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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시집

승려 시집

(6집)

김일엽, 로담, 문혜관, 석성우, 윤선효, 장이두, 조오현, 한용운, 진관, 현담, 임효림, 원광, 현송, 범상, 유엽, 우소현, 김정휴, 이병석, 이법산, 김효경, 이청화, 윤지원, 석성일, 석자명, 최지원, 변윤, 수완, 이혜일, 법매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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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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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승려 시집 (6집)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88957942758
· 쪽수 : 152쪽
· 출판일 : 2014-01-27

책 소개

문학공간시선 277권. 승려 시인들의 시를 수집하여 편찬한 도서.

목차

제1부 작고 승려 시인 특집

한용운
무궁화無窮花를 심으과저
지는 해
명사십리明沙十里
우리 님
실제失題

김일엽
동생의 죽음
나의 노래
자탄自歎
추회秋懷
이별
이로異路

유 엽
단장斷章
애닯은 이별

원 광
독백
떠나는 산
촛불

우소현
비가悲歌

제2부 원로 승려 시인들의 시

장이두
겨울 빗소리
기다리다가
철새의 고향
흐르는 구월九月

조오현
일색변一色邊·1
일색변一色邊·2
일색변一色邊·3
일색변一色邊·4
일색변一色邊·5
일색변一色邊·6
일색변一色邊·7
결구結句·8

석성우
산란
보살에게·1
보살님 저승 가는 날
차나 한 잔 마시고

김정휴
무영탑
장경각

이병석
솔씨
설악산

이법산
백장가극단
가을이 오는 새벽
난향
한가위 달을 보며

제3부 중진 승려 시인들의 시

김효경
밤비
허수아비

이청화
생사生死
4·19 탑 앞에서
설산雪山

윤선효
임진강에서
놓아 두게나

윤지원
장명등
신흥사 종소리

진 관
서시
우토로 조선인 마을
우토로라는 마을에 대한 말
조선인 마을
우토로 조선인 마을의 미소

현 담
사랑이 오고 있다
저녁에
배추
궁리宮里

석성일
간월암
겨울 나그네
독백獨白·1
독백獨白·2
할미꽃

석자명
사모곡
가을 단상
봄날 아침
새벽

제4부 신진 승려 시인들의 시

최지원
무자화두無字話頭

당신과 나는

변 윤
구절초
비워 둔 선방일지
선경仙境

문혜관
산 아래로 간 도반에게
바둑을 두며
화두

수 완
죽잠을 깎으며
대학살, 내일이면 거짓말이 되겠지
봄비
땅은 생명이다

로 담
공산空山에 만화萬花하는 까닭
화엄華嚴 초지初地
대화·1
무소유無所有
출가사문의 기도
능가사의 밤

이혜일
추경
언덕에 올라서서
사월의 아침
강가에 나가
우리는 어느 곳으로
객스님

임효림
어머니의 눈길
송년送年
큰 산
기러기 아빠

현 송
인연
반딧불
여름밤
유랑별

범 상
객客

승복
아름답지 못하는 이유
어둠

범 매
관문산에 기대어·1
관문산에 기대어·2
꽃바람 타고

□후기

저자소개

김일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님이자 시인, 수필가. 1896년 평안남도 용강군에서 태어났다. 진남포 삼숭보통학교, 서울 이화학당을 졸업하고 일본 동경 영화학교英和學校에서 수학했다. 본명은 김원주金元周, 일엽一葉은 아호이자 법호이며, 법명은 하엽荷葉, 도호는 백련도엽白蓮道葉이다. 1920년 여성들이 주체가 된 잡지 <신여자>를 창간하고, 평론 <우리 신여자의 요구와 주장> <여자의 자각> 등과 소설 <계시啓示> <나는 가오> <자각自覺> 등을 비롯해 시, 수필 등을 다수 발표했다. 제1세대 여성 문인으로서, 김명순, 나혜석 등과 함께 여성의 의식 계몽을 위한 글쓰기와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불교에 귀의하고 만공선사를 만나 1933년 출가했으며, 이후 비구니 도량인 수덕사 견성암에서 참선 수행에 전념했다. 만년에 대중 포교를 위한 활발한 저술 활동을 펼쳐, 《어느 수도인의 회상》(1960) 《청춘을 불사르고》(1962) 《행복과 불행의 갈피에서》(1964) 등을 집필했다. 1971년 1월 28일(음력 1월 2일) 수덕사에서 입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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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중앙승가대학 졸업. 1992년 '문학공간'으로 등단. 현재 현대불교문인협회 기획위원장. 학교법인 상가학원 법인사무처장. 지은 책으로는 시집 <젊은 날에 쓰는 편지>, <꽃이네 꽃밭이네요>, <나 너답지 못하다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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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함평 출생. 1989년 《시조문학》으로 등단. 저서로는 시집 『번뇌, 그리고 꽃』 『찻잔에 선운사 동백꽃 피어나고』 『서울의 두타행자』가 있음. 계간 《불교문예》발행인 현대불교문인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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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우 (엮은이)    정보 더보기
1943년 밀양 출생. 1963년 대구 팔공산 파계사로 입산 출가. 통도사.범어사의 불교전문 강원을 이수, 해인총림 율원을 수료했다. 범어사 해인사 선원 등에서 안거를 한 뒤 대만.홍콩.인도.호주 등지에서 수행했다. 1970년 월간문학 신인상을 받았고 197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 '산란'이 당선되어 문단에 데뷔했다. 시와 차, 그리고 태교에 관해 여러권의 책을 냈으며 현재는 불교텔레비전(BTN) 회장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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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효 (지은이)    정보 더보기
