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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터뷰

더 인터뷰

(세계를 뒤흔든 30인의 리더에게 인생과 성공을 묻다)

이지훈, 최원석, 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류현정, 이신영, 장일현, 최형석, 류정, 오윤희, 박승혁 (지은이)
21세기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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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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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더 인터뷰 (세계를 뒤흔든 30인의 리더에게 인생과 성공을 묻다)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55182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4-04-18

책 소개

세계적인 경제.경영 대가와 CEO들, 시대의 멘토 역할을 해주는 교수.작가들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면서 그들의 내공와 삶의 전략을 전한다. 《조선일보》 ‘위클리비즈’에 소개된 명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성공을 일구어낸 그들의 남다른 생각과 철학을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목차

저자 서문 남다른 질문, 빛나는 대답

1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두려움과 함께해야, 일도 삶도 ‘예술’로 만들 수 있지요
롤프 도벨리(『스마트한 생각들』 저자): 탁월한 선택을 위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피해야지요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배려하고 베푸는 것도 성공의 비법입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 저자): 난 컴맹이에요, 스마트폰이 아닌 얼굴을 봐야 진심을 볼 수 있지요
곤도 마리에(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지금 당신이 빛나기 위해선 울림이 있는 물건만 남겨야 해요
마이클 노튼(『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저자): 물건보다 체험을 구매할 때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샘 혼(『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저자): 현명하고 강인하게 당신의 목소리를 내세요
하워드 스티븐슨(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경주마가 아닌 인생을 즐기는 야생마로 사세요

2부 대체 불가능한 ‘나’는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미야자키 하야오(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독서와 체험으로 ‘나만의 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다니엘 핑크(『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현대인은 모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세일즈맨입니다
카림 라시드(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우리는 모두 무언가 멋진 일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어요
얀 칩체이스(『관찰의 힘』 저자): 소비자의 욕망을 읽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되어야 하지요
케빈 파이기(영화사 마블 스튜디오 CEO): 모든 창조엔 ‘인간’에 대한 열렬한 탐구가 필요합니다
트레비스 칼라닉(우버 CEO) & 티모시 드레이퍼(DFJ 창업자): 성공할 때까지 실패하는 걸 왜 두려워하지요?
필 리빈(에버노트 CEO) : 경쟁이 아닌 오로지 제품을 위해서 우리의 에너지를 쏟아붓지요
가와모리 쇼지(트랜스포머 로봇의 원작자): 몸으로 생각하고 감각을 열면 창의성도 켜집니다
하비 맨스필드(하버드 대학 정치학과 교수): 진정한 남자다움이 강한 리더를 만듭니다

3부 위기를 헤쳐나온 강력한 생존 전략은 무엇입니까
도미니크 바튼(세계 최고 컨설팅회사 맥킨지 회장): 변화가 있는 곳에서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니시 마사루(JAL 회장): 망해봐야 무엇이 중요한지 가슴으로 깨닫게 되지요
올리비아 럼(싱가포르 하이플럭스 CEO): 세상을 구하기 위한 꿈을 꾸었더니 그 꿈이 나를 구했지요
자오위핑(유뎬 대학 교수):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낮추고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존 라이스(GE 부회장): 하겠다고 말한 것을 실천하고, 되겠다고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버커드 셴커(유럽 최대 컨설팅회사 롤랜드버거 CEO): 분기가 아닌 세대를 내다보는 ‘장인’ 자본주의를 배워야 합니다
로널드 오 헨리(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부문 회장): 자산 운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역사와 정치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리만탓(세계 최대 중화요리 소스 이금기 명예회장): 이혼하지 말고 결혼생활 잘 하는 것, 125년 경영의 원칙입니다
애니타 엘버스(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시시한 1,000명보다 확실한 1명에게 올인해야지요
테레사 에머빌&보리스 그로이스버그(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직원들의 감정도 관리할 줄 아는 기업이 성공합니다
마이클 모리츠(세쿼이아 캐피털 CEO): ‘대박’ 날 기업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부록

