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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의 서재에서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탕누어 (지은이), 김태성, 김영화 (옮긴이)
글항아리
1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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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케스의 서재에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우리가 독서에 대하여 생각했지만 미처 말하지 못한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책읽기
· ISBN : 9788967354114
· 쪽수 : 488쪽
· 출판일 : 2017-02-13

책 소개

대만의 문화평론가이자 출판인이기도 하고 직업이 독서가라고 서슴없이 밝히는 탕누어가 저자이고 중국 문학을 앞장서 소개해온 김태성 선생이 책임 번역을 맡았다. 책 읽는 방법을 가르치겠다고 쓴 책은 아주 많다. 하지만 이 책은 그런 부류가 아니다.

목차

머리말
0. 서書와 책冊 - 벤야민적인, 정리되지 않은 방
1. 좋은 책은 갈수록 줄어드는 걸까? - 독서의 지속 문제
2. 의미의 바다, 가능성의 세계 - 독서의 전체적인 이미지
3. 책을 읽고도 이해가 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 독서의 곤혹
4. 첫 번째 책은 어디에? - 독서의 시작과 그 대가
5. 바빠서 책 읽을 시간이 없다면? - 독서의 시간
6. 외워야 할까? - 독서의 기억
7.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독서의 방법과 자세
8. 왜 이류의 책을 읽어야 하는가? - 독서의 전문성
9. 반딧불이 불빛 속을 홀로 걷다 - 유년의 독서
10. 인생의 반환점을 지나서 - 마흔 이후의 독서
11. 독서하는 자의 무정부 우주 - 독서의 한계와 꿈
12. 7882개의 별을 헤아린 사람 - 소설 읽기
13. 독자로서의 생각
부록 1 수렵에서 농경까지 - 나의 간략한 독서 진화사
부록 2 책의 거리, 나의 무정부주의 서점 형식
부록 3 세상 전체보다 더 큰 길이 있다
옮긴이의 말

저자소개

탕누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타이완 이란(宜蘭)에서 태어났다. 타이완대학(臺灣大學) 역사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타이완 최고의 문화비평가이자 전방위학자로 인정받고 있다. ‘대만의 프랑수와 사강’으로 불리는 유명 소설가 주텐신(朱天心)의 남편이기도 한 그는, 매일 아침 아홉 시에 집을 나와 인근 카페에 들어가 커피 향기 속에서 책읽기와 글쓰기로 하루를 보낸다. 탕누어는 만년필을 이용해 직접 원고지에 글을 쓴다. 이 책 『역사, 눈앞의 현실』은 매일 8000자를 쓰고, 그중 300자만을 남기는 그의 독특한 집필방식에 의해 탄생한 책이기도 하다. 그는 세계의 모든 사물과 현상, 이름과 사조를 독서와 연관시켜 사유함으로써 새로운 인문학적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저서로는 『끝(盡頭)』 『세간의 이름(世間的名字)』 『독자시대(讀者時代)』 『독서 이야기(閱讀的時代)』(한국어판 『마르케스의 서재에서』) 『문자 이야기(文字的故事)』(한국어판 『한자의 탄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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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성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에서 출생하여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타이완 문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중국학 연구공동체인 한성문화연구소(漢聲文化硏究所)를 운영하면서 중국 문학 및 인문저작 번역과 문학 교류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중국 문화번역 관련 사이트인 CCTSS 고문, 《인민문학》 한국어판 총감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사람의 목소리는 빛보다 멀리 간다』, 『고전의 배후』, 『방관시대의 사람들』, 『마르케스의 서재에서』등 140여 권의 중국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2016년 중국 신문광전총국에서 수여하는 ‘중화도서특수공헌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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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화 (옮긴이)    정보 더보기
대학에서 중국어를 공부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외국어를 우리 언어로 옮기고 재창조하는 직업에 푹 빠져 프리랜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같이’라는 번역모임을 만들어 활동하고 있다. 옮긴 작품으로는 『권력전쟁』, 『남자의 도』, 『유유자적 100년』, 『육아일기 90의 기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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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지금 '서書'와 '책冊'은 둘 다 명사로서 같은 물건을 가리킨다.


이 책은 원래 일종의 선의에서 시작되었지만 결과는 성실성을 증명하는 것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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