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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는 소설

끌어안는 소설

정지아, 손보미, 황정은, 김유담, 윤성희, 김강, 김애란 (지은이), 문실, 배정원, 양미현, 유화선, 이삼남, 조은미 (엮은이)
  |  
창비교육
2023-05-08
  |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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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어안는 소설

책 정보

· 제목 : 끌어안는 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 청소년 소설
· ISBN : 9791165702144
· 쪽수 : 220쪽

책 소개

가족을 테마로 한 단편 소설 7편을 엮은 『끌어안는 소설』이 출간되었다. 우리 시대가 사랑하는 작가 정지아, 손보미, 황정은, 김유담, 윤성희, 김강, 김애란은 이 책을 통해 각자의 시선에서 다양한 가족의 삶을 그려 내며 인간을, 나아가 세계를 끌어안는다.

목차

머리말

정지아 • 말의 온도
손보미 • 담요
황정은 • 모자
김유담 • 멀고도 가벼운
윤성희 • 유턴 지점에 보물 지도를 묻다
김 강 • 우리 아빠
김애란 • 플라이데이터리코더

저자소개

정지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5·18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노근리평화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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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9년 21세기문학 신인상과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들에게 린디합을』 『우아한 밤과 고양이들』 『사랑의 꿈』, 짧은 소설 『맨해튼의 반딧불이』, 중편소설 『우연의 신』, 장편소설 『디어 랄프 로렌』 『작은 동네』 『사라진 숲의 아이들』 등이 있다. 2012·2013·2014·2015 젊은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김준성문학상, 대산문학상, 이상문학상, 김승옥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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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일곱시 삼십이분 코끼리열차』 『파씨의 입문』 『아무도 아닌』, 장편소설 『百의 그림자』 『계속해보겠습니다』, 연작소설집 『디디의 우산』 『연년세세』가 있다. 한국일보문학상,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대산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5·18문학상, 만해문학상, 김만중문학상, 제3회, 제4회 젊은작가상, 제5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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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17년 단편 소설「우리 아빠」로 21회 심훈문학대상 소설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로그래스프 리플렉스』, 소설집『우리 언젠가 화성에 가겠지만』,『소비노동조합』, 앤솔러지『여행시절』,『작은것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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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성덕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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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원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실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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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살레시오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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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선 (엮은이)    정보 더보기
상무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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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삼남 (엮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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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미 (엮은이)    정보 더보기
용두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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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아이, 여든다섯에 모르겠던 것을 여든여섯 됭게 알겄어야. 늙음에 있어서는 어머니가 선배다. 여든여섯에도 새롭게 알아지는 것이 인생이라면…….”
- 「말의 온도」에서


“비유적인 표현으로 누군가는 혼자야, 혹은 인간은 혼자야, 라는 말을 쉽게 할 수 있다. 정말로 혼자가 되어 본 적 없는 사람들이 아무런 양심의 가책도 없이 그런 말을 잘도 내뱉는다.”
- 「담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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