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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풍경

식민지 조선의 풍경

(조선을 그린 일본 근대소설)

나카지마 아쓰시, 유아사 가쓰에,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은이), 최관, 유재진 (옮긴이)
고려대학교출판부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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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지 조선의 풍경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식민지 조선의 풍경 (조선을 그린 일본 근대소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세계의 문학 > 일본문학
· ISBN : 9788976416216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07-07-25

책 소개

식민지 조선 사회의 풍경을 문학적 필치로 세밀히 그렸던 일본인 작가들의 소설을 모은 책이다. 일제 강점 이후 조선에 이주해 생활했던 이들은, 위정자의 입장에서가 아니라 본인의 직.간접적인 생활 체험을 바탕으로 이 작품들을 썼다.

목차

김 장군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호랑이사냥 / 나카지마 아쓰시
순사가 있는 풍경 / 나카지마 아쓰시
망향 / 유아사 가쓰에

해설을 대신하여
- 근현대 일본 문학과 임진왜란 관련 작품
작가 연보

저자소개

나카지마 아쓰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한학에 조예가 깊었다. 도쿄제국대학 국문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한다. 이 시절이 그에게는 가장 행복했던 시기다. 지병이던 천식이 심해져 1941년에는 학교를 휴직했다. 같은 해 미크로네시아에 설치된 남양청에 취직이 되자 사직하고 팔라우로 간다. 이곳에서 식민지용 교과서 조사 및 편찬 작업을 담당했다. 1942년 귀국해 <산월기>, <문자화>, <우인(牛人)>, <영허(盈虚)>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같은 해에 첫 소설집인 ≪빛과 바람과 꿈(光と風と夢)≫도 출간되어 아쿠타가와상 후보에 오른다. 기관지 천식의 악화로 33세에 요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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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사 가쓰에 (지은이)    정보 더보기
유년기에 조선으로 건너와 해방 직전까지 거주했던 경험을 토대로 조선에서 뿌리 내리려 했던 일본 이주자의 삶을 작품에서 형상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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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92년 일본 도쿄의 시타마치에서 태어났다. 1913년 도쿄제국대학교 영문학과에 입학해 차석으로 졸업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1914년 기쿠치 간, 구메 마사오 등과 함께 동인지 《신사조》를 발간하고 〈라쇼몬〉, 〈코〉 등을 발표했는데, 〈코〉가 나쓰메 소세키로부터 극찬을 받으면서 문단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합리주의와 예술지상주의의 작풍으로 시대를 풍미했으나 말년에는 자신의 삶을 조롱하는 자조적인 작품들을 많이 썼다. 서른다섯 살 되던 해인 1927년 장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을 이유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의 죽음은 일본 근대사에서 관동대지진과 견줄 만큼의 사회적 충격이었다. 그로부터 8년 뒤인 1935년 일본 출판사 문예춘추의 사주이자 아쿠타가와의 친구였던 기쿠치 간이 아쿠타가와 상을 제정, 현재까지도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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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의 다른 책 >
최관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졸업, 동경대학 박사 일본 니혼대학, 중국 남개대학 객원교수, 톈진 사회과학원 객원연구원 역임. 현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연구센터 소장. 인문한국(HK)지원 해외지역연구사업단장. 한국일본학회 부회장. 저서 《일본과 임진왜란》《우리가 모르는 일본인》외 다수 역서 《춘색 매화 달력》《47인의 사무리아》《소네자키 숲의 정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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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 일본근현대문학 전공. 호리 다쓰오(堀辰雄)의 서양 모더니즘 수용에 관한 연구로 일본 쓰쿠바대학(筑波大学)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이후 한국에서는 일본대중소설, 특히 식민지기 한반도의 일본어 탐정소설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주요 저서로 『일제강점 초기 한반도 간행 일본어 민간신문의 문예물 연구』 전 8권(공저, 2020), 『〈異郷〉としての日本ー学―근대적 ‘기분전환’의 조건』(공역, 2015), 『다로의 모험—식민지 조선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4), 『탐정 취미:경성의 일본어 탐정소설』(공편역서, 2012)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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