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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의 법칙

[큰글씨책]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의 법칙

제시 리버모어, 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노혜숙, 윤지호 (옮긴이)
원앤원북스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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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책]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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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큰글씨책]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투자의 법칙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88960603646
· 쪽수 : 137쪽
· 출판일 : 2014-10-17

책 소개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로 꼽히는 저자의 책인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주식 매매하는 법>에서 현재 주식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핵심 내용들만 뽑아냈다.
최고의 주식투자를 위한 73가지 가르침!
21세기 투자의 모든 길은 제시 리버모어로 통한다!


1923년에 발간된 제시 리버모어의 비공식 전기인『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과 말년인 1940년에 그가 이론적 정립을 위해 직접 쓴 『주식 매매하는 법』의 두 권의 내용 중에서 현재 주식투자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핵심 내용들만 뽑아낸 주식투자 바이블이다. 이 책이 돋보이는 점은 기존의 책에서 목차와 내용을 완전히 재구성해 제시 리버모어만의 투자 철학과 매매 비법을 더욱더 생생하고 간결하게 느낄 수 있다는 데 있다.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은 그의 투자 인생과 호흡을 같이할 수 있으며, 많은 이들에게 깊은 영향을 준 명저로 유명하고,『주식 매매하는 법』은 제시 리버모어가 직접 집필한 데 큰 의의가 있는 책이다. 21세기의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제시 리버모어의 투자 철학을 보다 손쉽고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두 권의 책을 6개의 주요 테마로 재분류하고, 73개의 칼럼으로 완전히 재정리했다. 이 책은 시대와 공간을 훌쩍 뛰어넘어 21세기의 투자자들에게도 현명한 투자란 과연 무엇인지에 대해 명쾌한 가르침을 줄 것이다.

목차

옮긴이의 말 _ 제시 리버모어처럼 투자하라!

1장_ 주식시장의 냉엄한 속성을 잊지 마라
01. 주식시장처럼 역사가 자주 되풀이되는 곳도 없다
02. 아무도 당신에게 거액의 돈을 쉽게 건네주지 않는다
03. 주식투자는 나태한 자, 한탕주의자를 위한 게임이 아니다
04. 종목을 이길 수는 있겠지만 주식시장을 이길 수는 없다
05.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부터 먼저 깨달아야 한다
06. 주식투자로 급전을 마련해보겠다는 건 만용일 뿐이다
07. 세계대전조차 주식시장의 장세를 막을 수 없다
08. 투자라는 게임은 수학적 계산만으로 가능한 것이 아니다
09. 판단의 옳고 그름은 실제 돈을 걸어봐야 알 수 있다
10. 매일 또는 매주 투자를 해서 성공할 수는 없다
11. 시장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인다고 해서 화내지 마라
12. 내부자정보가 기아, 전염병, 흉작보다 더 위험하다

2장 _ 탐욕과 무지의 굴레에서 벗어나라
13. 주식투자의 최대 적은 무지, 탐욕, 두려움, 희망이다
14. 자동차를 살 때보다 덜 생각하고 재산을 거는 건 무모하다
15. 마지막이나 처음에 8분의 1을 잡으려는 시도를 포기하라
16. 주식을 한꺼번에 사는 건 시세에 대한 지나친 탐욕이다
17. 투자를 사업으로 생각하고 사업원칙 위에서 운용하라
18. 경솔과 욕심 대신 건전한 상식과 냉철한 사고를 가져라
19. 인간적 약점은 투자자에게 있어 최대의 적이다
20. 주식시장에선 우리의 본성에 반하는 행동도 필수다
21. 투자자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건강해야 한다
22. 당장 눈앞에 보이는 상황이 아닌 훨씬 더 앞을 내다봐라
23. 투자자는 철저하게 연구를 해야 하며 경험을 쌓아야 한다
24. 공부와 노력 없이 무에서 유를 얻으려 해선 안 된다

3장 _ 정확한 시점에 첫 거래를 시작하라
25. 출발부터 유쾌하게 수익을 내는 거래를 해야 한다
26. 무엇보다 타이밍이 중요하며 결코 서두르면 안 된다
27. 주식의 전환점을 결정해서 그 시점의 움직임을 해석하라
28. 움직임이 시작되는 심리적 시간에 투자 게임을 시작하라
29. 시장이 적절하게 움직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30. 참을성을 갖고 거래시점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31. 성급하게 매수하면 결국엔 후회할 일이 생기고 만다
32. 최초의 거래시점을 판단하기 위한 나름의 지침은 필수다
33. 최소저항선이 윤곽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렸다가 움직여라
34. 주가와 씨름을 하거나 이유를 요구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35. 큰돈을 걸기 전에 일단 작은 시험 비용부터 걸어봐라
36. 손실이 더 커지기 전에 매도해서 손절매를 해야 한다
37. 첫 거래에서 손실이 발생한 주식은 물타기하지 마라

4장 _ 한번 포착된 수익은 최대한 거두라
38. 강세장에서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가 큰돈을 벌어준다
39. 매일 소폭의 등락에서 수익을 내려고 탐하지 마라
40. 분명한 추세에 있다면 중간의 사소한 변동들은 무시하라
41. 추가 매수가는 이전 매수가보다 높은 가격이어야 한다
42. 시장이 활발하다면 서둘러 작은 이익을 취하지 말자
43. 많이 상승했다고 팔고, 많이 하락했다고 사는 게 아니다
44. 강세장이나 약세장에 있다고 섣불리 예단하지 마라
45. 추세와 맞서려 하지 말고, 반드시 추세와 동행하라
46. 강세장에는 강세론을, 약세장에서는 약세론을 취하라
47. 장세를 확인하고 강세장이라는 가정하에서 거래를 하라
48. 위험신호가 있으면 즉각 행동을 취해 손실을 줄여라
49. 비정상적 조정은 무시할 수 없는 위험신호로 봐야 한다

