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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35달러로 7년만에 21조 갑부가 된 27세 청년 CEO이야기)

구와바라 데루야 (지은이), 김정환 (옮긴이)
랜덤하우스코리아
11,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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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35달러로 7년만에 21조 갑부가 된 27세 청년 CEO이야기)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경영자 스토리 > 국외 기업/경영자
· ISBN : 9788925545271
· 쪽수 : 212쪽
· 출판일 : 2011-12-09

책 소개

너무나 빠른 성장세 덕분에 이제껏 한 번도 집중력 있게 분석해보지 못했던 마크 주커버그에 관한 이야기를 분명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통찰력 있게 다룸으로써 한 권의 자기계발서이자, 미래 비즈니스를 전망하기 위한 알찬 기본서로 탄생시켰다. 한마디로 주커버그의 말과 행동 그리고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그의 성공 비결을 분석한 최초의 책이다.

목차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머리말 - 주커버그의 말과 생각, 행동을 추적하다

Part 1 일에 대한 속도 감각부터 바꿔라
‘근거 있는 비관’ 대신 ‘근거 없는 낙관’을 믿고 행동하라 ㆍ자신감은 가속도의 원동력 / 핵심만 남기고 모조리 덜어내라 ㆍ진정한 가치는 ‘더는 깎아낼 수 없을 때’ 드러난다 / 작은 일을 시작해야 위대한 일도 생긴다 ㆍ마라톤에서 우승하려면 스타트부터 끊어야 한다 /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 열정 하나만으로도 세상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다 / 일단 크리에이티브한 것들에 예민해져라 ㆍ창의력에 불을 지피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

Part 2. 페이스북은 ‘사람’을 연구한 결과물이다
안전함에 안주하면 불안정함 속에 숨은 기회를 볼 수 없다 ㆍ작은 성공에 안주하는 자, ‘바보’라고 부른다 / 그 무엇보다 ‘시대적 요구’에 민감한 촉을 세워라 ㆍ시대를 너무 앞서간 천재성은 비극일 뿐이다 ㆍ‘없는 것’을 찾아 헤매기 전에 ‘있는 것’을 간과하지 마라 / 모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은 일에 도전하라 ㆍ 페이스북, 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다 / 약간의 속박이 더 큰 자유를 보장한다 ㆍ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 / 여러 명의 지혜를 모으면 천재도 당해낼 수 없다 ㆍ수많은 지식의 조각들이 모여 큰 힘을 발휘하는 세상 / 정보는 쌍방향일 때 진정한 의미를 지닌다 ㆍ세상을 이해하는 도구, 페이스북을 만들다 / 작은 신념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 ㆍ정보에 대한 새로운 생각 / 수십 번 넘어져도 젊음을 무기 삼아 도전하라

Part 3. 비록 둔재라도 천재를 흉내 내라
뜨거운 열정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열정이다 ㆍ숀 파커가 꿰뚫어 본 주커버그의 리더 기질 3가지 / 동경한다면, 그 대상의 모든 것을 흡수하라 ㆍ“세상을 바꾸자”라고 말하기 시작하다 ㆍ드디어 회사를 세우다 / 모두들 불가능이라 말해도 시도조차 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ㆍ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도 롤모델이 있었다 / 일하면서 배우고 성장하면 그게 공부다 ㆍ어른으로 행동하는 법을 배우게 된 계기 / 돈 대신 사용자의 ‘신뢰’부터 벌어들여라 ㆍ광고전문가 셰릴 샌드버그를 영입하기 위한 50시간의 면담 51

Part 4. 사람들의 숨은 욕망을 자극하고 흔들어라
황금보다 먼저 광맥을 찾아라 ㆍ무엇을 해도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밀 / 마음을 사로잡는 사람이 가장 많은 수확을 얻는다 ㆍ보이지 않는 이익이 더 큰 법이다 / 작은 부자를 꿈꾸면 제품을 팔고, 큰 부자를 꿈꾸면 꿈을 팔아라 ㆍ플랫폼 공개로 승자의 지위를 굳히다 / 정보공유의 기본은 믿음과 신뢰다 ㆍ신뢰가 뒷받침돼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다 / 실패란 넘어지는 게 아니라 넘어진 자리에 머무는 것이다 ㆍ실패는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 투명한 정보 공개가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 /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면 비즈니스로 이어진다 / 정보는 중요하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관심은 더 중요하다 ㆍ구글과 페이스북이 다른 점

