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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 2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 2

프세볼로트 에밀리예비치 메이예르홀트(지은이), 박현섭, 김혜란, 안지영, 백승무(옮긴이)
한국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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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 2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 2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예체능계열 > 연극/영화
· ISBN : 9788968173875
· 쪽수 : 490쪽
· 출판일 : 2016-08-20

책 소개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는 스타니슬랍스키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연출가로 평가받는 메이예르홀트의 연극론과 연출이론을 집대성한 책이다.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에는 그의 논문과 연설문, 대담...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는 스타니슬랍스키와 함께 20세기 최고의 연출가로 평가받는 메이예르홀트의 연극론과 연출이론을 집대성한 책이다.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에는 그의 논문과 연설문, 대담, 편지 등 연극과 관련된 모든 자료가 총망라되어 있다.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에는 배우로서 연극계에 첫발을 내딛었던 메이예르홀트의 초창기 활동부터 연출가로서 새 출발을 하던 고난의 시기, 그리고 1917년 러시아혁명 이후 소련의 연극계를 지휘하던 전성기 활동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특히 그가 소련 연극의 수장으로서 활동하던 1920~1930년대의 자료들은 혁명기 연극이 겪었던 고난과 혼란, 그리고 불같이 타오르는 혁신의 열기를 고스란히 전달해줄 것이다. 그 열기로 찍어낸 역사의 인장이 20세기 연극사의 한 장경을 연출하는 원동력이 된 것임은 의심할 바 없다.

목차

「뇌우」
I. 알렉산드린스키극장에서 오스트롭스키의 「뇌우」를 재개하면서(1915)
II. 원고 초안 (1915)
술레르지츠키
「가면무도회」(첫 번째 공연 판본)
I. 공연 준비에 관해 (1911)
II. 알렉산드린스키극장 무대에서 올린 「가면무도회」 (1911)
III. 두 번째 낭독 이후 아르베닌에 대한 토론회 (1911년 8월 21일)
IV. 논문집필을 위한 초기 원고들 (1911년?)
V. 메모 중에서 (1911년?)
VI. 레르몬토프의 극작술에 관하여 (1915)
VII. 초연을 앞두고 (1917)
유년시절에 대한 회상 중에서 (1925~1926)
전기적 정보들 (1921)
영화에 관하여 (1915)
「강한 사람」 (1916)
발표문 「혁명과 연극」 (1917년 4월 14일)
소비에트정부에 보내는 배우들의 서한 기획서 초안 중에서 (1917년 말~1918년 초)
노동과 휴식에 관하여 (1918)
인민계몽위원회에서 열린 연극협의회의 연설 (1918)
흑해관구의 노동자ㆍ지역주민ㆍ산악지역거주민대회 연설문 개요 (1920)
인민계몽위원회 산하 연극분과의 과제에 관하여 (1920)
「새벽노을」
I. 소비에트연방 러시아사회주의공화국 제1극장에서 올린 「새벽노을」 공연에 부쳐 (1920)
II. 「새벽노을」의 첫 월요모임 연설 (1920)
III. 「새벽노을」의 무대설치에 관하여 (1926)
A. V. 루나차르스키에게 보내는 서한 (1920)
나는 고발한다 (J’ACCUSE!) (1920)
V. I. 레닌에게 보내는 전화통신문 (1920)
연극단상 I. 극작과 연극문화에 관하여 (1921)
연극단상 II. 스타니슬랍스키의 고독 (1921)
소비에트연방 러시아사회주의공화국 제1극장에 관한 조례
타이로프의 저서 《연출노트》에 대한 서평 (1921~1922)
「바람난 아내의 관대한 남편」
I. 메이예르홀트가 루나차르스키에게 (1922)
II. 「바람난 아내의 관대한 남편」은 어떻게 공연되었는가 (1926)
E. B. 바흐탄고프에게 보내는 편지 (1922)
대장에 대한 기억 (1922)
「분노로 일어선 땅」
I. 선동극 (1923)
II. 공연 오브제 구성 (1923)
기념연회 석상의 연설 중에서 (1923)
K. S. 스타니슬랍스키에게 보내는 편지와 전보 (1923)
「숲」
I. 공연 관련 회의에서 한 연설 (1924)
II. 기념공연에 앞선 연설 (1934)
혁명극장의 「지의 슬픔」 공연 프로젝트
I. 공연설명 (1924)
II. A. I. 골로빈에게 (1928)
말리극장과 S. 모이시 (1924)
「유럽몰락!」
메이예르홀트극장 공연팀과의 대담 (1924)
스타니슬랍스키에게 보내는 편지 (1924)
「부부스 선생」
I. 「부부스 선생」: 음악으로 만들어진 연극의 문제 (1925)
II. 연기와 예비연기 (1925)
「위임장」
I. 《석간모스크바》지의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서 (1925)
II. 러시아학술원 예술분과 연극부문에서 한 연설 중에서 (1925)
추콥스키의 앨범에 적은 메모
「포효하라, 중국이여!」
《석간모스크바》지의 특파원과의 대담 (1926)
아르카디 아베르첸코의 저서 《한 연극쟁이의 수기》 서문 (1926)
마야콥스키에게 보내는 편지 (1926)
스타니슬랍스키에게 보내는 편지 (1926)
바흐탄고프 추모대회 연설 (1926)
「검찰관」
I. 공연 해설 (1925)
II. 배우들과의 대담 (1925)
III. 1막 연습 시의 지적사항 (1926)
IV. 배우들과의 대담 중에서 (1926)
V. 「검찰관」에 관한 강연 (1927)

