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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인생 수업 + 상실 수업 세트 - 전2권

[세트] 인생 수업 + 상실 수업 세트 - 전2권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데이비드 케슬러 (지은이), 김소향, 류시화 (옮긴이)
이레
31,8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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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인생 수업 + 상실 수업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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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트] 인생 수업 + 상실 수업 세트 - 전2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외국에세이
· ISBN : 6000762366
· 쪽수 : 296쪽
· 출판일 : 2006-06-06

책 소개

20세기를 대표하는 정신의학자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제자 데이비드 케슬러의 책 <인생 수업>, <상실수업> 두 권으로 구성된 세트. <인생 수업>이 죽음 앞에서 삶의 열정을 제시했다면, <상실 수업>은 죽음 뒤에 더더욱 타오르게 될 삶의 열정을 불러일으키고자 한다.

목차

인생 수업
상실수업

저자소개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정신과 의사, 죽음학의 효시, 전 세계 죽음교육의 선구자이다. 불치병, 시한부 환자, 어린 임종자, 죽어감의 노인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죽음이나 사랑하는 이의 죽음에 대처하는 수백만 강연 참여자에게 상실의 위안과 죽음 이해를 가져다주었다. 세계적인 학술세미나와 워크숍에 가장 많이 초청받은 정신의학자로서 ‘역사상 가장 많은 학술상을 받은 여성, 미국 〈타임〉지 선정 ‘20세기 100대 사상가’로 기록되었다 1926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세 쌍둥이의 첫째로 태어난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열아홉에 폴란드 마이다넥 유대인수용소에서 소명을 발견한다. 죽음을 맞이해야 했던 이들이 수용소 벽에 수없이 그려 놓은, 나비들을 보고 삶과 죽음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다. 취리히대학교에서 정신의학을 공부한 저자는 결혼아여 뉴욕으로 이주하였고, 의사와 간호사, 의대생들이 죽음을 앞둔 이들의 마음을 들어주는 세미나를 열고, 전 셰계 의료계에 죽음교육을 불러일으켰다. 저서 24권은 36개국어로 번역되었으며, 7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 책은 인간 죽음에 대한 연구로 평생을 보낸 퀴블러 로스의 『아주 가까이 죽음을 마주했을 때(On Children and Death)』는 10년 동안 죽어가는 어린 임종자는 물론 모든 죽음이해에 바탕을 두고 집필되었으며, 애도 과정에 있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준다. 홈페이지 www.EKRFoundation.Org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ekublerross/ 트위터 https://twitter.com/kubler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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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케슬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슬픔과 애도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와 함께 《인생 수업》 《상실 수업》을 집필하며 삶의 마지막에 직면한 이들에게 인생의 진실과 교훈을 전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수천 명의 사람과 함께해오면서 행복의 비밀을 깨달은 그는 평생을 슬픔과 트라우마를 겪은 이들을 상담하고 치유하는 데 쏟았다. 9·11 테러 이후에는 미국 적십자에서 자원봉사를 했으며, 지금까지 의사, 간호사, 상담사, 경찰, 응급 구조대원 등을 대상으로 강연과 교육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인생 수업》 《상실 수업》 《생이 끝나갈 때 준비해야 할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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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향 (옮긴이)    정보 더보기
책을 읽고 글을 쓴다. 초등학교 방학 숙제로 첫 시집을 냈다. 중학교 문예집에 수필 수록 등 학창시절 글을 썼다. 중앙대학교 청소년학과 및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대학교 졸업 후 작가 문하생으로 또 인도 여행을 다녔다. 번역 및 해외 마케팅 회사를 다녔고 현재는 KT그룹에서 근무 중이다. 번역을 하면서 인내와 삶을 배웠다. 번역서 <상실 수업>, <굿바이 내사랑 스프라이트>,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공저), <할아버지와 함께 걷기 : 인디언 어른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목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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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시인 류시화는 충북 옥천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 재학 중인 1980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시집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외눈박이 물고기의 사랑』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을 냈으며, 잠언시집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마음챙김의 시』를 엮었다. 인도 여행기 『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 『지구별 여행자』를 썼으며, 하이쿠 모음집 『한 줄도 너무 길다』 『백만 광년의 고독 속에서 한 줄의 시를 읽다』 『바쇼 하이쿠 선집』과 인디언 연설문집 『나는 왜 너가 아니고 나인가』를 엮었다. 번역서로는 『인생 수업』 『술 취한 코끼리 길들이기』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나는 나』 『기탄잘리』 『예언자』 등이 있다. 우화집 『인생 우화』와 인도 우화집 『신이 쉼표를 넣은 곳에 마침표를 찍지 말라』, 인생 학교에서 시 읽기 『시로 납치하다』를 썼으며, 산문집으로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좋은지 나쁜지 누가 아는가』 『내가 생각한 인생이 아니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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