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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

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

울리히 벡, 엘리자베트 벡 게른스하임 (지은이), 심영희, 한상진 (엮은이)
  |  
새물결
2010-02-25
  |  
1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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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

책 정보

· 제목 : 위험에 처한 세계와 가족의 미래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학 > 사회학 일반
· ISBN : 9788955592832
· 쪽수 : 288쪽

책 소개

‘개인화’, ‘세계시민화’, ‘지구위험사회화’ 등의 세 가지 키워드로 글로벌 사회와 한국 사회를 새롭게 심층 진단하고 있는 책. 한국 사회의 독특한 문화 현상인 ‘기러기 가족’을 어떻게 볼 것인가? 가족 사회학 전공자인 벡 게른스하임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는 이 지독히 한국적인 현상을 가족의 해체라고 보아야 할까 아니면 가족의 재구성이라고 보아야 할까?

목차

책을 펴내며
편자 서문
감사의 말

제1부 위험에 처한 세계와 코스모폴리탄 정치
1. 위험에 처한 세계 - 비판이론의 새로운 과제
2. 새로운 세계시민주의의 등장
3. 세계위험사회에서 살아가기
4. 위험사회 분석과 비판이론

제2부 21세기 가족의 미래
1. 가족 이후의 가족, 오늘날의 가족생활
2. 누가 누구와 결혼하는가?
3. 한국의 국제결혼 - 추세, 이슈, 적응문제

제3부 대담
1. 위험사회가 여는 코스모폴리탄 전망 - 새로운 사회학적 상상력
2. 울리히 벡과 김대중 전대통령의 대화
3. 울리히 벡과 서울 봉은사 명진 스님과의 대화
4. 울리히 벡과 한국 시민사회 지도자와의 대화

<부록>
중앙일보와의 인터뷰_미국, 9ㆍ11테러 직후 세계주의 확산시킬 좋은 기회 놓쳤다
조선일보와의 인터뷰_한국은 아주 특별하게 위험한 사회다
한겨레 신문과의 인터뷰_대운하 갈등, 한국사회 근대화 성찰의 계기 되길

참고문헌

저자소개

울리히 벡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독일 슈톨프에서 태어났다. 프라이부르크 대학과 뮌헨 대학에서 사회학·철학·정치학을 수학하였으며 뮌헨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뮌스터 대학과 밤베르크 대학 교수를 거쳐서 뮌헨 대학의 사회학연구소장을 맡았다. 독일 바이에른 및 작센 자유주 미래위원회 위원을 역임하기도 한 그는 미래위원회 위원 활동을 통해 자신의 시민노동 모델을 발전시키기 시작하면서 정치적으로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2015년 1월 1일, 심근경색으로 70세의 나이에 사망하였다. 저서로는《자기만의 신A God of One’s Own》(도서출판 길, 2013), 《위기의 세계World at Risk》(2009)(국내미출간), 《세계주의적 유럽Cosmopolitan Europe》(2007, 에드가 그란데Edgar Grande 공저)(국내미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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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트 벡 게른스하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사회학, 심리학, 철학을 전공했다. 기센대학교에서 미시사회학을, 뮌헨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을 가르쳤으며 함부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를 거쳐 현재는 에를랑겐-뉘른베르크대학교 사회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사회변동과 가족제도의 변화에 관심을 두고 연구한다. 지은 책으로 《가족 이후에 무엇이 오는가?》 외 다수가 있고, 울리히 벡과 함께 집필한 《장거리 사랑》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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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희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 영문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 대학원 사회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서던일리노이대학에서 비판범죄론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귀국하여 전남대에서 가르치던 중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목도했다. 깊은 충격 속에 독일로 가서, 당시 빌레펠트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과정에 있던 남편 한상진과 합류하여 독일, 영국 등에서 연구생활을 했다. 이후 한양대 사회학과 교수,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한양대 여성연구소 소장, 한국여성학회 회장, 평화여성회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현재 한양대 명예교수이자 공익법인 (재)중민재단 상임이사로 있다. 2019년 봄부터 기능성 이상운동증후군을 앓았으며, 최근 투병기를 담은 《근육이 마구 떨리는데 마음의 병이라니!》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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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엮은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서던일리노이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재)중민재단 이사장으로 1980년대 민주화 이행기에 중민 이론을 주창했다. 하버마스의 소통 이론과 유교의 공론장 개념의 친화성에 주목해 비판 이론을 재구성하고 있다. 한국정신문화연구원 원장,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초빙교수 등을 역임했다. 《중민 이론의 탐색》, 《한국 사회와 관료적 권위주의》, 《한국, 제3의 길을 찾아서》, 《386세대, 그 빛과 그늘》, 《탈바꿈》 등과 함께 《Habermas and the Korean Debate》, 《Divided Nations and Transitional Justice》, 《Beyond Risk Society》, 《Asian Tradition and Cosmopolitan Politics》, 《Confucianism and Reflexive Modernity》 등의 영문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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