Part 5. 세상을 바꾸는 ‘딴’생각, 주커버그식 혁신
눈앞의 이익보다 종합적인 이익을 따져봐야 한다 ㆍ이익 창출보다 회사의 성장이 우선이다 ㆍ돈에 눈이 머는 순간 리더 자격도 내려놔라 / 가격표는 비싸게 붙이거나 아예 붙이지 말아야 한다 ㆍ가장 비싼 가격표는 나 자신에게 붙여라 / 돈으로 살 수 없는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어라 ㆍ돈 보다는 ‘세상을 바꾼다’라는 일관성 있는 자세 / 성장을 위해 노력하면 결국 성공에 도달한다 / 100퍼센트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단호하게 밀고 나가라 ㆍ자신감은 성공의 보증수표 / 발상의 전환이 뜻밖의 기회를 만든다 / 점유율을 높이는 것도 좋지만 파이를 늘리는 것은 더 좋다 ㆍ장기적으로 올바른 일이 진정으로 올바른 일이다

Part 6.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관계의 기술
주위의 비난에 흔들리지 말고 묵묵히 나아가라 ㆍ중요한 것은 ‘무슨 말을 했는가’보다 ‘무엇을 이루었는가’다 / ‘이 사람은 아니다’ 싶을 때는 즉시 대처해야 한다 ㆍ비전과 문화를 공유할 수 없다면 헤어져야 한다 / 그저 그런 사람과 손을 잡으면 그저 그런 존재가 된다 ㆍ구글의 인재들이 페이스북으로 몰려든 이유 / 변화를 위해서는 뼈아픈 결별도 필요하다 / ‘일단 저지르는 것’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ㆍ옳다고 믿으면 끝까지 밀고 가라 / 결국에는 신념을 가진 자가 승리한다 ㆍ시대를 이끄는 리더의 필수조건, 신념

저자소개

구와바라 데루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6년 일본 히로시마현 출생. 경제 경영 저널리스트이며 게이오기주쿠대학 졸업 후 기자 등을 거쳐 프리 저널리스트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토요타 생산 방식의 전도사로 유명한 와카마쓰 요시히토의 회사에서 고문으로 활동하며 창업자 오노 다이이치의 방식을 실천하고 보급하는 현장의 풍경을 생생하게 취재해 다양한 토요타식 서적과 글을 집필했다. 한편으로는 스티브 잡스, 제프 베이조스, 일론 머스크 등 이름난 사업가와 워런 버핏 같은 투자가, 혼다 소이치로와 마쓰시타 고노스케 등 성공한 경영자들을 연구하며 인재 육성부터 성공 비결까지 폭넓은 주제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기업의 벽》, 《워런 버핏의 8가지 투자 철학》, 《투자는 워런 버핏처럼》, 《구글을 움직이는 10가지 황금률》,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의 초고속 업무술》, 《스티브 잡스 업무의 기술 45》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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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옮긴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번역과를 수료했다. 21세기가 시작되던 해에 우연히 서점에서 발견한 책 한 권에 흥미를 느끼고 번역의 세계에 발을 들여,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외모에는 반드시 그 사람의 심리가 드러나게 되어있다』,『50부터 뻗어가는 사람 시들어가는 사람』,『작게 나누어 생각하기』,『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경영 전략의 역사』, 『일을 잘 맡긴다는 것』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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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004년 2월 4일, 드디어 ‘더페이스북’ 서비스를 시작했다. 돈과 정보, 조직까지 모두 장악한 대학 당국이 오랜 시간을 들이고도 해내지 못한 일을 가진 것이라고는 기술과 아이디어밖에 없는 열아홉 살짜리 일개 학생이 한 달도 걸리지 않아 실현한 것이다. 게다가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하룻밤만으로 충분했다. 즉 일주일이란 말은 허풍이 아니었다.


어떤 단어를 검색해 수백, 수천, 수만에 이르는 결과가 표시되면 사용자가 그중에서 스스로 답을 찾는 것을 ‘풀 모델’이라고 한다. 구글의 목표는 전 세계의 웹페이지를 모두 모아서 사용자가 원하는 답을 제공하는 것, 그것도 가능하다면 단 하나의 완벽한 답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방대한 결과에서 답을 ‘끌어내는’ 작업이 필요한데, 이 일은 현실적이지 않다고 해서 탄생한 것이 ‘푸시 모델’이다. 이는 친구들이 서로 정보를 가르쳐주며 서로 추구하는 방향으로 등을 ‘밀어주는’ 방식이다. 이렇게 하면 손쉽게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는데, 페이스북이 여기에 해당한다.


주커버그는 정보에 관해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려고 하는 일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주는 것이다. 우리보다 몇 세대 전의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그들은 정보를 공유하지도 못했고 자기 의견을 만족스럽게 전달하지도 못했다. 그러나 지금은 다르다. SNS와 인터넷 덕분에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를 모두에게 들려줄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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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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