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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홍성광 (옮긴이), 레지날드 J. 홀링데일 (서문)
펭귄클래식코리아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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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서양철학 > 현대철학 > 프리드리히 니체
· ISBN : 9788901091594
· 쪽수 : 500쪽
· 출판일 : 2009-01-09

책 소개

니체의 가장 유명하고 영향력 있는 작품으로서 오늘날 니체를 포스트모더니즘의 선구자로 인정받게 한 작품이다. 강렬한 문체, 탁월한 시적 표현으로 존재의 의미가 종교적 신앙이나 진리에 대한 유약한 복종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매우 강력한 삶의 힘-열정적이고 혼돈스럽고, 자유스러운 힘에 있음을 논하고 있다.

목차

서문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가르침
세 단계 변화에 대하여
덕을 가르치는 강의에 대하여
저편의 세계를 믿는 자들에 대하여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하여
환희와 열정에 대하여
창백한 범죄자에 대하여
읽기와 쓰기에 대하여
산비탈의 나무에 대하여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하여
전쟁과 전사들에 대하여
새로운 우상에 대하여
시장의 파리들에 대하여
순결에 대하여
벗에 대하여
천 개와 하나의 목표에 대하여
이웃 사랑에 대하여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하여
늙은 여자와 젊은 여자에 대하여
독사에게 물린 상처에 대하여
아이와 혼인에 대하여
홀가분한 죽음에 대하여
베푸는 덕에 대하여

제2부
거울을 지닌 아이
지극한 행복의 섬에서
동정하는 자들에 대하여
성직자들에 대하여
덕이 있는 자들에 대하여
천민에 대하여
타란툴라에 대하여
명성이 높은 철학자들에 대하여
밤의 노래
춤의 노래
무덤의 노래
자기 극복에 대하여
숭고한 자들에 대하여
교양의 나라에 대하여
순결한 인식에 대하여
학자들에 대하여
시인들에 대하여
큰 사건에 대하여
예언자
구원에 대하여
현명한 처세술에 대하여
가장 고요한 시간

제3부
방랑자
환영과 수수께끼에 대하여
원치 않는 행복에 대하여
해 뜨기 전에
작아지게 만드는 덕에 대하여
감람산에서
스쳐 지나감에 대하여
변절자들에 대하여
귀향
세 가지 악에 대하여
중력의 영에 대하여
낡은 서판과 새로운 서판에 대하여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자
위대한 동경에 대하여
또 다른 춤의 노래
일곱 개의 봉인

제4부 - 마지막 부

제물로 바친 꿀
도움을 청하는 외침
왕들과 나누는 대화
거머리
마술사
일자리를 잃음
더없이 추한 자
자진해서 거지가 된 자
그림자
정오
환영 인사
만찬
보다 높은 인간에 대하여
우울의 노래
학문에 대하여
사막의 딸들 사이에서
일깨움
나귀 축제
취한 자의 노래
조짐


작가 연보
옮긴이 주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44년 10월 15일 독일 뤼첸 근처 뢰켄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사망했다. 1849년, 니체가 다섯 살이 되던 해 아버지의 사망으로 어머니와 여동생, 하녀 등 여성으로만 둘러싸인 유년 시절을 보냈으며 신체적으로 쇠약하여 일생을 잔병치레로 고통받았다. 1864년 본 대학에서 신학과 고전 문헌학을 전공하다가 스승인 리츨 교수를 따라 1865년 라이프치히 대학으로 옮겨 문헌학 전공으로 학문을 이어나갔고 1869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독일 지성사에서 가장 논란이 많고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니체는 시인이자 음악가이기도 했다. 개신교 목사의 아들이자 모범생으로, 학교의 수석 학생으로, 마침내 바젤 대학의 최연소 교수로 젊은 나이에 성과에 대한 압박과 고통을 견뎌냈다. 따라서 늘 ‘내면의 혼돈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가’를 깊이 고민했다. 저서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비극의 탄생』 『디오니소스 송가』 『이 사람을 보라』 『바그너의 경우』 『즐거운 지식』 『도덕의 계보학』 『우상의 황혼』 『선악의 저편』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아침놀』 『반시대적 고찰』 『생성의 무죄』 『힘에의 의지』 『우리 문헌학자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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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광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인문대 독문과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토마스 만의 장편소설 《마의 산》의 형이상학적 성격’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저서로는 《독일 명작 기행》 《글 읽기와 길 잃기》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루카치의 《영혼과 형식》, 쇼펜하우어의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덕의 계보학》, 토마스 만의 정치 에세이 《예술과 정치》, 《마의 산》(상·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상·하), 괴테의 《이탈리아 기행》 《젊은 베르터의 고뇌》, 실러의 《도적들》 《간계와 사랑·빌헬름 텔》, 헤세의 《잠 못 이루는 밤》 《데미안》 《수레바퀴 밑에》 《싯다르타》, 카프카의 《성》 《소송》 《변신》, 하인리히 뵐의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레마르크의 《서부전선 이상 없다》, 페터 한트케의 《어느 작가의 오후》, 야스퍼스의 《정신병리학총론》(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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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날드 J. 홀링데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0년에 태어나서 2001년에 세상을 떠났다. 명쾌하고도 신뢰할 만한 그의 니체 번역은 많은 독자들로 하여금 그를 옥스퍼드 출신쯤으로 생각하게 했지만, 사실 그는 열여섯 살에 사우스 런던의 학교를 졸업한 뒤, 저널리스트와 《가디언》의 보조 편집자 생활을 했을 뿐, 특별한 학교 교육을 받지 않은 채 평생 니체 연구에만 몰두했다. 그가 쓴 이 니체 전기는 1965년에 출간된 후 열렬한 호응을 얻었으며, 몇십 년 동안 많은 학생들의 철학자 연구의 필독서가 되었다. 가장 존경받는 니체 연구자이자 번역자 가운데 한 사람이며, 영국 프리드리히 니체 협회FNS는 그를 명예 회장으로 선출하여 그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아침놀』,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을 비롯한 니체의 저술 열한 권을 번역했고, 니체에 관한 두 권의 책을 저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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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는 사랑한다. 자유로운 정신과 자유로운 마음을 지닌 자를. 그의 머리는 그의 마음의 일부일 뿐이지만 그의 마음은 그를 몰락하게 만든다.
나는 사랑한다. 인간들 위에 걸린 먹구름에서 방울져 떨어지는 묵직한 물방울 같은 자를, 그는 번개가 올 것을 예고하고, 예고하는 자로서 파멸한다.
보라, 나는 번개를 예고하는 자며, 구름에서 떨어지는 묵직한 물방울이다. 우리는 이 번개를 초인이라 부른다. - 본문 62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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