 수상), 케이트 레이워스 《도넛경제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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