<연꽃바람 까치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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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산속에서 산을 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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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32년 경남 밀양 출생, 1958년 入山 『시조문학』에 「봄」 「관음기」로 추천 등단 주요작품 「雪山」(70) 「할미꽃」(72) 「石葉十牛圖」(73) 「석굴암대불」(73) 「비슬산 가는 길」(73) 등 시집 『심우도』(1978) 『산에 사는 날에』(2000) 『만악가타집』(2002) 『절간이야기』(2003) 『아득한 성자』(2007) 『비슬산 가는 길』(2008) 등 산문집 『죽는 법을 모르는데 사는 법을 어찌 알랴』(2005) 역해 『벽암록』(1997) 『무문관』(2007) 편저 『선문선답』(1994) 등 수상 1992년 현대시조문학상, 1995년 남명문학상, 1996년 가람시조문학상, 2007년 정지용문학상, 2008년 공초문학상, 2011년 시조시학문학상, 2013년 고상문학상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이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 조실,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대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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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9년 충남 홍성군 결성면 성곡리에서 태어났다. 법명은 용운(龍雲), 법호는 만해(卍(萬)海)다. 어려서 서당에서 한학을 수학했고, 설악산 백담사 오세암에 수년간 머무르며 불경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독서를 통해 서양 근대사상을 접했다. 이 무렵 서구 문물과 세계정세를 알아보기 위해 연해주로 건너갔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만주를 거쳐 돌아왔다. 1901년 고향에 돌아와 2년간 은신한 후 다시 집을 나와 방황하다가 1905년 백담사에서 수계를 받고 승려가 되었다. 1908년에는 일본에 건너가 도쿄, 교토 등지의 사찰을 순례하고 조동종 대학림에서 불교와 동양철학을 연구했다. 이를 계기로 1913년 당시 조선 불교의 침체와 낙후성과 은둔주의를 대담하고 통렬하게 분석, 비판한 『조선불교유신론』을 발표하여 사상계에 큰 충격을 주었다.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여 독립선언 준비 과정에서 최린과 더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일본 경찰에 체포되어 3년간 옥고를 치르는 동안 검사의 취조에 대한 답변서로서 세칭 「조선 독립의 서」를 집필했다. 1922년 출옥 후에는 각지를 전전하며 강연을 통해 청년들의 각성을 촉구했고, 내설악 백담사에서 은거하면서 쓴 시집 『님의 침묵』을 1926년 간행하여 문단에 큰 파문을 던졌다. 50세를 전후하여 성북동 심우장(尋牛莊)에 은거하면서 불교 청년운동 및 불교의 대중화 운동을 벌였으며 『흑풍』 『후회』 『박명』 등의 장편소설과 상당수의 한시, 시조를 남겼다. 일제의 강요로 많은 지식인이 변절했을 때에도 끝까지 민족의 지조를 지켜 창씨개명을 거부했고 학병 출정에 반대했다. 그러나 1944년 6월 29일, 그토록 그리던 조국 광복을 눈앞에 두고 중풍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화장되어 망우리 공동묘지에 안장되었으며, 1962년 대한민국 건국공로훈장 중장이 수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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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시집 『물결 갈라지는 곳에서』(1977), 『무언의 광장에서 서서』(1978), 『한자락 남은 마음』(1979), 3인(진관, 자명, 청원) 시집 『귀향』(1979), 『아사달의 연가』(1981), 『목마른 마당』(1982), 『까마귀 우는 산』(1986), 『우리 함께 살자』(1990), 『백팔사랑』(1991), 『산에 와서 살 때가 좋다더니』(1994), 『빼앗긴 일터·1』(1995), 『빼앗긴 일터·2』(1996), 『지나간 세월』(2000), 『칡꽃이 필 때 만난 사람』(2004), 『법장 스님을 그리워하며』(2005), 『조선의 꽃씨』(2005), 『거동사의 노래』(2009), 『내 마음 깊은 골에』(2009), 『문수의 자화상』(2011), 『리인모 선생을 그리워하며』(2014), 『백두 자작나무 숲길』(2014), 『바지선 기러기』(2015), 『백두산에 올라』(2015), 『백두 자작나무』(2015), 『쿠바 아바나』(2016), 『어머니의 눈물』(2019), 『달마선다』(2020) 등 수필집 『부처님이시여 우리 부처님이시여』 동화집 『스님 사랑해요』 소설집 『다라니』 서간집 『감옥으로 보낸 편지』(2006) 저서 『고구려 시대 불교수용사 연구』, 『한국불교정화운동 연구』(진관, 각의 공저), 『동산의 불교계 정화운동 연구』, 『효봉 선사의 불교사상 연구』, 『조선 승군의 임진왜란 참여 연구』, 『조선 승군 사상사 연구』(진관, 운붕, 도관 공저) 등 희곡 <선객>(1982, 창고극장 공연), <염화미소> (2002, 창고극장 공연), <법난>(2013, 창경궁 극장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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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78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했다. 「불교신문」 주간, 조계종 사서실장을 역임했다. 2005년 현재 김포 개화산 미타사 주지 스님으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햇살의 숲>, <길에 나가 길을 묻는다>,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딛고>, <사랑이 오고 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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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림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자이자 1968년 출가한 임효림스님은 전국 선원에서 운수납자로 수행했으며, 6월항쟁을 기점으로 재야 시민활동을 하기도 했다. 