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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으로 경쟁하라

분석으로 경쟁하라

(스마트 비즈니스 시대의 경영전략)

잔느 G. 해리스, 토머스 대븐포트 (지은이), 김병조, 김소희 (옮긴이)
21세기북스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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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으로 경쟁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분석으로 경쟁하라 (스마트 비즈니스 시대의 경영전략)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88950929909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1-04-04

책 소개

이 시대 최고의 경영 구루이자, 피터 드러커, 토머스 프리드먼과 함께 ‘세계 3대 경영전략 애널리스트’로 불리는 토머스 데이븐포트는 이 책에서 우리가 옳다고 믿고 있던 그 직관조차도 수많은 사례 연구와 분석, 수년간의 전문 지식과 경험이 바탕이 뒷받침된 결과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믿거나 느끼는 것보다는 ‘확실히 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목차

추천의 글

Part 1 분석기반 경쟁의 본질

01 분석기반 경쟁의 본질: 분석을 활용한 차별적 역량 구축
02 분석기반 경쟁자: 분석기반 경쟁 기업들의 주요 공통점
03 분석과 사업 성과: 분석기반 경쟁력을 지속적 경쟁우위로 전환하기
04 내부 프로세스와 분석기반 경쟁: 재무, 생산, 연구개발 및 인적 자원 애플리케이션
05 외부 프로세스와 분석기반 경쟁: 고객 및 공급자 애플리케이션


Part 2 분석 역량 구축

06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한 로드맵: 역량 개발 5단계에 따른 전진
07 분석 인력 관리: 분석을 담당하는 인적 자원 개발
08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아키텍처: 탄탄한 기술적 환경을 경쟁 전략과 연계하기
09 분석기반 경쟁의 미래: 기술과 인적 자원 및 사업 전략 주도형 접근 방식

감사의 글
주석

저자소개

잔느 G. 해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액센츄어 하이퍼포먼스 비즈니스 연구소(Accenture’s Institute for High Performance Business)의 연구책임자이자 수석연구위원으로, 정보와 기술 및 전략 연구 분야를 이끌고 있다. 30년 동안 액센츄어의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분석, 성과관리, 지식 경영, 데이터 웨어하우징 컨설팅 실무 업무를 주도했고, 유수한 고객 기업들과 함께 일했다.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캘리포니아 매니지먼트 리뷰〉〈옵티마이즈〉 등에 많은 기사를 썼고 집필에 참여한 책도 여러 권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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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머스 H. 대븐포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피터 드러커, 토머스 프리드먼과 함께 ‘세계 3대 경영전략가’로 손꼽힌다. 트리니티대학교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대학교에서 사회학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런 학문적 배경은 기술, 비즈니스 프로세스, 조직 행동에 대한 그의 독특한 관점에 영향을 미쳤다. 대븐포트 교수는 빅데이터의 창시자로 불리며,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혁신, 정보기술 관리 영역에서 독보적인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하버드대학교, 시카고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뱁슨대학교 정보기술 및 경영학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옥스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객원 교수, MIT 디지털 경제 이니셔티브 연구원, 딜로이트 컨설팅 그룹 AI 실무 수석 고문을 겸임하고 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업이 데이터를 사용해 혁신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여러 연구기간과 언론매체 등에서 ‘세계 TOP 컨설턴트 25’, ‘세계 3대 비즈니스 및 기술 분석가’, ‘세계 50대 경영대학원 교수’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분석의 기술》, 《최선의 결정은 어떻게 내려지는가》 등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고,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 <MIT 슬론 매니지먼트 리뷰>, <파이낸셜 타임즈> 등에 300편 이상의 글을 기고하며 이제는 AI 시대 기업의 미래에 대해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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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조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동 대학원에서 국제경영/전략을 전공하여 경영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가톨릭대학교, 한국항공대학교, 명지대학교 등에서 경영전략 및 국제경영, 경영혁신 등을 강의했으며, 한국평가연구원 연구위원, IDS&Associates 컨설팅 이사, 미국 듀크 대학 경영대학원 방문학자를 거쳐 현재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지식재산경영>이 있고, <관심의 경제학>을 번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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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잃어버린 역사, 이슬람》《보보스는 파라다이스에 산다》《쇼크독트린》《헬로 아시아》《현명하게 살아라》《사랑의 새로운 심리학》《여성의 경제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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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업계의 많은 회사들이 비슷한 제품을 내놓고 비슷한 기술을 활용한다. 이런 상황에서 탁월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는 경쟁사와 차별화될 수 있는 마지막 보루다. 과거의 경쟁 수단 대부분은 더 이상 효과를 발휘하기가 어렵다. 고유한 지리적 이점은 글로벌 경쟁에서 중요하지 않으며, 시장 보호를 위한 규제는 대부분 사라졌다. 기업 특유의 독점적 기술들은 재빨리 복제되며, 제품이나 서비스의 획기적 혁신은 점점 이루어내기 어렵다. 이제 경쟁의 근간으로 남은 것은 최대한의 효율성과 능력을 발휘해 사업을 운영하는 것과, 가장 현명한 방식으로 사업과 관련된 결정으로 내리는 것이다.


분명 재미있고 설득력 있는 책이지만, 직관은 특정한 상황에서만 적합하다는 점을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 물론 인간이 상대방의 성격과 의도에 대한 정확하고도 신속한 판단 능력을 진화시켜 왔으며, 형식적인 분석을 통해 그런 판단을 내리는 경우는 별로 없다는 글래드웰의 주장은 옳다. 하지만 그런 그조차도, 수년간의 전문 지식이 바탕이 되어야만 올바른 행동 지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사라리베이커리의 CEO였던 베라차는 은퇴하기 전에 다음과 같은 문구를 붙여놓고 생활했다고 한다. “우리는 신에 의지할 뿐이다. 나머지는 데이터가 다 알아서 해줄 것이다.” … 하라스엔터테인먼트의 러브먼은 직원들에게 자주 이런 질문을 던진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까? 아님 사실들을 통해 알아낸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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