저자소개

이지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조선일보》 경제부 금융팀장과 증권팀장, 경제부장을 역임했다. 프리미엄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 편집장을 지내는 동안 전 세계 경영 대가와 석학들을 심층 인터뷰하며 예리한 필력과 경계를 넘나드는 깊이 있는 통찰을 선보였다. 글로벌 구루들의 메시지에서 세 가지 성공 키워드를 도출한 첫 번째 저서 『혼창통』은 대한민국 비즈니스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지며 ‘혼창통 열풍’을 불러일으켰고, 삼성경제연구소의 ‘CEO가 휴가철에 읽어야 할 책’을 비롯해 ‘네티즌이 선정한 올해의 도서’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삼성그룹과 LG그룹, SK, 현대차, 현대중공업, 롯데, 신한은행, 국민은행, 풀무원 등 수많은 기업에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CEO 및 오피니언 리더들의 멘토로 활약해왔다. 4년 만에 펴낸 신작 『K-배터리 30년 전쟁』은 한국 배터리 기업들의 전·현직 CEO와 임직원, 학계 연구자 등 50여 명이 넘는 인사들을 폭넓게 인터뷰한 결과물이다. 관련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풍부한 자료 조사, 치밀한 취재를 통해 K-배터리가 밟아온 결정적 순간을 조명하고 화석연료의 종말이라는 ‘정해진 미래’ 앞에 놓인 K-배터리의 위기와 기회를 날카롭게 분석했다. 그 외 지은 책으로 『더 메시지』, 『결국 이기는 힘』, 『단』, 『현대카드 이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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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글로벌 기업의 경영 현장과 CEO들을 직접 취재, 비즈니스 트렌드와 지속성장의 비밀을 통찰하다 조선일보 경제부에서 국제경제 전문기자로 일하고 있다. 매주 목요일 온라인에 연재되는 ‘최원석의 디코드decode’ 필자이기도 하다. 디코드는 불친절하게 흩어져 있는 뉴스를 모아, 그 안에 부호화된 의미를 알기 쉽게 풀어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모빌리티·IT·글로벌 비즈니스 등을 다룬다. 조선일보 뉴스레터 서비스 가운데 구독자 수 1위를 달릴 만큼 인기다. 첫 책 《왜 다시 도요타인가》(2016)를 출간해 업계에 반향을 일으켰고, 두 번째 책 《일본 초격차 기업의 3가지 원칙》(2018)을 출간,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7년 조선일보에 입사하여 사회부·문화부·산업부·국제부에서 취재했고, 2017년 경제경영섹션 ‘위클리비즈’ 산업팀장, 2018~2019년 경제경영주간지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등을 거치며 전세계 성공 기업을 취재하고 내로라하는 CEO·석학 등을 인터뷰했다. 특히 2006~2013년 자동차 담당으로 일하면서 자동차 산업의 폭과 깊이를 절감했다. 한국·일본·미국·유럽·중국의 자동차 회사와 공장을 다니고 국내외 업계·학계·정관계 최고 전문가들을 만났다. 2011년엔 1년간 도쿄에서 연수, 일본 산업학회 자동차산업연구회 간토關東지회 준회원으로 있으면서, 일본의 업계·학계 전문가 수백 명을 만났다. 2015년까지 12년 동안 조선닷컴 홈페이지에 기자 카페 ‘최원석의 자동차 세상’을 만들어 운영하며 일평균 최대 10만 건의 페이지뷰를 기록하는 등 수많은 회원, 방문자들과 자동차 이야기를 공유했다. *뉴스레터 ‘디코드’ 구독: page.stibee.com/subscriptions/80905 *저자 이메일: ws-choi@chosun.com / clotho9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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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위클리비즈 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위클리비즈(WeeklyBIZ)는 <조선일보>가 매주 토.일요일에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섹션으로, 오피니언 리더들을 겨냥한 차별화된 경제 콘텐츠를 제공한다. 편집 방향은 크게 두 가지다. ‘글로벌 시각’과 ‘심층적 분석’이 그것이다. 위클리비즈는 세계적인 경제?경영 대가 또는 CEO와의 인터뷰 기사인 ‘Interview in Depth’ 코너로 가장 유명하지만, 이밖에 세계 경제 현안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보는 ‘Analysis’, 세계 최신의 경제?경영 트렌드를 전해주는 ‘Trend & Issue’, 기업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문제를 가상 콩트 형태로 풀어주는 ‘Case Study’ 코너도 인기를 모으고 있다. 또 중견?중소기업 CEO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글로벌 경영 대가들이 조언해 주는 ‘18인의 경영 대가에게 묻는다’, 글로벌 석학들이 직접 쓰는 칼럼을 모은 ‘View & Outlook’, 세계적 컨설팅 회사들이 경영 현안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 친절히 설명해주는 ‘BIZ Strategy’ 등 많은 코너가 있다. 위클리비즈가 2009년 10월 창간 3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인기 있었던 기사 랭킹 10선을 뽑은 결과(조선닷컴 클릭 수 기준), 화장품 브랜드 ‘바비브라운’의 CEO인 ‘바비 브라운’ 인터뷰가 1위에 올랐다. 이어 《아웃라이어》를 쓴 경영사상가 ‘말콤 글래드웰’과 일본의 대표 디자이너인 ‘하라 켄야’, 미국의 마케팅 거장 ‘잭 트라우트’, 《디테일의 힘》을 쓴 중국의 ‘왕중추’ 인터뷰가 차례로 꼽혔다. (물론 이 5명은 이 책에 실렸다.) 