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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상상하라

통일을 상상하라

남경우, 이병수, 지미정, 박성은, 신호명, 박국빈, 박민철, 전영선, 김지은, 박영균, 김성민, 박솔지, 조배준(지은이),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기획)
한국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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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상상하라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통일을 상상하라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인문계열 > 인문학 일반
· ISBN : 9788968174520
· 쪽수 : 328쪽
· 출판일 : 2017-01-10

책 소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필자들의 분포처럼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감수성을 넓혀 가기 위해 기획했다. 저자들은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구축하고 만들어 가면서...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에서 필자들의 분포처럼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통일에 대한 공감대와 감수성을 넓혀 가기 위해 기획했다. 저자들은 ‘통일인문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영역을 구축하고 만들어 가면서 남북의 통합 과정이 그러해야 하는 것처럼 각자의 ‘다름’에 주목하고 ‘차이’를 존중하면서 책을 썼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소에 무관심의 대상이거나 다소 경직된 생각 밖에 할 수 없었던 한반도의 분단 문제와 통일 문제의 다양한 문제의식에 대해 보다 쉽게 생각하고 상상할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서문

제1부 닫힌 기억을 열어 새로운 역사를 상상하다

식민의 어제, 분단의 오늘, 통일의 내일 _ 박솔지
통일과 디아스포라: 역사의 증언자에서 통합의 매개자로 _ 조배준
할머니의 웃음 속 전쟁의 상흔: 치유의 시작을 상상하다 _ 남경우
분단의 국가주의를 극복하는 통일의 상상력 _ 이병수
분단의 기억과 통일 _ 지미정

제2부 포스트 통일, 미래를 상상하다

개성에서 일 년 살아보기 _ 박성은
탈북 이후 경험한 한국 문화와 한국 사람들: 일상의 통일을 향해 _ 신호명
연변청년이 생각하는 통일 _ 박국빈
끊어진 철도, 닫힌 상상력: 분단을 넘어 상상력의 확장을 꿈꾸다 _ 박민철

제3부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을 상상하다

상상을 상상하라 _ 전영선
우리는 만나야 한다: 나는 대한민국이다 vs 위대한 당, 찬란한 조선 _ 김지은
≪공동경비구역 JSA≫, ‘Area’과 ‘Security’, ‘Joint’: 우리는 ‘Joint’할 수 있을까? _ 박영균
아시아-태평양의 화해와 상생을 위하여 _ 김성민

