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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개봉열독 X시리즈 3권 세트 - 전3권

[세트] 개봉열독 X시리즈 3권 세트 - 전3권

로맹 가리, 필립 커, 박유경 (지은이), 백선희, 박진세 (옮긴이)
마음산책
38,4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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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개봉열독 X시리즈 3권 세트 - 전3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세트] 개봉열독 X시리즈 3권 세트 - 전3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K712530447
· 쪽수 : 1048쪽
· 출판일 : 2017-04-25

책 소개

'제목을 숨기고 팔아보자'는 이벤트를 시행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까 하는 궁금증에서 출발한 책이다. 무엇보다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바람을 담아서 만든 책이다.

목차

여흥상사 (은행나무X)
베를린 누아르 1 - 3월의 제비꽃 (북스피어X)
마법사들 (마음산책X)

저자소개

로맹 가리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의 소설가. 본명은 로만 카체프. 1914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열네 살 때 어머니와 함께 프랑스 니스로 이주했다.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했고, 2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프랑스 공군으로 참전했다. 종전 후 공훈을 인정받아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로맹 가리’라는 이름으로 1945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유럽의 교육』이 프랑스 비평가상을 받으며 성공을 거두었다. 같은 해 프랑스 외무부에 들어갔고 이후 외교관 자격으로 불가리아의 소피아, 볼리비아의 라파스, 미국 뉴욕과 로스앤젤레스에 체류했다. 1949년 『거대한 옷장』을 펴냈고 『하늘의 뿌리』로 1956년 공쿠르상을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주재 프랑스 영사 시절에 배우 진 세버그를 만나 결혼했다. 1958년 미국에서 『레이디 L』(프랑스어판 출간은 1963년)을 펴냈고, 1961년 외교관직을 그만두고 단편집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1962)를 발표했다. 만년에 이르러서는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1975) 『여자의 빛』(1977) 『노르망디의 연』(1980) 등의 소설을 남겼다. 소설뿐 아니라 여러 편의 시나리오를 쓰고 두 편의 영화를 연출하기도 했다. 1980년 파리에서 권총 자살했다. 사후에 남은 기록을 통해 자신이 ‘에밀 아자르’라는 가명으로 『그로칼랭』(1974) 『가면의 생』(1976) 『솔로몬 왕의 고뇌』(1979) 그리고 『자기 앞의 생』(1975년 공쿠르상 수상작)을 썼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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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버밍엄 대학에서 법학과 법철학을 공부했다. 1989년, 히틀러 정권 초기의 베를린을 배경으로 경찰 출신 탐정 베른하르트 귄터가 활약하는 소설 『3월의 제비꽃』으로 데뷔한다. 이 작품은 이후 이어지는 『창백한 범죄자』, 『독일 장송곡』과 함께 ‘베를린 누아르 3부작’이라 불리며, 나치 치하에서 냉혹하고 비정상인 것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사실적으로 묘사하여 하드보일드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다. 『3월의 제비꽃』으로 필립 커는 프랑스 미스터리 비평가 상과 프랑스 모험소설 대상을 받았고, 영국 대거 상 데뷔작 부문 후보에 올랐다. 2009년에는 이어지는 베르니 귄터 시리즈로 영국 범죄소설가 협회에서 선정하는 엘리스 피터스 역사소설 상과 스페인의 RBA 인터내셔널 프라이즈에서 선정하는 범죄소설 상을 받는다. [베른하르트 귄터 시리즈 목록] 1. March Violets (1989)* 2. The Pale Criminal (1990)* 3. A German Requiem (1991)* *펭귄북스에서 <베를린 누아르> 합본으로 재출간 4. The One From the Other (2006) 5. A Quiet Flame (2008) 6. If The Dead Rise Not (2009) 7. Field Grey (2010) 8. Prague Fatale (2011) 9. A Man Without Breath (2013) 10. The Lady From Zagreb (2015) 11. The Other Side of Silence (2016) 12. Prussian Blue(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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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프랑스어 전문 번역가. 덕성여자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그르노블 제3대학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다. 로맹 가리・밀란 쿤데라・아멜리 노통브・피에르 바야르・리디 살베르 등 프랑스어로 글을 쓰는 중요 작가들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웃음과 망각의 책》 《마법사들》 《햄릿을 수사한다》 《흰 개》 《울지 않기》 《예상 표절》 《하늘의 뿌리》 《내 삶의 의미》 《책의 맛》 《파스칼 키냐르의 수사학》 《호메로스와 함께하는 여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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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 기획 일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로런스 블록의 『성스러운 술집이 문 닫을 때』, 헨닝 망켈의 『피라미드』, 『리가의 개들』, 『얼굴 없는 살인자』 등이 있다. 에드 맥베인의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레이디 킬러』, 제임스 리 버크의 『네온 레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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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세트 부록 <내 멋대로 세계서점 X> (한정수량, 마일리지 500점 차감)]
‘개봉열독 X 시리즈’는 유럽과 일본의 서점을 구경하다가 얻은 아이디어니까 이 시리즈를 구입하신 독자 분들에게도 ‘서점과 연관된 무언가’를 증정하고 싶다는 바람을 구체화시켰더니 아래 사진과 같은 형태의 ‘내 멋대로 세계서점 X’로 귀결되었습니다. 떼거리 서점 유랑단이 함께 다닌 서점은 더 많지만 그중에서 스토리가 있거나 특징적이거나 ‘나중에 내가 서점을 차린다면 참고해야지’라는 느낌의 네덜란드, 캐나다, 일본, 벨기에, 프랑스, 독일, 중국, 미국, 영국, 한국, 대만 서점을 골랐어요. 당신의 서점 유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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