■ 해설: 탐구정신의 여정 _발렌티나 베리기나

저자소개

프세볼로트 에밀리예비치 메이예르홀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프세볼로트 에밀리예비치 메이예르홀트(Всеволод Эмилье-вич Мейерхольд, 1874∼1940)는 러시아의 연출가이자 배우이며 연극 이론가, 연극 교육자다. 그는 스타니슬랍스키와 모스크바 예술극장이 이루어 놓은 대중적인 사실주의 연극에 반기를 든 가장 대표적인 연출가이자 20세기 연출가 시대에 스타니슬랍스키와 더불어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연출가이기도 하다. 메이예르홀트는 1874년 펜자라는 작은 도시의 독일계 가정에서 태어났으며, 그의 본명은 카를 카지미르 테오도르 메이예르골트(Карл Казимир Теодор Майергольд)였다. 그의 연극적 이력은 모스크바 예술극장의 창단과 함께 배우로서 시작되지만, 그는 곧 사실주의 연극에 회의를 느끼고 1902년 모스크바 예술극장을 떠나 독자적인 길을 모색하게 된다. 1917년 이후 혁명의 시기, 메이예르홀트는 가장 두각을 드러내며 선두에 섰던 연출가였다. 그는 공산당에 입당한 최초의 연출가였으며 10월 혁명의 이상을 연극을 통해 구현하기를 주장했던 가장 사회주의적인 연출가였다. 1920년대 들어 그는 구성주의 연극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실험하는 한편, 자신의 배우 시스템이라 할 ‘생체역학’을 정리한다. 이 시기의 연극을 그는 사회주의 이념에 입각해 설명하는데, 노동은 예술과 유사한 것이라 이야기하기도 한다. 구성주의는 묘사적인 무대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이자 자유였다. 그는 구성주의적 비전을 통해 새로운 연극과 미래의 배우를 보았다. 생체역학에 의해 훈련된 배우는 자신의 몸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야 하며, 배우의 모든 신체 기관은 수행되는 모든 작업의 매 순간 정확하게 통제되어야 한다. 그럴 때에야 배우는 무대 위에서 명료하고 정확한 표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아가 그는 배우의 환경이라 할 무대미술에 대해서도 무대장치는 현실 묘사적인 것으로부터 벗어나 기능적이거나 재료의 성질만을 전달하는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원칙에 따라 무대에 세워진 메이예르홀트의 구성주의 구조물은 그 자체로서는 아무것도 제시하지도 의미하지 않았다. 오직 작업의 공간이자 배우 움직임의 효용성을 극대화하는 기계일 뿐이었다. 이러한 아이디어에 입각해 메이예르홀트는 크롬랭크의 <마음이 넓은 오쟁이 진 남편>, 고골의 <검찰관>, 오스트롭스키의 <숲> 등, 구성주의 연극의 기념비적 작품들을 공연한다. 메이예르홀트는 러시아 혁명이 일어났을 때 혁명을 열렬히 환영했으며 사회주의의 이상에 깊이 동의한 예술가였지만, 리얼리즘을 거부하고 실험적 연극을 고수해 나가는 그의 성향으로 인해 결국 당 지도부에게 형식주의자로 비난받게 된다. 그러나 그는 예술적 획일성에 반발하고 공식적으로 지도부를 비난하는 연설을 하며, 결국 1938년 체포되어 투옥되었다가 1940년 사형된다. 메이예르홀트는 오랫동안 소비에트 러시아에서 금기시되다가 스탈린 사후 해빙기에 이르러 여러 예술가들과 함께 해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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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옮긴이)    정보 더보기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상명대학교와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옮긴 책으로 『체호프 단편선』 『체호프 희곡선』 『누구의 죄인가』 『영화기호학』 『영원한 남편 외』(공역) 『무도회가 끝난 뒤』(공역)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전4권, 공역) 『매일 다샤 언덕을 지나며』(공역)가 있고, 지은 책으로 『고전 강연 7』(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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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가코프의 비극적 소극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대학교에서 강의하며, 20세기 러시아 문학과 문화, 체호프에 관해 연구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조야의 아파트·질주』, 『거장과 마르가리타』, 『시간은 밤』, 『메이예르홀트의 연출세계』(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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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무 (옮긴이)    정보 더보기
러시아 전문가이자 연극 평론가다.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러시아학술원 산하 러시아문학연구소에서 〈불가코프의 극작술 연구〉로 박사 학위를 획득했다. 2008년부터 서울대, 성균관대, 한예종 등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공연과 이론》, 《한국희곡》, 《TTIS》의 편집위원을 맡았다. 주요 논문으로는 〈불가코프의 메타드라마 연구〉, 〈스타니슬랍스키의 모순에 대한 소고〉, 〈메이예르홀트 공연의 음악성 연구〉 등이 있고, 저서로는 《20세기를 빛낸 극작가 20인》(살림출판사), 《한국연극, 깊이》(우물있는집)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부활》(문학동네), 《메이예르홀트의 연출 세계》(한국문화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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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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