저자소개

남경우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연구원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고등학교까지 충남 온양에서 보내 충남을 고향으로 생각한다. 서울로 유학을 와 건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하여 동 대학 대학원에서 서사무가로 문학석사를 취득했다. 지금은 문학의 방법으로 통일을 고민해보기 위해 통일인문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다. 사람들의 구술담을 통해서 그들의 상처에 공감하고 덜 아프게 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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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HK교수 서양철학을 전공했지만, 개인적, 시대적 체험이 겹쳐 20세기 한반도 지성사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간 어느 것 하나 밀도 있게 공부하지 못하다가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과의 인연으로 지금은 ‘열공’ 중이다. 서양철학이라는 전공과 한반도 지성사에 대한 연구 경험이 연구단의 중심 화두인 ‘사람의 통일’과 행복하게 결합되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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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철학과 박사수료 두 아이의 엄마로 평범하게 살다가 함석헌 선생과 비트겐슈타인을 만나면서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현재는 언어철학, 역사, 미학 등 다양한 관점에서 발터 벤야민을 공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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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과 박사수료 80년대 끝자락에 대학에 들어와 강의실보다는 광장과 술집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결혼 후 남편을 따라 방글라데시, 한국, 중국을 오가며 12년을 보내는 동안 두 딸의 엄마가 되었고 몇 년 전 한국으로 돌아왔다. 끝마치지 못한 석사논문을 쓰면서 다시 공부와 인연을 맺었고 공부를 좋아한다는 걸 깨달아서 마침내 통일인문학과 박사과정에 들어왔다. 더디지만 보람차게 공부하고 있는 늦깎이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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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과 석사과정 북쪽과 남쪽에서 모두 살아 본 사람으로서 통일 문제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기에 한반도 문제와 통일에 관련된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다. 남북이 진정한 하나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사람의 통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에서 탈북과 한국사회 정착 과정이라는 개인적 경험을 이 책에 담아 보았다. 어쩌면 ‘먼저 온 통일’로서 이러한 작은 이야기들이 모여 보다 큰 미래의 통일 이야기를 만들어 가리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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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당신은 한반도와 대륙의 틈새에 끼여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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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 부교수 저서로는 『분단체제 지성사와 자기이해』(공저), 『텍스트로 보는 근대 한국』(공저), 『길 위의 우리철학』(공저) 등이 있고, 논문으로는 「북한 조선철학사 연구에서 동학·천도교의 의미: ‘조선근대철학의 시작과 종결’이라는 은유」, 「‘한국현대철학사’에 대한 탈식민주의적 이해의 가능성: 그 시론적 검토」, 「1950년대 한국의 철학연구자들에게 ‘철학’은 무엇이었나: ‘철학개론서(단행본과 번역서)’ 서문에 나타난 자기인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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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인문학연구원·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고전문학을 전공했다. 북한, 통일을 전공하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중국 연길 새벽시장에서 북한판 ‘춘향전’를 만난 이후로 통일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통일은 사람 문제라는 인식으로 통일정책의 현장과 실천에서 인문학의 목소리를 만들고, 통일 교육에 감성을 더하고자 노력한다. 내심 작가로 불리기를 희망하며, 통일 디자이너, 통일문화 번역가로 정체성을 만들고 있다. 그 동안 쓴 책으로는 ≪북한 아파트의 정치문화사≫, ≪공화국의 립스틱: 김정은 시대 뷰티와 화장품≫, ≪어서와 북한 영화는 처음이지≫, ≪NK POP: 북한의 전자음악과 대중음악≫, ≪북한의 체육정책과 체육문화≫, ≪북한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글과 사진으로 보는 북한의 사회와 문화≫, ≪영상으로 보는 북한의 일상≫, ≪북한의 언어: 소통과 불통 사이의 남북언어≫, ≪북한의 정치와 문학≫, ≪영화로 보는 통일 이야기≫, ≪북한 애니메이션(아동영화)의 특성과 작품세계≫, ≪문화로 읽는 북한≫, ≪북한 예술의 창작지형과 21세기 트렌드≫, ≪북한의 대중문화≫, ≪북한 영화 속의 삶이야기≫, ≪북한 민족문화정책의 이론과 현장≫, ≪북한을 움직이는 문학예술인들≫, ≪북한의 문학과 예술≫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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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과 박사수료 학부에서 첼로를, 석사 과정에서 예술경영을 전공했다. 남북 문화예술교류의 현장에서 북측과 해외 동포 예술가들을 접하면서 ‘가슴’에 임진강이 흐르기 시작했다. 민족과 통일에 대해 눈을 뜨면서 ‘우리는 만나야 한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통일문화에 대한 이해를 키워야겠다는 판단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심장’에 남는 소통을 통해 남북은 ‘틀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일 뿐이라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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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균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통일인문학연구단 및 대학원 통일인문학과 교수 정치・사회철학을 전공했다. 통일인문학의 패러다임과 민족공통성 연구방법론에 관한 연구를 거쳐 남북의 가치관 비교 및 통일의 인문적 비전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논문으로는 「통일론에 대한 스피노자적 성찰」, 「분단의 트라우마에 관한 시론적 성찰」, 「분단의 아비투스에 관한 철학적 성찰」 등이 있으며, 저서로는 『코리언의 역사적 트라우마』, 『통일한반도의 녹색 비전: 생태-평화 철학과 녹색협력』, 『복수의 민주주의와 인권국가 구현방안』, 『통일한반도의 헌법적 이념과 구현방안』 등이 있다. 아울러 DMZ를 활용한 공간 치유 프로그램으로, “ROAD 人 DMZ”라는 인문 여행용 앱을 개발하는 작업을 수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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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민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건국대학교 철학과에서 공부하던 중 1984년 군대를 마친 복학생으로 총학생회장에 선출됐다. 이후 같은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0년대 중부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2001년부터는 건국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사회철학, 정치철학, 역사철학, 문화철학, 미디어철학 등의 과목을 주로 강의했다. 그동안 건국대학교 문과대학 학장과 학생복지처장을 지냈다. 뉴욕주립대(SUNY)에 1년 반 동안 방문교수로 있으면서 한반도 분단문제와 통일평화의 변증법적 관계를 인문학적으로 고민했다. 2008년 겨울 귀국해서 '통일인문학'이라는 아젠다를 제시하고 인문학자를 중심으로 한 공동연구팀을 꾸려 협동연구를 시작했다. 2009년 가을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인문한국(HK)지원사업에 '소통?치유?통합의 통일인문학'이라는 연구과제가 선정되어 인문학연구원장 및 통일인문학연구단장직을 맡아 2019년 여름까지 연구사업을 수행했다. 2019년 가을에는 인문한국플러스(HK+)지원사업에도 연속 선정되어 현재 '통일인문학과 통합적 코리아학'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18년부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정책위원장을 맡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일부 자문위원을 지냈고 민주평통 상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그 외 한국철학회 회장 및 한국철학사상연구회 회장을 역임했고, 국제고려학회 서울지부장으로 활동하며 코리언 디아스포라와의 학문적 연대와 연구도 진행했다. 융복합적 통일학을 제시한 성과로서 2019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같은 해 통일연구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저서로는 『소통, 치유, 통합의 통일인문학』, 『석학, 통일인문학을 말하다』, 『분단트라우마와 치유의 길』, 『역사가 우리에게 남긴 9가지 트라우마』, 『한반도 세계시민 담론연구』, 『국제질서 대전환과 남북관계』, 『문화와 철학』, 『매체철학의 이해』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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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건국대학교 철학과 박사수료 대구에서 성장했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무기력한 방황을 겪다가 대학에서 전공하고 싶은 것은 ‘철학’ 밖에 없었다. 막상 대학에 오니 ‘문학’ 공부가 더 좋았는데 뜻하지 않게 학생운동에도 몸을 담그다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갔다. ‘책 읽고 쓰는 삶’에 대한 막연한 동경으로 대학원에 들어왔다가 시간이 금방 지나버렸다. 학교를 옮겨 박사과정에 들어 온 후 통일인문학을 접하면서 ‘한반도의 역사와 시대정신에서 발현된 문제의식을 통해 서양근대의 사회·정치철학을 실천적으로 연구해보자’는 나름의 전망을 갖게 됐다.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학위논문을 준비 중인데, 외벌이 대학원생으로 살면서 두 아이의 아빠 역할까지 잘 하고 싶으니 사는 게 녹록치 않다. 입시논술을 가르치다가 최근엔 동서울대, 공립도서관, 중·고교에서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과 통일학을 강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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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배준의 다른 책 >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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