5장 _ 자신의 판단으로 주도주에 집중하라
50. 비밀정보가 아닌 오직 자기 자신의 판단을 믿어야 한다
51. 어떤 정보이든 간에 내부정보를 반드시 경계하라
52. 주도주에서 돈을 벌 수 없다면 다른 종목도 마찬가지다
53. 제한된 수의 산업들과 그 산업들의 주도주들을 연구하라
54. 정보를 주는 사람은 정보의 질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
55. 비밀정보에 현혹돼 거래를 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다
56. 추세를 거슬러가는 주식은 가능한 한 매수하지 않는다
57. 자신과 자신의 판단에 믿음을 가져야 한다
58. 시장의 소문들은 투자자가 방어할 수도, 바로잡을 수도 없다
59. 주식시장의 호구들은 남들이 하는 말만 늘 연구한다
60. 어떤 주식이 계속 하락하면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다
61. 차트에 대한 자신감이 지나치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6장 _ 자금관리에 능숙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
62. 거래를 성공적으로 마감한 후에 계좌에서 인출을 하라
63. 재정적으로 감당할 수 없다면 어떤 거래도 해선 안 된다
64. 주식으로 돈을 벌수록 절약하는 습관을 지켜내자
65. 평가이익을 현금으로 바꿀 기회를 지켜봐야 한다
66. 아내와 아이를 주식시장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라
67. 수익을 은행에 저축할 때까지는 결코 안전하지 않다
68. 계좌의 평가이익은 말 그대로 평가이익일 뿐이다
69. 주식시장에서 바보는 항상 거래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70. 손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호주머니뿐 아니라 영혼도 괴롭다
71. 판단이 잘못됐다면 손실을 인정하고 다음 기회를 노려라
72. 매도를 해야 할 때는 머뭇거리지 말고 과감하게 청산하라
73. 팔고 싶을 때가 아니라 팔 수 있을 때 팔아야 한다

저자소개

제시 리버모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77년 미국의 빈곤한 가정에서 태어난 제시 리버모어는 ‘월스트리트의 큰 곰’, ‘추세매매의 아버지’라는 화려한 수식어들을 갖게 된다. 제시 리버모어는 15세에 단돈 5달러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이후 단 한 번도 주식 투자 이외의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는 철저한 개인 투자자로서 일생을 보냈다. 그는 몇 차례의 파산을 겪으면서도 늘 재기에 성공했고 1929년에는 1억 달러(현재 가치 약 2조 원)를 벌어들이며 월스트리트의 거물이 되었다. 그는 롱아일랜드 저택에서 14명의 하인을 두고 살면서, 92미터 길이의 요트를 타고 월스트리트로 출퇴근했다. 저명한 은행가 J.P. 모건조차 제시 리버모어에게 포지션 변경을 부탁할 정도로 월스트리트에서 그의 영향력은 막강했다. 그는 윌리엄 오닐, 잭 슈웨 거, 알렉산더 엘더 등 수많은 월스트리트 구루들이 예찬하는 투자자 이기도 하다. 그리고 제시 리버모어는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실제 주인공으로 이 책은 전 세계 펀드매니저, 트레이더들의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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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윈 르페브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부터 저술 활동을 시작한 에드윈 르페브르는 53년간 작가로서 명성을 날렸다. 생전에 그는 금융시장에 관한 8권의 책을 저술했는데, 1922년 <Saturday Evening Post>에 제시 리버모어를 주인공으로 한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연재하면서 유명작가 반열에 올랐다. 당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Saturday Evening Post> 기사를 모아 1925년 초판을 발행한 이후 지금까지 스테디셀러를 기록하고 있고, 금융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시장의 마법사들》 《주식시장의 마법사들》 등의 저자 잭 슈웨거는 30명 이상의 최고 트레이더들과 인터뷰한 뒤 그들이 가장 가치 있는 책으로 이 책을 선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저자인 에드윈 르페브르는 누구와 만나든 10분 정도만 이야기를 나누면 그들의 인생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통찰력과 상상력을 지녔던 인물로 이 책을 집필할 당시 월스트리트의 큰손 제시 리버모어와 몇 주에 걸쳐 집중적으로 인터뷰를 했다고 전해진다.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를 비롯한 그의 대표작으로는 《Wall Street Stories》 《Golden Flood》 《Sampson Rock of Wall Street》 《Plunders》 《Simonetta》 《The Making of a Stockbroke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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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혜숙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 철학대학원을 수료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창의성의 즐거움』 『완벽의 추구』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베이비 위스퍼』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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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옮긴이)    정보 더보기
눈으로 보고 머리로 쌓은 것들을 말로 두드리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증권사에 들어와 브로커와 주식 운용역을 거쳐 애널리스트가 되었다. 한화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을 지냈고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으로 10년을 꽉 채운 후 현재 리테일사업부 대표를 맡고 있다. 경제 분석에 기반한 탑다운 접근, 기업 분석에 근거한 바텀업 접근을 넘어서, 성장하는 비즈니스에서 경제(위)와 기업(아래)을 두루 살펴보는 미들아웃 접근을 선호한다. 리서치 기반 투자를 쉽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왔고 유튜브 ‘이리온 스튜디오’는 그 발걸음 중 하나다. ‘좋은 주식은 좋은 기업과 좋은 주가의 만남’이라는 투자철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늘도 궁리 중이다. 공동 저서로 《한국형 탑다운 투자 전략》 《주식의 시대, 투자의 자세》 《코로나 투자 전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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