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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비밀독서단 18회차 '엄마 하면 생각나는 책' - 전4권

[세트] 비밀독서단 18회차 '엄마 하면 생각나는 책' - 전4권

권정생, 김용택, 김애란, 정진호 (지은이), 김세현 (그림), 황헌만 (사진)
  |  
문학동네
2012-05-08
  |  
5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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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비밀독서단 18회차 '엄마 하면 생각나는 책' - 전4권

책 정보

· 제목 : [세트] 비밀독서단 18회차 '엄마 하면 생각나는 책' - 전4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K932434017
· 쪽수 : 820쪽

책 소개

비밀독서단 18회차 '엄마 하면 생각나는 책' 도서. <김용택의 어머니>, <엄마 까투리>, <울엄마>, <침이 고인다>로 구성되었다.

목차

[김용택의 어머니]

자서 4

제1부 봄_ 봄처녀, 섬진강에 시집오셨네

내 나이 스무 살 무렵의 어느 봄날 14
詩로 쓴 어머니 전상서 1■ 섬진강 23―편지 두 통 21
외갓집 28
시집, 시집살이 35
대화 44
신작로 46
차비 56
詩로 쓴 어머니 전상서 2■ 소야, 소야, 우리 집 누렁소야 60
같이 먹고 같이 놀고 같이 일하고 63
어머니에 대한 일기문 1―4월 28일 69
어머니 70
꽃이라도 펴야지요 72
詩로 쓴 어머니 전상서 3■ 섬진강 9 75

제2부 여름_ 그 뜨겁고도 환한 시절

어머니와의 인터뷰 80
8년 동안 다슬기 국을 끓여주신 어머니 84
시인 92
콩 수확이 해마다 느는 이유 99
목숨을 건네주다 100
징검다리 106
어머니의 모습 109
어머니에 대한 일기문 2―7월2일 115
할머니는 자연이다 120
밥 125
용택아 피난 간다 134
어머니의 친구 138

제3부 가을_ 어머니의 열매

감나무 144
어느 늦가을의 하루 156
코끝에 땀이 솟는 무생채 161
기를 뚫어주다 163
둥근 달이 떠오르는 집 167
교육 178
어머니에 대한 일기문 3―9월 27, 28일 180
우리 동네 모정 182
우리의 허를 찌르는 어머니의 먹을 것 감추기 187
어머니에 대한 일기문 4―10월24일 192
아, 그리운 그 보리밭 194
보리 갈 무렵 196
물 만난 어머니 201
추석 204
그 많던 참새는 다 어디로 갔을까 205
詩로 쓴 어머니 전상서 4■ 어디다 고개를 숙일까 208

제4부 겨울_ 마른 나무처럼, 어머니 늙어가시네

어머니의 젖 212
눈 감아라 눈 감아라 215
쓸쓸한 어머니의 마당 218
詩로 쓴 어머니 전상서 5■ 2월의 그 풀밭 222
전주에 오신 어머니 224
어머니에 대한 일기문 5―12월28일 230
詩로 쓴 어머니 전상서 6■동구 232
어머니의 귀 234
어머니에 대한 일기문 6―2010년 새해 아침 236
유식한 어머니 241
어머니에 대한 일기문 7―2월15일 248
새벽 전화 250

[엄마 까투리]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울엄마]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침이 고인다]

도도한 생활
침이 고인다
성탄특선
자오선을 지나갈 때
칼자국
기도
네모난 자리들
플라이데이터리코더

해설 - 나만의 방, 그 우주 지리학 / 이광호
작가의 말

저자소개

권정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습니다. 해방 이듬해인 1946년 귀국했으며, 안동 일직국민학교를 졸업했습니다. 1968년부터 교회 종지기 일을 하며 동화를 썼고, 그 뒤 교회 뒤편에 있는 빌뱅이 언덕 아래 작은 오두막집을 짓고 살다가 2007년 5월 17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강아지똥》 《사과나무 밭 달님》 《하느님의 눈물》 《몽실 언니》 《초가집이 있던 마음》 《도토리 예배당 종지기 아저씨》 《점득이네》 《하느님이 우리 옆집에 살고 있네요》 《짱구네 고추밭 소동》 《오소리네 집 꽃밭》 《먹구렁이 기차》 《밥데기 죽데기》 《또야 너구리가 기운 바지를 입었어요》 《비나리 달이네 집》 《랑랑별 때때롱》 《용구 삼촌》 등의 동화책을 펴냈습니다.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kcfc.or.kr)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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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택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2년 『꺼지지 않는 횃불로』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그래서 당신』 『수양버들』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나비가 숨은 어린 나무』 『모두가 첫날처럼』 등이 있다.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윤동주상 문학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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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그림)    정보 더보기
1963년 충남 연기군에서 태어나 금강 가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자꾸 사라져 가는 우리 전통의 삶과 정신을 그림 속에 새로이 담아 어린 세대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만년샤쓰』 『엄마 까투리』 『준치 가시』 『7년 동안의 잠』 『해룡이』 『빨간 호리병박』 등의 그림책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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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헌만 (사진)    정보 더보기
다큐멘터리 사진가. 194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중앙일보〉 출판사진부 기자와 〈서울문화사〉 사진부장을 지냈다. 사라져가는 우리 것들과 DMZ · 접경지대의 자연을 오랫동안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1970년 ‘새한싸롱’의 〈황헌만 사진전〉부터 2011년 가나아트의 〈임진강〉 사진전 등 많은 전시작업을 했고, 《임진강》을 비롯해 《조선땅 마을지킴이》 등의 사진책을 출간했다. 《장승》 《 초가》 《옹기》 《하회마을》 《한국의 세시풍속》 등 전통문화를 기록한 책들의 사진작업에 참여했고, 김용택 시인과 함께 섬진강 기록작업을 했다. 사진동화 출간도 적극 진행해 《민들레의 꿈》 《강가에 사는 고라니》 《날아라, 재두루미》 《독수리의 겨울나기》 《춤추는 저어새》 등 40여 권의 사진동화집을 냈다. 《습지, 새들의 안부를 묻다》는 15년 가까이 공릉천 하구를 기록한 사진작업의 결실이다. 2022년 12월 29일 별세했다. 향년 7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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