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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한.중.일의 역사와 미래를 말한다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동양사일반
· ISBN : 9788970123523
· 쪽수 : 300쪽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동양사일반
· ISBN : 9788970123523
· 쪽수 : 300쪽
책 소개
한국의 수학자이자 문명비평가인 김용운과 일본의 대표적 역사소설가인 진순신이 터놓고 한.중.일의 역사적 지향점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엮은 대담집이다. 이 책은 새 밀레니엄을 맞이하여 한.일 공동기획출판되었다. 이 책에서 두 석학은 3국의 역사와 현실, 그리고 문화에 대해서 서로를 비교하며, 공통 문화권으로서의 동북아시아에 대한 전망을 나누었다.
목차
제1부 동아시아의 정신을 탐구한다
1. 유교의 세 가지 얼굴
2. 유교도 계속 변화한다
3. 민족의 원형이 문화를 결정한다
4. 원형에 따라 달라지는 종교의 수용
5. 기록을 남기는 일
6. 머리 모양도 민족의 원형과 직결된다
제2부 역사에서 지혜를 얻는다
1.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
2. 역사의 인식은 과거의 반성으로부터
3. 역사정신과 외교관
4. 항상 강한 자만을 쫒는 일본
5. 충과 사랑의 태도
6. '신'의 정신이 살아 있는 나라, 중국
7. 중국은 외래사상도 자기 것으로 만든다
제3부 동양적 기초로부터 미래를 조명한다
1. 제국주의에 대처하는 3국의 차이
2. 상업이 나라의 운명을 좌우
3. 근대화의 주역, 유학생
4. 중국과 조선의 근대화
5. 사상적 분위기가 근대화의 힘
6. 식민지하의 조선과 대만
7. 근대화의 후유증
제4부 한국의 영세중립과 AU가 세계를 구한다
1. 북한의 절벽외교
2. 아시아 자본주의는 보편성을 지닐 수 있는가?
3. 한.중.일은 같은 문화를 공유한다
4. 아시아적 지혜의 재조명
5. 일본의 과거청산
6. 아시아 공동체는 가능한가
-에필로그를 대신하여 | 한국의 영세중립과 아시아의 돌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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