이후 범승가종단개혁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불교신문사 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종회의원, 실천불교전국승가회 의장 등을 역임하였고, 성남 봉국사 주지, 만해마을 사무총장 등의 소임을 맡았으며 현재 경원사에 거주하고 있다. 백담사 회주 오현 큰스님의 가르침에 따라 시를 공부한 효림스님은 2002년 불교잡지 <유심> 봄호에 「한 그루 나무올시다」 등의 작품을 게재하여 신인상을 수상하였다. 시집 『흔들리는 나무』『꽃향기에 취하여』『그늘도 꽃그늘』을 비롯하여, 산문집 『그산에 스님이 있었네』, 『그곳에 스님이 있었네』, 『사십구재』『문수보살의 뺨을 때리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가하였다. 전태일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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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송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7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났다.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석사 및 막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 정토학회 이사, 현대불교문인협회 이사, 중앙승가대학교 외래교수로 있다. 주요 논문으로 '선도의 염불관에 대한 연구', '향가에 나타난 미륵신앙 연구' 등이 있으며, 저서로 <유랑별>(시집), <겨울나무>(시집), <십선도>(포교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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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구 동화사 출가 불교인권운동 중앙승가대학에서 불교학.복지학 공부 2005년 '문학공간'으로 등단 안산타임스.안산시민신문 충민일보.충청경제신문 홍주일보 등에 칼럼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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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엽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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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소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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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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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성일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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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자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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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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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윤 (지은이)    정보 더보기
· 1981년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선학과 졸업 · 1986년 동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 석사 · 1980년 동대신문 창작문학 시 본상 · 1984년 <시와의식> 신인상(이원섭, 김장호 교수 추천) · 1992년 <시문학> 우수상(정공채, 최원규 시인 심사) · 2002년 <문학공간> 수필 신인상 · 2004년 <조선문학> 단편소설 ‘거미의 여행’ 당선 · 1996년 시집 <눈 내린 숲길이 깰 때까지 오지에 남으리라> (시문학사) · 2007년 시집 <아문 상처는 더 가려워라> (조선문학사) · 2007년 수필집 <아름다움의 원래 모습은 아픔이어라> · 2013년 시집 <금빛 햇살이 나눈 풍경소리> (뿌리) · 2000년 수상집 <세상에서 부는 바람> · 1996년 <눈 내린 숲길이 깰 때까지 오지에 남으리라> 시집으로 중앙승가대학재단의 행원문학상 수상 · 1986년 논문집 <잃어버린 시대의 미소> · 한국문협·국제펜클럽한국본부 동국문학회 회원, 대한불교문학회 및 시문학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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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서 1973년 출가하였다. 1984년 ‘남촌문학’, 1989년 ‘큰수레 글나눔’ 동인 활동을 하고 1991년 『문학공간』으로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하늘 빈 마음』, 『이내의 끝자리』, 『향기는 아직 찻잔 속에 남았는데』, 『지리산에는 바다가 있다』가 있다. 계간 『불교문예』 발행인, 현대불교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을 역임하였다. 2019년 현재 현대불교문인협회 회장으로 경남 산청군 정취암에서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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