한국 갤럽이 기업의 부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10명 중 6명 이상이 위클리비즈를 읽고 있고, <조선일보>를 보는 사람들 중엔 10명 중 8명 꼴로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위클리비즈의 충성 독자가 늘어나면서 당초 타깃 고객이 아니었던 일반 독자층에까지 열독층이 확산됐다. 지금은 미술관 관장, 요리연구원 원장은 물론 대학생, 주부까지 위클리비즈를 즐겨 읽는다. 위클리비즈는 인터넷 시대에 저널리즘이 나아갈 길에 대한 고민의 산물이다. 인터넷의 등장으로 콘텐츠가 급증하면서 차별화된 정보, 글로벌한 정보, 맞춤형 정보를 찾는 고급 소비자 층이 급속도로 성장해왔다. 이에 <조선일보>는 발상을 바꿔 아예 고급 경제?경영 기사만을 담은 지면을 창조하기로 했고 2006년 10월 14일 위클리비즈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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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정 (옮긴이)    정보 더보기
0년간 IT 산업의 최전방에서 혁신과 변화를 취재해온 테크놀로지 전문 기자. 날씨 뉴스는 안 봐도 콘텐츠 플랫폼 동향만큼은 밤낮없이 추적해온 미디어 트렌드 마니아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전자신문에 입사, IT와 게임 분야 전문 기자로 국내 IT 버블기를 목격했다. 이후 조선비즈 창간 멤버로 합류해 정보과학부 부장, IT조선 취재본부장, 조선일보 디지털기획 팀장 등을 역임했다. 2016년 바둑기사 이세돌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세기의 대국’ 현장에 있었고, 2019~2020년 실리콘밸리 특파원을 지내며 기술 혁신의 중요한 순간을 두 눈으로 지켜봤다. 그가 기획한 ‘스마트클라우드쇼’는 국내 최대 테크콘퍼런스로 자리 잡으며 10년 넘게 이어져오고 있다. 『위클리비즈 테크트렌드 2018』, 『에릭 슈미트』,『구글 vs 네이버: 검색 대전쟁』 등을 함께 썼으며, 옮긴 책으로 『기계와의 경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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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년 시절 가장 역동적인 창업 현장인 이스라엘과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년을 살았다.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사회부와 위클리비즈, 디지털뉴스본부를 거쳐 경제부에서 일하고 있다. 2012년부터 조선일보 주말 경제 섹션 ‘위클리비즈‘에서 일하며 2년 동안 세계에서 가장 핫한 기업인과 예술가, 노벨상 수상자 등 100여 명을 만났는데 독자들의 관심사를 정확히 끄집어내는 인터뷰로 수많은 화제를 낳았다. 특히 셰릴 샌드버그(페이스북 최고 운영 책임자), 잭 웰치(전 GE 회장), 짐 시네걸(코스트코 창업자), 아리아나 허핑턴(허핑턴 포스트 창업자), 에드 캣멀(픽사 스튜디오 사장) 등을 국내 최초로 인터뷰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기업가들을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나라에서는 ‘왜 이런 사람들이 나오지 않을까‘에 대한 의문을 품었다. 한국에서는 쉽게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 적도 있다. 하지만 네이버 ‘JOB&‘에 기사를 쓰기 위해 한국의 젊은 부자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과감하게 도전하고, 영리하게 생각하며 재빠르게 움직이는 이들을 보면서 우리나라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젊은 부자들의 스토리와 성공 비결을 정리해 보기로 결심했다. 《한국의 젊은 부자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이 대거 등장한다. 이들의 성공이 더 놀라운 이유는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음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빈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뿜는 강력한 에너지가 분명 당신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것이다. 2015년 삼성언론재단이 수여하는 ‘삼성언론상‘, 2012년 한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한국신문상‘을 받았고, 저서로는 《콘트래리언》(2014년, 진성북스), 《더 인터뷰》(공저, 2014년, 21세기북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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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일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동 대학원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석사학위 논문 「민주화에 따른 청와대비서실의 구조와 기능 변화에 관한 연구」(1994)는 월간지 『세계와 나』에 3개월간 연재됐다. 1997년 2월부터 조선일보에 재직하고 있다. 사회부와 정치부, 영남취재본부, 산업부, 주말뉴스부, 여론독자부 등을 거쳐 현재 국제부에 근무하고 있다. 2004년 6월부터 약 8년 동안 국방부를 출입했다. 2015년 말부터 2017년 11월까지 영국 런던 주재 유럽 특파원을 지냈다.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는 과정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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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지은이)    정보 더보기
