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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88950955182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14-04-18
책 소개
목차
저자 서문 남다른 질문, 빛나는 대답
1부 세상을 바라보는 당신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세스 고딘(『보랏빛 소가 온다』 저자): 두려움과 함께해야, 일도 삶도 ‘예술’로 만들 수 있지요
롤프 도벨리(『스마트한 생각들』 저자): 탁월한 선택을 위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피해야지요
애덤 그랜트(와튼스쿨 최연소 종신교수): 배려하고 베푸는 것도 성공의 비법입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총, 균, 쇠』 저자): 난 컴맹이에요, 스마트폰이 아닌 얼굴을 봐야 진심을 볼 수 있지요
곤도 마리에(일본 최고의 정리 컨설턴트): 지금 당신이 빛나기 위해선 울림이 있는 물건만 남겨야 해요
마이클 노튼(『당신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저자): 물건보다 체험을 구매할 때 더 행복할 수 있습니다
샘 혼(『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저자): 현명하고 강인하게 당신의 목소리를 내세요
하워드 스티븐슨(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경주마가 아닌 인생을 즐기는 야생마로 사세요
2부 대체 불가능한 ‘나’는 어떻게 만들 수 있습니까
미야자키 하야오(일본 애니메이션 거장): 독서와 체험으로 ‘나만의 것’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해요
다니엘 핑크(『새로운 미래가 온다』 저자): 현대인은 모두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야 하는 세일즈맨입니다
카림 라시드(세계적인 산업디자이너): 우리는 모두 무언가 멋진 일을 하기 위해 이 행성에 왔어요
얀 칩체이스(『관찰의 힘』 저자): 소비자의 욕망을 읽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이 되어야 하지요
케빈 파이기(영화사 마블 스튜디오 CEO): 모든 창조엔 ‘인간’에 대한 열렬한 탐구가 필요합니다
트레비스 칼라닉(우버 CEO) & 티모시 드레이퍼(DFJ 창업자): 성공할 때까지 실패하는 걸 왜 두려워하지요?
필 리빈(에버노트 CEO) : 경쟁이 아닌 오로지 제품을 위해서 우리의 에너지를 쏟아붓지요
가와모리 쇼지(트랜스포머 로봇의 원작자): 몸으로 생각하고 감각을 열면 창의성도 켜집니다
하비 맨스필드(하버드 대학 정치학과 교수): 진정한 남자다움이 강한 리더를 만듭니다
3부 위기를 헤쳐나온 강력한 생존 전략은 무엇입니까
도미니크 바튼(세계 최고 컨설팅회사 맥킨지 회장): 변화가 있는 곳에서 가장 빨리 성장할 수 있습니다
오니시 마사루(JAL 회장): 망해봐야 무엇이 중요한지 가슴으로 깨닫게 되지요
올리비아 럼(싱가포르 하이플럭스 CEO): 세상을 구하기 위한 꿈을 꾸었더니 그 꿈이 나를 구했지요
자오위핑(유뎬 대학 교수): 진정한 리더는 자신을 낮추고 비전을 제시해야 합니다
존 라이스(GE 부회장): 하겠다고 말한 것을 실천하고, 되겠다고 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버커드 셴커(유럽 최대 컨설팅회사 롤랜드버거 CEO): 분기가 아닌 세대를 내다보는 ‘장인’ 자본주의를 배워야 합니다
로널드 오 헨리(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부문 회장): 자산 운용을 제대로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역사와 정치를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리만탓(세계 최대 중화요리 소스 이금기 명예회장): 이혼하지 말고 결혼생활 잘 하는 것, 125년 경영의 원칙입니다
애니타 엘버스(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시시한 1,000명보다 확실한 1명에게 올인해야지요
테레사 에머빌&보리스 그로이스버그(하버드 대학 경영대학원 교수): 직원들의 감정도 관리할 줄 아는 기업이 성공합니다
마이클 모리츠(세쿼이아 캐피털 CEO): ‘대박’ 날 기업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지요
부록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우리는 그들을 직접 만나 책에서 느낄 수 없는 아우라를 체험한다. 우리는 그들의 얼굴을 직접 보고, 숨결을 느끼며, 작은 행동의 변화를 관찰한다. 가장 의미 있는 것은, 그들의 육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우리의 질문이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남다른 것이었다면(우리는 그런 질문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에 대한 그들의 대답 또한 그동안 한 번도 나오지 않았던 것일 수 있다. 그런 대답이 나왔을 때, 그리고 그 대답이 쏟아지는 햇살 속으로 뛰어오른 연어처럼 생생할 때 우리는 감동과 희열을 느낀다. (저자 서문)
“제 인생에서 가장 커다란 방향 전환 시점은 생존을 위해 다른 모든 사람이 기대하는 방식으로 일하던 것에서 탈피해 저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일을 해나가기 시작한 때일 겁니다. 무언가 말이 되지 않거나 남들에게서 주목받지 못하거나 하는 걸 추구하고 있을 때 스스로 예술가라고 느끼지요. 남들이 ‘그건 잘 될 리가 없어. 그냥 내버려둬’라고 하는 일을 끝까지 추구할 때요. 물론 제가 한 일이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모든 이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제가 그것을 ‘즐겼다’는 것입니다.” (세스 고딘)
“행복과 불행이 동일한 스펙트럼에 있다고 보지 않습니다. 순간순간 행복하면서 전체적인 인생에서는 얼마든지 불행할 수 있어요. 행복은 잠깐의 분출입니다. 장기간 불행을 느끼지 않는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진정 행복해지는 삶이라고 생각해요. 사고의 실수와 오류를 줄이고 감정을 적절히 통제할 줄 알게 되면 그 상태에 도달할 수 있다고 봅니다. ‘만족’이라고 표현하는 게 낫겠네요. 영원한 행복이란 없습니다.” (롤프 도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