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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작소설 세트

영화 원작소설 세트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 케빈에 대하여)

필립 K. 딕,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은이), 송정은, 조호근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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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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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작소설 세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영화 원작소설 세트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 케빈에 대하여)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영미소설
· ISBN : 6000569553
· 쪽수 : 736쪽
· 출판일 : 2012-08-03

책 소개

2012년 새로이 만들어진 렌 와이즈먼 감독의 영화 [토탈 리콜]의 원작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와 2005년 오렌지 상 수상작 <케빈에 대하여>,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목차

케빈에 대하여

2000.11.8.
2000.11.15.
2000.11.28
2000.12.2.
2000.12.8.
2000.12.9.
2000.12.12.
2000.12.13.
2000.12.18.
2000.12.21.
2000.12.25.
2000.12.27
2001.1.1
2001.1.6
2001.1.13.
2001.1.17.
2001.1.19.
2001.2.1.
2001.2.18.
2001.2.24.
2001.3.2.
2001.3.3.
2001.3.8.
2001.3.11.
2001.3.16.
2001.3.25.
2001.4.5.
2001.4.8.
옮긴이의 말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서문 … 8

작고 검은 상자 … 14
프눌과의 전쟁 … 54
운이 필요 없는 게임 … 74
귀중한 유산 … 108
은둔 증후군 … 134
테란 오디세이 … 170
약속은 어제입니다 … 220
신성 논쟁 … 254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 294
표지로 판단하지 말지어다 … 328
복수전 … 344
옛 선조들의 믿음 … 370
할란 앨리슨 선집 『위험한 예지』를 위한 모든 이야기를 끝내기 위한 이야기 … 420
전자 개미 … 422
모자란 비버 캐드버리 … 450
시간 여행자를 위한 작은 배려 … 480
전 인간 … 514
시빌라의 눈 … 554
컴퓨터 씨가 나무에서 떨어진 날 … 572
출구는 안으로 향한다 … 586
대기의 사슬, 에테르의 그물 … 616
죽음에 관한 이상한 기억 … 650
어서 그곳에 도착했으면 … 662
라우타바라 사건 … 690
외계인의 사고방식 … 706

부록 … 711
옮긴이의 말 … 727

저자소개

필립 K. 딕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28년 시카고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서 일생을 보냈다. 미숙아로 태어난 직후, 쌍둥이 누이를 잃는 등 불안한 유년 시절을 보낸 그는 성인이 된 후에도 안전강박증에 시달렸고 마약에 중독되었으며, 다섯 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하는 등 불안한 삶을 살았다. 1952년에 전업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하여 36편의 장편소설과 100편 이상의 단편소설을 발표하였다. 하지만 딕은 평생을 생활고에 시달렸고, 죽기 몇 년 전에야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했다.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의 꿈을 꾸는가?』가 [블레이드 러너]로 처음 영화화되었지만 완성을 보지 못하고 뇌졸중으로 쓰러졌고, 결국 1982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사후에 원작소설들이 [블레이드 러너] [토탈 리콜] [페이첵] [마이너리티 리포트] [임포스터] [컨트롤러] 등의 영화로 재탄생하면서, 오늘날 딕은 할리우드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딕은 자신의 작품 속에서 초능력과 로봇, 우주여행, 외계인과 같은 기존의 SF 소재와는 차별된 암울한 미래상과 인간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그리며 끊임없이 인간성의 본질을 추구해왔다. 1962년에 『높은 성의 사내』로 ‘휴고상’을, 1974년에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로 ‘존 캠벨 기념상’을 수상했다. 1983년, 그의 이름을 딴 ‘필립 K. 딕 상’이 제정되었다. 생전에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출판사들에게 외면당했던 그의 삶을 기린 이 상은 페이퍼백 단행본으로 처음 출간된 작품만을 대상으로 한다. 이름은 없지만 가능성 있는 작가의 작품을 선정하는 ‘필립 K. 딕 상’의 첫 수상작은 바로 ‘사이버 펑크의 성경’으로 불리고 있는 윌리엄 깁슨의 『뉴로맨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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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오넬 슈라이버 ()    정보 더보기
1957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마거릿 앤 슈라이버’이나 이 이름을 좋아하지 않아 15세 때 중성적인 분위기의 ‘라이오넬’로 이름을 바꾸었다. 버나드 대학교와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예술학을 공부했으며, 1986년 데뷔작 《The Female of the Species》를 발표하면서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까지 10여 편의 장편소설을 발표했고, 그중 2005년 오렌지 상 수상작이자 2006년 BCA 크라임 스릴러 상 후보작인 《케빈에 대하여》라는 작품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모성 이야기와 심리 스릴러가 절묘하게 결합된 이 작품은 ‘소시오패스 아들을 둔 어머니의 독백’이라는 충격적이고 독특한 설정으로 독자와 평론가 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의 중심에 섰고, 2011년 린 램지 감독?틸다 스윈튼 주연으로 영화화되며 대중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2010년 출간작 《내 아내에 대하여》가 내셔널 북 어워드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명실상부한 스타 작가이자 이 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명으로 자리 잡았다. 저널리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는 작가 라이오넬 슈라이버는 <뉴욕 타임스>,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등에 사회 문제와 정부의 역할 등을 날카롭게 비판하는 글을 꾸준히 발표하고 있으며, 영국의 빈민 구호 단체 옥스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지식인으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런던과 뉴욕의 브루클린을 오가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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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은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를 전공했다. 번역가로 활동하며 《레닌그라드의 성모마리아》, 《광기의 해석》, 《은행, 그 욕망의 역사》, 《한 권으로 읽는 아프리카》 등 다수의 책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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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호근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과학서 및 SF, 판타지, 호러 장르 번역을 주로 해왔다. 옮긴 책으로 『나방의 눈보라』 『레이시즘』 『물리는어떻게진화했는가』 『아마겟돈』 『물리와철학』 『장르라고 부르면 대답함』 『도매가로 기억을 팝니다』 『컴퓨터 커넥션』 『타임십』 『런던의 강들』 『몬터규 로즈 제임스』 『모나』 『레이 브래드버리』 『마이너리티 리포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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