조선일보 경제부 기자로 2006년부터 정책·금융·증권 분야를 취재했다. 한영외고와 연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홍콩 중문대(CUHK)에서 MBA를 취득했다.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경제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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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2005년 조선일보에 입사해 법조와 경제 분야를 주로 취재했다. 어려운 것을 쉽게 풀어 쓰는 ‘쉬운 소통’에 관심이 많다. 쉬운 기사에 가슴을 울리는 메시지도 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고려대에서 지리교육·철학을 공부했고, 영국 런던에서 1년간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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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설가이자 기자로, 국내 주요 일간지와 온라인 경제 매체 등에서 근무했고 동유럽을 거쳐 미국 뉴욕 특파원으로로도 활동했다. ‘삼개주막기담회’는 국내 유일의 창작 기담 시리즈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 이번에 다섯 번째 시리즈가 출간되었다. 『삼개주막기담회5』는 일 년 동안의 방황을 마치고 삼개주막으로 돌아온 소년 선노미가 청년이 된 7년 뒤를 다루고 있다. 삼개주막은 기담 수집꾼이 된 선노미 덕분에 기이하고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가진 손님들이 끊이지 않는다. 삼개주막기담회 시리즈는 반전이 더 오싹해서 오래 사랑받았는데,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더욱 강렬한 반전들이 독자들을 사로잡게 될 것이다. 『삼개주막기담회5』는 이번에도 눈이 번쩍 뜨이고 등허리가 오싹한 기담의 세계로 초대한다. 작가는 삼개주막기담회 시리즈(1~5권) 외에도 『영숙과 제이드』, 『수상한 간병인』, 『금붕어 룰렛』 등 사회성과 휴머니즘을 결합한 다양한 소설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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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했고 2008년 조선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 국제부,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사무국, 경제부에서 근무했다. 위클리비즈에서 인터뷰의 묘미를 알았고 특히 달리는 택시 뒷좌석에서 진행한 구글의 이사 레이 커즈와일과의 인터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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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우리는 그들을 직접 만나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아우라를 체험한다. 우리는 그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숨결을 느끼며, 작은 행동의 변화를 관찰한다. 가장 의미 있는 것은, 그들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질문이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남다른 것이었다면(우리는 그런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에 대한 그들의 대답 또한 그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것일 수 있다. 그런 대답이 나왔을 때, 그리고 그 대답이 쏟아지는 햇살 속으로 뛰어오른 연어처럼 생생할 때 우리는 감동과 희열을 느낀다. (저자 서문)


“제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방향 전환 시점은 생존을 위해 다른 모든 사람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일하던 것에서 탈피해 저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기 시작한 때일 겁니다. 무언가 말이 되지 않거나 남들에게서 주목받지 못하거나 하는 걸 추구하고 있을 때 스스로 예술가라고 느끼지요. 남들이 ‘그건 잘 될 리가 없어. 그냥 내버려둬’라고 하는 일을 끝까지 추구할 때요. 물론 제가 한 일이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제가 그것을 ‘즐겼다’는 것입니다.” (세스 고딘)


“행복과 불행이 동일한 스펙트럼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행복하면서 전체적인 인생에서는 얼마든지 불행할 수 있어요. 행복은 잠깐의 분출입니다. 장기간 불행을 느끼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진정 행복해지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의 실수와 오류를 줄이고 감정을 적절히 통제할 줄 알게 되면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족’이라고 표현하는 게 낫겠네요. 영원한 행복이란 없습니다.” (롤프 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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