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사물의 소멸

사물의 소멸

(우리는 오늘 어떤 세계에 살고 있나)

한병철 (지은이), 전대호 (옮긴이)
김영사
15,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220원 -10% 2,500원
790원
15,930원 >
14,220원 -10% 2,500원
카드할인 10%
1,422원
15,298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50원 -10% 560원 9,560원 >

책 이미지

사물의 소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사물의 소멸 (우리는 오늘 어떤 세계에 살고 있나)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철학 일반 > 교양 철학
· ISBN : 9788934943686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09-05

책 소개

스마트폰에서 셀피, 스마트홈, 사물 인터넷, 인공지능까지 디지털화한 세상에서 우리가 세계와 관계 맺는 방식에 관한 철학적 성찰. ‘사물 세계의 관상학자’를 꿈꾸는 한병철이 그려낸 정보의 현상학.

목차

서문

사물에서 반사물로
소유에서 체험으로
스마트폰
셀피
인공지능
사물의 면모들
사물의 심술 | 사물의 등 | 유령 | 사물의 마법 | 예술에서의 사물 망각 | 하이데거의 손 | 충심의 사물
고요
주크박스에 관한 여담


부록 - 저자 인터뷰
역자 후기

저자소개

한병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9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에서 금속공학을 전공했고, 브라이스가우의 프라이부르크대학교와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독일문학, 가톨릭 신학을 공부했다. 베를린예술대학교 철학·문화학 교수를 지냈다. 전 유럽과 한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피로사회》를 비롯하여 《관조하는 삶》 《정보의 지배》 《사물의 소멸》 《고통 없는 사회》 《폭력의 위상학》 《땅의 예찬》 《불안사회》 《서사의 위기》 《시간의 향기》 《아름다움의 구원》 《선불교의 철학》 《권력이란 무엇인가》 등 예리하고 독창적인 사회 비평서와 철학책을 썼다. 2025년에는 "비인간화와 디지털화, 사람들의 고립과 같은 문제들에 통찰을 제공“했으며 ”현대사회의 복잡한 현상들을 조명하며 다양한 세대의 독자들 사이에서 광범위한 울림을 만들어냈다"는 평가와 함께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아스투리아스 공주상(커뮤니케이션 및 인문 부문)을 받았다.
펼치기
전대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나와 동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고, 독일 쾰른 대학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1993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현재는 철학 및 과학 분야의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철학 저서로 『철학은 뿔이다』, 『정신현상학 강독(1·2)』이 있고, 시집으로 『내가 열린 만큼 너른 바다』, 『지천명의 시간』,『가끔 중세를 꿈꾼다』, 『성찰』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어두운 시대에도 도덕은 진보한다』, 『허구의 철학』, 『생각이란 무엇인가』, 『나는 뇌가 아니다』,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유물론』, 『더 브레인』, 『인터스텔라의 과학』, 『로지코믹스』, 『위대한 설계』 외 다수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손가락 끝의 자유는 알고 보면 환상이다. 자유로운 선택은 실은 소비를 위해 고르기다. 손 없는 미래 인간은 진정으로 다른 선택지를 가지고 있지 않다. 왜냐하면 그는 행위하지 않으니까 말이다.


근대 사회가 존재보다 소유를 더 중시한다는 프롬의 비판은 오늘날 완벽하게 타당하지는 않다. 왜냐하면 우리는 소유보다 존재를 더 선호하는, 체험과 소통의 사회에서 사니까 말이다. “내가 더 많이 소유할수록 나는 더 많이 존재한다”라는 오래된 소유 격언은 이제 유효하지 않다. 새로운 체험 격언은 이러하다. “내가 더 많이 체험할수록 나는 더 많이 존재한다.”


사물과의 집약적 관계가 비로소 사물을 소유물로 만든다. 사람들을 전자장치를 소유하지 않는다. 오늘날 소비재들이 이토록 빠르게 쓰레기통으로 들어가는 것은 우리가 그것들을 소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88934982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