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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 성찰 / 독일 국민에게 고함

프랑스혁명 성찰 / 독일 국민에게 고함

에드먼드 버크,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지은이), 박희철 (옮긴이)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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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 성찰 / 독일 국민에게 고함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프랑스혁명 성찰 / 독일 국민에게 고함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정치학/외교학/행정학 > 정치사상사
· ISBN : 9788949705965
· 쪽수 : 586쪽
· 출판일 : 2009-11-17

책 소개

<프랑스혁명 성찰>은 역사의 여러 단계를 거치며 다르게 이해된 유럽 근대 정치사상사의 고전이다. 저자는 영국의 프랑스혁명 지지자들을 비판하고, 지배층을 사상적으로 무장시키기 위해 자신의 정치적 경험과 수사의 힘을 쏟았다. 피히테가 프랑스군 점령하의 베를린에서 감행한 강연을 담은 <독일 국민에게 고함>은 나라와 민족의 자부심을 호소한다. 저자는 프랑스문화에 대한 독일인·독일문화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국민정신을 함양하는 것이 당시 독일을 재건하는 지름길이라고 역설한다.

목차

프랑스혁명 성찰 -에드먼드 버크

머리글…13
제1부…15
제2부…222
에드먼드 버크의 생애와 사상…327


독일 국민에게 고함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1강 예고와 전체의 개관…363
2강 새로운 교육 일반의 본질에 대하여…378
3강 새로운 교육의 두 번째 서술…393
4강 독일인과 다른 게르만족 사이의 주요 차이점…407
5강 앞서의 차이점에서 오는 결과…422
6강 역사에 나타난 독일인의 특성…436
7강 민족의 근원성과 독일적 자질에 관한 보다 깊은 파악…449
8강 참다운 국민이란 무엇인가, 조국애란 무엇인가…466
9강 독일인의 새로운 국민교육 어떠한 점과 결합되어야 하는가…484
10강 독일 국민 교육의 좀더 상세한 설명…498
11강 이 교육의 실행은 누가 맡을까…513
12장 우리의 취지를 관철하기 위해 취할 수단에 대하여…527
13장 지난번 강연의 계속…541
14장 결론…560
피히테의 생애와 사상…578

저자소개

요한 고틀리프 피히테 (지은이)    정보 더보기
가난한 세공업자의 십 남매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그의 재능을 발견한 한 목사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니기 시작했다. 시립학교와 귀족학교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으며, 유년 시절에 이미 정통교리주의와 계몽주의 간의 갈등을 경험하고, 열여덟에 예나 대학교에 진학하여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졸업시험도 치지 못한 채 가정교사로 일한다. 1790년 칸트의 철학을 접하면서 정신적인 혁명을 경험하고, 자유의 철학인 칸트의 사상에 매료되어 《모든 계시에 대한 비판 시도》라는 최초의 철학적인 글을 써서 칸트를 직접 만난다. 칸트는 이 글을 읽고 익명으로 출간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후 이 저작의 저자임이 밝혀지면서 피히테는 무명의 가정교사에서 일약 유명 철학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다. 이후 괴테에게서 칸트주의자인 라인홀트의 승계자로 지목받아 예나 대학교의 교수가 된다. 그러나 예나 대학교에서의 생활은 그다지 평탄하지 않았다. 귀족 출신 대학생들의 비밀조직을 해체하려 한 그의 시도가 혼란을 불러일으켰고, 실러와의 공동 작업 역시 어떤 성과도 없이 격렬한 논쟁으로 끝나고 말았다. 더욱이 ‘학자의 사명에 관한 몇 차례의 강의’가 일요 예배시간에 시행되자 교회로부터 반박당하게 되고, 이 일을 빌미로 무신론자로 몰려 결국 예나 대학교를 떠나게 된다. 베를린으로 건너간 그는 지식이나 학문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의 학’인 지식학을 현실로 전환시켜보고자 하지만 실패하고 만다. 이후 그의 명성은 점차 희미해졌다. 그러다가 1805년 <독일 국민에게 고함>이라는 연설을 통해 사람들의 기억에서 되살아난다. 1810~1812년에 베를린 대학교의 초대 총장으로 활동하다 슐라이어마허와의 불화로 총장직을 그만둔다. 주요 저작으로는 《프랑스 혁명에 대한 대중의 판단을 바로잡기 위한 기고》, 《유럽 군주들에게 사상의 자유 반환을 청구함》, 《지식학 또는 이른바 철학의 개념에 관하여》, 《지식학의 새로운 서술 시도》, 《지식학》, 《인간의 사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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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드 버크 (지은이)    정보 더보기
1729~1797. 1729년 1월 1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태어났다. 더블린의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수학했다. 1750년 런던으로 옮겨 온 버크는 1765년 의회 내의 자유주의자를 중심으로 한 휘그당의 지도자 로킹엄의 비서로 정계에 진출하였으며, 1766년 하원의원이 되었다. 버크는 영국왕 조지 3세의 독재와 미국 식민지에 대한 과세에 반대하고 미국 혁명을 지원했지만 동시에 프랑스 혁명에 강력히 반발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프랑스 혁명에 대한 분명한 태도로 그는 찰스 제임스 폭스가 이끈 휘그당 내의 혁명 옹호세력에 반대하는 보수주의자 그룹의 지도자로 손꼽힌다. 또 인도 통치에 관해서는 당시 벵골 총독 헤이스팅스를 탄핵했다. 1790년 『프랑스혁명에 대한 성찰』을 써서 혁명의 과격화를 경고했다. 웅변가로서 정의와 자유를 고취하였으며, 영국 보수주의의 대표적 이론가로서 명성을 떨쳤다. 하지만 오늘날 버크는 보수주의 정치사상가보다는 미학 이론가로서 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유일한 미학 저술인 『숭고와 아름다움의 관념의 기원에 대한 철학적 탐구』는 서양의 미학사 전체를 통틀어서도 고전 중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고대의 롱기누스의 『숭고론』 이후 미학사에서 크게 다루어지지 않았던 숭고를 수면 위로 끌어올려 아름다움과 구분해 논의함으로써, 칸트의 『판단력비판』에 큰 영향을 미친 이 책은 아름다움과 숭고에 관한 경험론적·심리학적 저술 가운데 가장 탁월한 작업으로 평가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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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철 (옮긴이)    정보 더보기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어버너-섐페인캠퍼스 MBA과정 졸업했다. 한국외환은행에 30여년간 재직하며 이코노미스트로 활약했다. 에너지관리공단 IPE위원 및 저탄소녹색성장국민포럼 정책분과위원으로 활동하였다. 지은책에 「녹색성장과 금융」 「서브프라임 패닉」 「제국 경제학」 「한국경제 2000~2010」 「은행원을 위한 경제학」 「장미와 함께하는 경제」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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